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9'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9.09.09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조기건설을 위한 국회포럼 개최
  2. 2019.09.09 추석 연휴, 응급진료 걱정 ‘뚝’
  3. 2019.09.09 송하진 지사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 신속 복구에 총력
  4. 2019.09.09 아쿠아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 포럼 출범
  5. 2019.09.09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 전주상공회의소, 기업의 창구역할 톡톡
2019. 9. 9. 18:47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조기건설을 위한 국회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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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조기건설을 위한 국회포럼 개최▲사진*광주-대구 달빛 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국회포럼 개최ⓒ전주시 소비자저널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국회포럼이 지난 6일 해당 경유지 지자체,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학계전문가, 언론사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달빛내륙철도사업은 광주에서 대구까지 191km를 고속철도화로 추진예정이며 총사업비 6조 3,087억원을 국비로 추진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개통될 경우 광주에서 대구까지 1시간내 주행이 가능하고 경유지로는 광주광역시, 담양군, 순창군, 남원시, 장수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고령군, 대구광역시 10개 지방자치단체가 포함된다.


이번 포럼은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박사가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 구축방안’이라는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토론 좌장은 김기혁 계명대교수가 맡아 광주~대구간 철도건설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해당 전문가와 청중간 토론이 이어졌다.


장수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고지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에도 사업반영을 위해 10개 경유지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공동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달빛내륙철도’사업은 영·호남 지역의 낙후된 교통 여건을 개선해 동서간 인·물적 교류 활성화와 지역간 연대를 강화할 것이며 광주·대구고속도로와의 연계교통망 구축을 통해 경유지 주민들의 이동편의 증진과 남부경제권을 구축으로 동서지역간 상생발전, 동반성장이 기대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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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9. 18:30

추석 연휴, 응급진료 걱정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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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응급진료 걱정 ‘뚝’▲사진*의료정보제공서비스 앱ⓒ전주시 소비자저널


[전주시 소비자저널=김선숙 기자] 전주시민들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기간에 몸이 아프더라도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가까운 응급진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달빛어린이 병원 등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보건복지부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을 적극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응급의료정보제공앱은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 지도 위에 주변 병원과 약국을 표시해주는 의료정보제공서비스로, 사용자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조건에 따라 응급실·병원 등 원하는 응급의료기관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추석 연휴와 휴일 및 야간에 문을 연 응급의료기관을 알려주고, 해당 병원의 진료과목과 이용 가능 병상 수까지 실시간으로 제공돼 응급환자들이 보다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까운 자동심장충격기의 위치와 응급처치요령도 상세히 소개돼있어 만약의 응급사고 발생 시 초기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추석 연휴와 야간 등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사고에 대해 시민들의 효과적인 대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서 모두 무료로 설치할 수 있으며,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응급’ 또는 ‘응급의료’로 검색한 후 내려 받으면 된다. 


전주시청 홈페이지(www.jeonju.go.kr)와 전주시보건소 홈페이지(health.jeonju.go.kr)에서도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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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9. 18:22

송하진 지사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 신속 복구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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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 신속 복구에 총력▲사진*전북도청사 전경ⓒ전주시 소비자저널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도가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발생한 피해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함께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도에따르면 이번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도내에 45건의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피해는 공공시설은 도로시설물 파손 3건 등 9건, 사유시설은 주택파손 12동(전파 1, 지붕 11), 벼 도복 1,471ha 등 36건으로 집계되었고, 주택 파손으로 인한 이재민 2명 등이다. 


송하진 지사는 “사유시설 피해자 조기 생활 안정을 위해 복구계획 확정 전에 시군 예비비 등을 활용해 복구비용을 신속 지급토록 하라”며 “신고 되지 않은 피해가 더 있을 수 있으므로 피해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추가 피해조사에 총력을 다하고 피해를 입은 도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위로, 지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추석 전까지 태풍의 흔적을 모두 지워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추석을 날 수 있도록 피해조사와 조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현재 도내 공공부문 시설피해는 도로시설 피해 3건, 체육시설 펜스 전도 2건, 부안군 상왕등도 및 격포항 부잔교 파손 각 1건, 가로수 전도 1건(562주), 가로등 전도 1건(6개) 등 총 9건이다.


도로 시설과 가로수·가로등·체육시설 등의 공공시설은 피해가 경미한 상태라 모두 응급조치를 완료했으며, 부잔교의 경우 정비할 때까지 사용을 금지토록 했다.


사유시설도 36건의 피해가 집계되었는데, 주택 12동 중 1동은 전파, 11동은 지붕, 베란다 등이 파손되어 응급조치를 완료했으며, 부안에서 노후 주택 전파로 이재민 2명이 발생했다.


또한 농작물 피해는 1,713ha가, 벼 도복 1,471ha, 배와 사과의 낙과 242ha이며, 양식장 1건, 농업시설 2건 4ha, 군산과 부안에서 어선 피해 8건(전복 6척, 침수 2척), 축사 피해 10건(퇴비사 1동, 축사 8동, 한봉 15군 도복), 주택지붕 파손으로 인한 2차 피해로 차량 피해 10대가 집계되었으나, 과실의 낙과 등 농작물 피해는 추가 조사 중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태풍으로 농작물 등 피해를 입은 도민들께 늦어도 오는 17일까지는 가까운 읍면동 및 시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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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9. 18:11

아쿠아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 포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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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 포럼 출범▲사진*아쿠아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포럼 창립회ⓒ전주시 소비자저널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노동집약적 양식산업에서 미래산업인 양식데이터산업으로 대전환을 위한 아쿠아 디지털 트원 구축사업 포럼이 힘차게 출범했다. 


아쿠아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 포럼 창립총회가 9일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아쿠아디지털트원 연구협의회 최상규 회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학계, 산업체, 지자체,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안호영 국회의원을 포함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김동원 전북대학교 총장, 곽병선 군산대학교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포럼 창립총회 배경과 아쿠아 디지털 트윈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 관련 단체 전문가가 참여한 패널 토의를 끝으로 총회가 마무리됐다.


아쿠아 디지털 트윈은 ‘실제 양식현장과 똑같은 가상현실을 컴퓨터 속에 만들어 양식현장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테스트하고, 그에 맞는 최적의 성장 조건을 도출해 양식현장에 실시간 반영하는 기술’로 알려져 있다. 


적용범위는 내수면과 바다양식을 포함하며 기술개발과 인프라 구축, 가공산업, 인력양성 등의 사업내용을 담게 된다.


아쿠아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는 표준양식장의 모델개발과 보급을 통하여 안정적인 양식 소득이 기대되며, 축적되는 양식 빅데이터에 기반한 지식서비스 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 


또한 표준양식장과 양식데이터 수출로 우리 수산업의 4차 산업화를 도모하고 세계 양식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식 출범한 포럼은 아쿠아 디지털 트윈 분야 관련 단체로 구성되는 포럼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학문과 산업, 연구와 정책을 논의하고, 구성원 간 기술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노동집약적, 영세성 등으로 한국의 수산업은 성장한계에 도달하였다”면서 “수산업의 재도약과 미래 산업화를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단체들이 모여 아쿠아 디지털 트윈구축에 필요한 기술, 정책, 절차, 제도 등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전국 최대의 양식생산량을 자랑하는 전라북도가 미래산업인 양식데이터산업으로 수산업의 대전환을 이뤄내야 하는 당위성이 있다”며 “아쿠아 디지털 트윈에 기반한 첨단 스마트 양식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한민국 수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발판이 되고,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도는 노령화 및 노동집약적이고, 가족경영 양식산업에서 친환경 스마트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5세대 이동통신(5G) 시대에 보다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전북형 첨단 스마트 양식시스템 구축 사업(아쿠아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맡겨 수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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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9. 18:03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 전주상공회의소, 기업의 창구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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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든든한 동반자 전주상공회의소, 기업의 창구역할 톡톡▲사진*전주상공회의소 전경ⓒ전주시 소비자저널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최근 급변하는 노동환경 변화와 일자리 미스매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지역현안 해결과 기업지원을 위한 조사사업은 물론 일자리사업 등 전주상공회의소(회장 이선홍)의 최근 활동이 주목 받고 있다. 


먼저 전주상공회의소는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전주상의는 지역기업의 피해에 대한 긴급실태조사는 물론, 지난달 12일에는 민관정이 함께한 간담회에서 지역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소재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파격적인 세제혜택과 금융지원 등을 요청했다.

 

특히, 지난 8월 20일에는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략물자관리원과 공동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우리지역 기업에게 미칠 영향과 이에 따른 기업의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현재까지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9월 중순경에는 완주산단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일본수출규제는 물론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의 현안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때는 상의가 가장 앞장서 건의와 성명도 발표하는 등 민간차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군산지역 중고차 수출복합단지 조성, 새만금신항만 부두건설 예산 확대 요청, 신축 전주역사 지하주차장 건립 요청등 지역발전의 계기가 될 중요한 현안해결을 위해서도 관계부처에 지속적으로 도민과 상공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또 전주상공회의는 지역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조사사업의 다양한 주제들은 기업의 경영계획은 물론 정책당국의 경기 대책을 수립하는 참고자료로 활용되고 있고, 시시각각 변하는 노동환경 및 노무, 회계관련 설명회도 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극심한 구인, 구직난속에서 전주상공회의가 운영하고 있는 전북일자리지원센터는 다양한 인력지원사업을 통해 미스매치로 고통받는 중소기업의 인력지원에도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만 1천1백여명의 구직자들을 기업에 알선했으며, 지난 2009년 설립 이후로 전주상의를 거쳐간 구직자 수만 5천여명에 육박할 정도로 많은 상공인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중으로, 지역상품을 팔아주기 위해서 전주상의를 비롯한 지자체, 유관기관과 연계해 많은 노력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해마다 노인복지회관과 복지재단을 찾아 무료급식봉사와 연탄나눔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과 더불어 구입한 물품 등은 전액 불우시설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선홍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상공인들의 경제적·사회적 지위가 높아지고, 그들이 사회에서 박수를 받을 때 국가 경제가 살아나고 기업이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커지는 것은 자명한 일”이라며, “이러한 선순환적 사회 풍토를 만들기 위해 전주상공회의소가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주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지역 상공인들의 눈과 귀가 되어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경제계의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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