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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6.30 국회는 시민들의 도시공원 수호를 위해 연내 입법하라!
  3. 2019.06.30 경기도, 집배원·택배기사 위한 ‘무더위 쉼터’ 조성 … “더운데 잠시 쉬어가세요”
  4. 2019.06.30 고된 억겹의 시간 이겨낸 백령 대청, 국가지질공원 인증으로 재탄생
  5. 2019.06.30 미추홀구 '제 51회 경영자포럼‘ 열어
2019. 6. 30. 23:44

로고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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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30. 16:49

국회는 시민들의 도시공원 수호를 위해 연내 입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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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더 이상 시간이 없다. 국회와 정부는 도시공원일몰 대응 연내 입법을 통해 도시공원을 지켜라!"고 전북환경연합이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환경연합은 "도시공원일몰제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도시공원일몰제는 도시계획시설(공원) 결정 이후 20년이 경과되면, 효력을 상실하게 되는 제도로 2020년 7월, 전국 1만 9천여개 도시공원이 도시공원으로서 효력을 잃고 해제된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실효 대상 공원은 대부분 1970년대 중앙정부가 지정한 후 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채, 인력과 재정지원 없이 1995년 지자체로 이관됐다. 1999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도시공원을 지킬 수 있었던 20년의 유예 기간 동안 정부는 지방 사무라는 이유로 방관했으며, 지자체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마냥 미뤄두기만 했다"며 "도시공원일몰이 코앞에 와 있지만, 이제와 정부가 내놓는 대책이라고는 지역 갈등을 유발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국공유지 해제 유예, 지방채 이자 지원 등 소극적인 정책뿐이라"고 질타했다.


전북의 경우 익산시는 모든 도시공원을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진행된다. 군산, 무주, 부안, 완주군, 전주시는 용역을 통해 관리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창과 남원 임실 순창군은 모든 사유지를 매입할 계획이다.


도시공원은 도시자연경관보호와 시민의 건강, 휴양 및 정서 생활의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도시가 만들어질 때 함께 계획되는 필수 공간이다. 도시 미기후 조절, 소음 완화, 생물 서식처 제공 등 도시 환경을 건강하게 할 뿐 아니라 도시민에게는 휴식, 운동, 치유, 교육 공간으로 도시공원이 가지는 역할은 셀 수 없이 많다. 


특히 미세먼지와 폭염 등 날로 악화되는 도시에서 도시공원은 시민의 삶의 질을 보장하는 최후의 보루다.


이들은 도시공원일몰제가 1년 남은 지금, 우리는 도시 숲과 도시공원의 위기 상황에 직면하며 정부에 아래와 같은 특단의 조치를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먼저 국공유지는 도시공원 영구 보전을 위해 일몰 대상에서 제외하라, 도시공원구역 토지소유자들을 위한 재산세 50%, 상속세 80% 감면하라, 도시공원 및 도시자연공원구역 매수청구 등 부지 매입비를 지자체의 재정여건에 따라 50%의 국고를 지원하라고 말했다.


또한 도시공원일몰 우선관리지역 매입을 위한 지방채 발행 시 상환기간을 20년까지 연장을 허용하고, 정부지자체의 장기재원 마련을 위한 교통, 에너지, 환경 세제 개편하며, 도시공원일몰제 대응 종합대책과 예산 확보를 위해 실효를 3년 더 유예하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헌법 제35조는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 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환경권을 명시하고 있다"면서 "도시공원은 도시민의 환경권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공간이며 도시공원의 주인은 공원에 사는 동, 식물,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 미래를 살아갈 다음 세대"라고 피력했다.


국회는 시민들의 도시공원 수호를 위해 연내 입법하라!▲사진*공원ⓒ전주시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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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30. 14:22

경기도, 집배원·택배기사 위한 ‘무더위 쉼터’ 조성 … “더운데 잠시 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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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배원·택배기사 위한 ‘무더위 쉼터’ 조성 … “더운데 잠시 쉬어가세요”▲ 사진 = 경기도_이동노동자_무더위심터_안내문 ⓒ인천 미추홀구 소비자저널

경기도, 집배원·택배기사 위한 ‘무더위 쉼터’ 조성 … “더운데 잠시 쉬어가세요”▲ 사진 = 경기도북부청사 이동노동자무더위쉼터 ⓒ인천 미추홀구 소비자저널

경기도, 집배원·택배기사 위한 ‘무더위 쉼터’ 조성 … “더운데 잠시 쉬어가세요”▲ 사진 = 수원경기도청사 이동노동자무더위쉼터 샤워실 ⓒ인천 미추홀구 소비자저널


[인천 미추홀구 소비자저널= 김대현 기자] 경기도가 집배원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폭염 대책의 하나로 경기도청사와 공공기관에 무더위 쉼터를 조성한다.

도는 7 1일부터 9 30일까지 세 달 동안 경기도청사와 의정부 북부청사, 직속기관과 사업소, 소방서·119안전센터, 도 산하 공공기관 등 모두 241 기관에 이동노동자를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용 대상은 집배원, 택배기사, 퀵서비스, 대리기사 등 무더위에도 계속해서 이동을 해야 하는 이동노동자들이다.

도는 각 기관 휴게실과 로비 등을 활용해 간이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를 마련하고 냉방기 가동과 생수 등을 비치하도록 했다. , 가능한 기관의 경우 샤워시설도 운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무더위 쉼터는 31개 시·군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근로자들의 일정에 맞춰 편리한 시간에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도는 무더위 쉼터 운영기간 동안 경기도청사 1층 안내데스크에서 택배물품을 대신 받아주는 택배물품 대리수취제를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 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이동노동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5월 북부청사에 무인택배함을 설치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5년 동안 경기도에서 발생한 열사병과 열실신 등 온열질환자가 17백여 명에 달한다면서 이동노동자는 폭염에 가장 취약한 계층으로 건강을 위해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라고 쉼터 조성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4월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경기도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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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30. 13:48

고된 억겹의 시간 이겨낸 백령 대청, 국가지질공원 인증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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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억겹의 시간 이겨낸 백령 대청, 국가지질공원 인증으로 재탄생▲ 사진 = 지질공원 로그 ⓒ인천 미추홀구 소비자저널

고된 억겹의 시간 이겨낸 백령 대청, 국가지질공원 인증으로 재탄생▲ 사진 = 대청도 농여해변(나이테 바위) ⓒ인천 미추홀구 소비자저널

고된 억겹의 시간 이겨낸 백령 대청, 국가지질공원 인증으로 재탄생▲ 사진 = 대청도 서풍받이 ⓒ인천 미추홀구 소비자저널

고된 억겹의 시간 이겨낸 백령 대청, 국가지질공원 인증으로 재탄생▲ 사진 = 소청도 분바위 ⓒ인천 미추홀구 소비자저널


[인천 미추홀구 소비자저널 = 김대현 기자] 인천시는 백령․대청 지질공원 명소 10개소에 대해 지난 6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환경부 현장실사를 받은 후, 6월 28일(금) 국가지질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되었다고 밝혔다. 


백령・대청 지질공원은 북한의 지질계통에 속하는 유일한 지역이면서, 약 10억 년 전의 신원생대 퇴적암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7억년) 화석(스트로마톨라이트), 지각 아래의 맨틀암석을 품고 있는 현무암 등이 있으며, 국내의 지질공원 중 천연기념물이 가장 많이 지정되어 있는 곳이다. 

총 10개의 지질명소(백령도 두무진, 진촌리 현무암, 사곶해변, 콩돌해안, 용틀임바위, 대청도 옥죽동 해안사구, 농여해변과 미아해변, 서풍받이, 검은낭, 소청도 분바위와 월띠) 중 6곳이 명승과 천연기념물이며, 이 외에도 점박이 물범과 동백나무 자생북한지, 연화리 무궁화 등 3개까지 총 9개의 지정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4월 환경부로부터 후보지역으로 승인받았으며, 이번 6월 28일 최종 인증에 앞서 7개 평가항목 179개 세부평가항목을 충족하기 위해 일년간 노력하였으며, 옹진군과 협력하여 친환경 생태관광인프라 조성, 교육․홍보프로그램 운영, 교육청, 군부대 등의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백령․대청 지질공원의 아름다움과 지질적 가치를 알리고자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인증 이후에도 백령・대청 지질공원의 높은 학술적 가치와 수려한 경관을 이용하여 지질과 함께 생태, 환경, 문화, 역사 등이 어우러진 관광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와 옹진군은 국내 대표 여행사인 ㈜하나투어와 협약을 앞두고 있으며, 하나투어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홍보 마케팅 플랫폼을 통해 백령대청 지질공원 홍보․관광발전에 기여하도록 상호 협력하여 실질적인 지질생태관광산업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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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30. 13:28

미추홀구 '제 51회 경영자포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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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제 51회 경영자포럼‘ 열어▲ 사진 = 미추홀구 '제 51회 경영자포럼‘ ⓒ인천 미추홀구 소비자저널


[인천 미추홀구 소비자저널 = 김대현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7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기업인을 초청, ‘제51회 미추홀구 경영자포럼’을 개최했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포럼에서는 신동엽 연세대학교 교수가 ‘초경쟁시대의 창조혁신 경영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신 교수는 “4차 산업혁명에 따라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뉴노멀’시기 도래에 대비한 기업인의 자세가 필요하다”며 “대다수의 기업이 한계에 봉착해 사라지는 초경쟁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신성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기업인들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추홀구 경영자포럼은 유명 강사를 초청, 경제․사회분야 등 심도 있는 강연을 열고 있다. 다음 행사는 9월 26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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