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에 해당되는 글 249건

  1. 2020.01.30 사과 고품질 과실 안정생산을 위한 기상재해 예방제 지원
  2. 2020.01.30 자족기능 갖춘 쾌적한 농촌 만들기 선언
  3. 2020.01.30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대책 상황점검 및 직원 격려 방문
  4. 2020.01.30 무주군, 소득농업 기틀 다진다!
  5. 2020.01.30 이상직 총선공약 2호 ‘전주 청년창업벤처도시’
2020. 1. 30. 17:54

사과 고품질 과실 안정생산을 위한 기상재해 예방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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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고품질 과실 안정생산을 위한 기상재해 예방제 지원▲사진*사과 현장교육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장수군은 올해 사과 고품질 과실 안정생산을 위해 사과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기상재해 예방제를 지원키로 했다.


장수군에 따르면 사과 생육기 급변하는 기상재해에 사전 대응해 안정적인 과실을 생산키 위해 동해·서리피해 예방제와 일소피해 예방제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업비는 2억 8천만원으로 보조율은 60%이며, 동해·서리피해 예방제와 일소피해예방제를 각 950ha의 면적에 해당되는 양을 지원한다.


희망농가는 오는 2월 20일까지 장수사과영농조합에 방문하여 신청해야 하며, 군은 현지확인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성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17년부터 이어온 사업으로 사과재배농가의 저온피해와 일소예방에 큰 기여를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고품질 사과 안정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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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0. 17:50

자족기능 갖춘 쾌적한 농촌 만들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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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족기능 갖춘 쾌적한 농촌 만들기 선언▲사진*유희태 예비후보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4·15 총선에서 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예비후보가 자족기능을 갖춘 쾌적한 농촌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유희태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완주·진안·무주·장수가 발전하려면 우리 삶의 근간인 농촌이 활력을 찾아야 한다”며 “생활편익 시설과 문화 복지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농촌복지 수준과 삶의 만족도를 한 차원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 발전의 이면에는 농촌의 소외와 낙후가 수반되었고, 그 결과 도시와 농촌의 소득 격차는 점점 커지고 있다. 지난 1990년 도·농간 소득은 거의 비슷했으나, 2018년에는 농가소득이 도시근로자의 65% 수준에 머물고 있고, 2026년에는 50%까지 벌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등 수치로만 보면 단순한 소득 차이 문제로 보이나, 도·농간 소득격차는 농촌 인구의 이탈이라는 더 큰 문제로 연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이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끊는 것이 농촌 살리기의 핵심”이라며 “농촌정책의 기본방향을 생활권 중심의 인구정착과 외지인구 유입을 위한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 마련, 생활환경과 문화·복지 여건 개선 등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농민공익수당법 제정을 통해 공익적 가치를 반영한 현실화 지급, 직불금 확대로 농민소득 보장 및 도농격차 해소, 쌀목표가격 24만원으로 인상 추진,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 도입추진,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도입, 청년·후계 농업인 육성을 위한 대책 법률안 추진, 농업인 특수건강진단제도 도입하겠다"고 피력했다.


또 유 예비후보는 "귀농·귀촌인 지원 강화로 농업인력 육성과 학교·공공급식 영역확대 및 기초농산물·친환경농산물 보급 확대, 중·소농 협업공동체 육성 및 가공 유통지원 강화, 지속 가능한 농촌형 일자리 창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보장과 국내 농산물 수요 확대 방안 마련, 농·산촌 사회적 경제환경 조성위해 전문조직 및 인력육성, 고향기부제법 제정 등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민들의 권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완·진·무·장 농업 발전을 위한 공약을 통해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은 물론 건강한 먹거리를 식탁에서 마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농촌가구 감소, 농산물 판로확보 및 유통·포장비용, 친환경농업 육성, 도농상생 등 농촌 및 농업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완·진·무·장 농업의 발전 기반을 중·장기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유 후보는 지역별 대표 농산물을 선정해 생산·유통체계를 개선하는 등 집중 육성하고 생산·출하단계 농산물의 사전 안전성 검사를 지원하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확대해 먹거리에 대한 안전 불감증도 함께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희태 예비후보는 “농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다. 농업은 식량안보와 인구의 지역분산, 생태학적 요건 충족 등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제는 먹을거리 중심의 생산농업을 넘어 기능성·치료·관광·신소재 농업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도, 농업은 여전히 사람이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근본이자 국가의 근본인 만큼 각 지역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해법 제시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업의 가치를 제고해 도농이 더불어 잘사는 농업·농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희태 예비후보는 IBK 기업은행 부행장 출신으로 민주당 한반도경제통일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민주당 중소기업상설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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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0. 17:37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대책 상황점검 및 직원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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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대책 상황점검 및 직원 격려 방문 ▲사진*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대책반 방문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최찬욱, 전주10)는 30일 전북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대책반(종합상황실)을 방문하고 대응상황 점검과 바이러스의 유입·확산을 차단키 위한 전 부서의 협력 대응을 주문했다.


이 자리에서 최위원장은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직원들과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입과 확산 방지라는 어렵고도 과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근무상황에 각별한 배려”를 당부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퇴치될 때까지 긴장감을 갖고 잘 대처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도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방역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도 및 14개 시·군 모두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하고 선별진료의료기관 지정(18개소) 및 임시격리시설 등을 점검했다. 


30일까지 도내 확진환자는 없으며, 중국방문을 마친 의사환자 및 조사대상 유증상자 6명 모두 검사결과 음성으로 나타나 격리해제 됐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27일부터 ‘주의’에서 ‘경계’ 로 감염병 위기경보를 상향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하여 감시와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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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0. 17:29

무주군, 소득농업 기틀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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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소득농업 기틀 다진다!▲사진*무주군청사 전경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무주군은 올해 행복농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으로 농정과 친환경, 원예특작, 농촌관광 4개 분야에 총 265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농정분야에는 농업인 복지향상과 역량강화에 힘써 농가경영을 안정시켜 나가는데 주력한다. 


청년농업인의 영농정착을 지원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며, 농민공익수당 지급(22억여 원, 군비 60%)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올해는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3,792농가에 연간 60만 원을 지원(무주사랑상품권)한다. 


또 12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친환경 분야는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인증과 GAP인증을 확대하고 인증 유지를 위한 교육 및 농산물 생산·관리에 노력하기로 했다. 


무상급식, 친환경농산물 지원 등 관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안전한 먹거리 공급 사업에도 만전을 기하고, 이외 농작업 편의와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해 반값 농기계를 지원하며 토질 개선을 위한 토양개량제와 객토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원예특작 분야에는 32억 원을 투입해 고소득 특화작물을 육성하고 조직화·규모화를 통한 안정적인 농가소득 창출 기반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천마가 무주군의 대표 특화작목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상품개발과 연구, 홍보, 생산 안정화에 주력하고 인삼 등 특용작물 지원과 사과, 복숭아, 포도 등 고품질 과수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아 반딧불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무주군은 농촌관광을 ‘으뜸관광 무주실현’의 중요한 콘텐츠로 활용 할 계획으로 마을로 가는 축제 등 농촌관광을 위해 무주를 찾는 관광객 6만 명 유치를 달성키로 했으며, 사계절 축제에 걸 맞는 마을 특색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주민주도의 도농교류를 확대키로 했다.

 

무주군청 농업정책과 김영수 과장은 “농업과 관광도 트랜드에 맞춘 변화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우리 군은 수입개방과 고령화,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소득 작목을 개발·육성하고 친환경으로 차별화해 소득농업을 실현하는 한편, 농촌관광 역시 휴양과 체험이라는 방문객들의 요구에 걸 맞는 콘텐츠를 개발해 무주만의 맛과 멋, 격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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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0. 17:23

이상직 총선공약 2호 ‘전주 청년창업벤처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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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총선공약 2호 ‘전주 청년창업벤처도시’▲사진*이상직 예비후보 청년일자리 공약 발표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문재인 정부의 경제디자이너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을 지낸 민주당 이상직 예비후보가 두 번째 총선공약으로 ‘전주 청년창업벤처도시’를 들고 나왔다.


30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청년창업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통해 이상직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선거구 틀을 깨고 전주 전체를 놓고 청년벤처창업 생태계를 고민했다”며 “종합경기장과 대한방직부지, 혁신도시 등에 유휴부지를 활용해 ‘청년창업 특화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전북대, 전주대, 우석대 등 지역 대학의 청년인력과 교수, 연구원 등 전문인력과 연계해 국내외 창업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유망 기술 및 아이템을 발굴해 육성키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청년창업사관학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도내 대학의 창업선도대학 등 창업보육기능을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전주 팔복동 산업단지 중소벤처기업과 국민연금의 금융·정보기술, 국토정보공사의 GPS·드론, 농진청의 스파트팜·바이오 등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들의 연계산업 분야를 집중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상직 예비후보는 “청년창업 특화밸리를 통해 벤처창업 100개, 혁신벤처기업 400개 유치 등 500개 벤처기업을 통해 1만 명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 후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파크’사업(국비 100억원)과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기금 80억원 등 자금을 활용하고, 전북도와 전주시 등 지자체의 공간을 확보해 청년창업특화밸리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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