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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5.03 [탁계석 칼럼] 명품 고택 K- 풍류 콘서트, 1/ N 수익 배당 투자형 방식으로 진행
  2. 2023.05.03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 설립이념 & 비전
  3. 2023.05.03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임실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현장 방문 1
  4. 2023.05.03 무주군, '전북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선정!
  5. 2023.05.03 김제시, 올해 상반기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2023. 5. 3. 23:36

[탁계석 칼럼] 명품 고택 K- 풍류 콘서트, 1/ N 수익 배당 투자형 방식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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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지속성, K 브랜드 마케팅, 뉴 경영 기법 창안

 

[강남구 소비자저널=탁계석 비평가회장/칼럼니스트]

 

▲사진=탁계석 K클래식 & 예술비평가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에 있는 명품 고택 조견당에서 ⓒ강남구 소비자저널

 



1인 아티스트의 생존 출구 전략은?

기업은 R&D 투자 즉 연구개발이 기업의 성장과 비전에 직결된다고 한다. 하나의 신상품이 나오기까지 수많은 투자와 홍보 마케팅이 개입되어서 상품화가 된다. 이것에 비하면 1인 아티스트의 입장은 어떤가? 그래서 매니저가 필요하고 프로듀싱을 통해 상품 개발을 해야 한다. 이게 클래식에선 전혀 안되는 상황이다. 손에 꼽을 몇 몇에 해당하지만 절대 다수의 클래식은 대학이 겨우 기대는 언덕이다. 그런데 대학이 예전의 대학이 아니지 않는가.

연예계 역시 방송 오디션 콩쿠르를 만들어 엄청난 투자를 해서 스타를 만들어 낸다. 급기야 국제 성악 콩쿠르를 따와서 뮤지컬 혹은 트롯을 부르는 세태가 되버렸다. 클래식은 어떤 시장 개척 노력을 하고 있는가. 각자도생일 뿐, 그래서 가요는 몇 천을 받지만 순수 성악은 몇 백은 커녕 그 이히라도 감지덕지다.

고택 브랜드 가치가 수익 창출의 변수다

그렇다면 클래식에 전혀 방법이 없을까? 하나 있긴 하다. 바로 고택(古宅) 콘서트다. 누구 누구 소프라노나 바이올리니스트를 조수미처럼 띄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고택을 띄우는 것은 작전만 잘 짜면 될 수 있다. 고택의 값을,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방법이다. 이 역시 투자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현재의 고택 주인장이 막대한 투자나 홍보, 마케팅을 할만하는 부자는 아닌것 같다. 고택 관리만 해도 힘이 들고 표도 나지 않을 돈이 들어가는 것이 고택 아니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고택을 비워두면 더 힘들어지는 것을 모르는 이는 없다. 여기에 신의 한 수가 있다. 고택도 부담이 되지 않고 연주가도 덕을 보는 방식이 뭘까? 바로 물물 교환 방식이다. 즉 고택은 공간을 대고 연주가는 연주를 댄다. 그 대신 값을 높여 이곳에서의 행위에 몸값을 높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유효한 고객층을 개발하자는 것이다.

연주 투자는 완전한 시장 논리의 결실

이는 결코 한 번에 되는 것이 아니다. 지속적인 행위가 이뤄지면 알려지게 된다. 처음엔 몰랐으나 방송을 타면서 알려졌던 것처럼 그렇게해서 고택과 콘서트 브랜드를 띄울 수 있다. 그렇다고 아무나 붙들고 이를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다. 자기 투자를 통해서 수익을 쉐어하는 1/N 방식이다. 그렇다고 돈을 크게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의 입장이 되기만 하면 모든 게 상황이 달라진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개런티를 받는다 못받는다 개념이 아니라 자기 투자의 지속성이 이뤄지니까 자유스러워진다. 어떤 경우도 연주 행위는 늘어나고, 자신의 프로필 증가나 홍보가 된다. 내가 연주를 투자하고 바로 정산을 하기 때문에 벌지 못해도 손해는 없다는 것이다. 완전한 시장 논리에 순응하는 것이다. 

고택은 우리네 삶의 원형, K컨텐츠 최고의 매력

이러는 사이에 콘서트 상품은 알려지게 된다, 눈에 익어야 마음을 얻고 지갑을 열게 한다. K-풍류 콘서트의 고급 상품화 전략이다. 이 점에서 고택은 예술의전당 보다 백배 낫다. 첫째 장소를 마음대로 잡을 수 있고, 맞춤형 고객을 창출해 낼 수 있으며, 기업 연수 등의 고급 소비자나 외국인을 끌어 올수 있다. 고택이 호텔이나 기타 공간과 차별화된 한국 문화의 원형이기 때문이다. 역사와 전통 그 뿌리에서 솟아나는 스토리텔링이 바로 K콘텐츠가 아니겠는가.

그렇다고 처음부터 누구에게나 공모 방식을 적용하기엔 이르다. 마인드가 충분하고 두뇌가 잘 돌아가는 경영 입장이 틔어 있는 아티스트여야 한다. 길을 내야 한다. 그 길을 내는데 이 사람 저 사람 하면 부산하기만 하다. 우선 선발대를 정하고 독립운동가의 자세로 개척에 나서야 한다. 길이 뚫리면 길은 또 다른 길을 연다. K 클래식이 첫 출시를 고택으로 설정한 의도다.

가만히 연주 초청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은 그렇게 해서 버는 돈보다 훨씬 세월의 낭비가 크고 많다. 수많은 이들이 도중하자 하는 이유다. 왜 공격적인 1/N 투자 방식을 해야 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현장성이 부족한 것이다. 기다릴 시간이 없다. 물들 때 배 띄워라는 말처럼 지금이 코로나도 풀리고 신한류로 고택의 아늑함에 젖고 싶은 때다. 고향을 잃은 이들에게 고택은 어머니의 품이다. K-풍류 콘서트, 고택 투어에 힘찬 발걸음을 옮기고 싶다.

 

▲사진=K-풍류 콘서트 현수막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피아니스트 임동창 선생과 풍류단원들이 하노이대회에 참가해 K-풍류 열정 공연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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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창업경영포럼 (http://www.smba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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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3. 19:32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 설립이념 &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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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 : http://wsco.or.kr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세계문화올림픽 운영, 문화단체 총 연합체, 나눔, 박애, 회원사 전산지원

wsco.or.kr

설립이념

-세계 나눔 문화 총연합회는 사회, 국가, 인류 일반의 이익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나눔과 봉사의 실천에 기반을 둔 박애정신을 바탕으로 나눔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하여 국민 기부문화의 정서를 구축하고, 복지의 사각지대와 소외지역을 방문, 아름다운 삶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 다 함께 살기 좋은 대한민국, 나눔으로 세계가 하나 되는 인류애를 실현하는데 설립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비젼

 

-전국 각 지역 또는 세계 각국에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 활동을 개최한다.

-나눔 문화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토의 및 포럼을 유치한다.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나눔 사업을 위해 국민들은 물론 중앙 및 지방정부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대한민국 각 기업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도모하고, 기업의 나눔 문화를 이끌어 낸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글로벌 사업에 걸 맞는 랜딩싸이트(홈페이지) 구축에 도움을 준다.

-해외 동포들을 포함하여 전 국민의 국가관을 고양하고, 인류애를 발휘하여 아프리카 등 빈곤국에 대한 글로벌 지원, 구조, 구호 사업을 시행한다.

-나눔, 봉사활동에 대한 유익한 사업을 개발하고 봉사자 및 봉사단체를 지원한다.

-청소년 및 소외 지역을 위한 봉사 활동을 시행한다.

-세계인이 참여하는 ‘세계나눔문화올림픽’의 개최를 통해 모두가 평화롭고 함께 잘 사는 지구촌을 건설해 가는 데 앞장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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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3. 18:26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임실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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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임실군 방문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임실군의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되어 전국으로 확대되길 바란다”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임실군의 공공형 계절근로 성공사례로서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에 적극 검토하겠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추진 중인 임실군을 방문한 김 차관은 심 민 군수와 전라북도 신원식 농생명축산식품국장, 농협관계자 등과 가진 간담회에서 추진현황 보고와 함께 건의 사항을 꼼꼼히 챙겼다.

간담회에서 김 차관은 지난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대한 임실군의 운영 결과와 올해 추진상황,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농가들의 일손 경감과 높은 만족도에 크게 호응했다.

군은 농업 특성상 농번기에 집중적으로 단기인력 수요가 많아 농가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방식에 농가의 만족도와 인기가 많은 만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지원의 확대 요청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차관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의 지속적인 확대 추진 필요성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소요 비용 등에 대한 예산지원 확대 요청에 최대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체류기간을 현행 5개월에서 최대 10개월 범위까지 확대해야 농번기 인력수급 문제를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건의에 대해서는 크게 공감하면서 “법무부와 협의 중으로 조만간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김 차관은 실제 공공형 계절근로자가 일하고 있는 농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근로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군에 따르며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공공형 계절근로자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베트남 인력 30명이 총 944 농가에 2,811명의 일손 효과를 냈다.

올해 상반기에는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으로 공공형 31명, 농가 배치 80명, 가족 직접고용 41명 등 총 152명을 배치해 운영 계획 중에 있으며 현재 110명이 입국 완료했다.

올해부터는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해 베트남 뚜옌꽝시와 체결한 MOU 계절근로자 22명이 입국해 근로 배치했으며, 5월 중 12명이 추가로 입국해 근로 현장에 배치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군은 이날 ▲전략작물 직불제 지원단가 및 품목 확대 ▲대형 농기계 보조사업 지원 ▲시설원예(부추) 딸기재배 작목전환 패키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로컬푸드 직매장(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 등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별개로 군은 원유의 사용 용도별 차등가격제도 시행과 임실치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유가공업체 경영 안정을 위해 ▲임실치즈농협, 원유 계약량 전량을‘가공유’로 변경과 ▲목장형 유가공업체,‘가공유’물량 공급 등을 추가로 건의했다.

심 민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고용 농가 간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현장 방문과 상담을 통해 타국 생활과 근로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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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3. 18:22

무주군, '전북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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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주군청사 전경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무주군 관내 단체 2곳이 전북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됐다.

무주군에 따르면 전라북도에서 추진하는 '2023년 전북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에 선정돼 각각 사업비 8천만 원(도비 60%, 군비 40%)을 지원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선정 단체는 무풍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파머스에프엔에스 with 무작정농부(대표 김동영, 서선아)’와 안성면 소재 ‘산골낭만(대표 공병석, 선수진)’이다.

㈜파머스에프엔에스 with 무작정농부’는 ‘무풍별궁’ 만들기를 주제로 별궁 살아보기와 마을브랜드 등을 개발할 계획이어서 청년 농부들의 일상을 공유하는 지역 살이 체험 프로그램과 농산물을 활용한 브랜드가 지역에 미칠 영향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활력충전과 낭만이 있는 농촌생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산골낭만’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비타민도시락 개발, 지역민과 연계한 비타민돗자리 조성, 그리고 도농 교류를 위한 비타민MT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미 군 기획실장은 “무주군은 이 사업 외에도 전북도에서 추진하는 '2023년 청년소통공간활성화 사업'에도 선정이 돼 청년 소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청년활동을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의 다각화를 모색해 기발함과 부지런함이 녹아든 청년들의 노력들이 요소요소에서 빛날 수 있도록 뒷받침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3년 전북형 청년마을 만들기'사업은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 간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라북도가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실사 및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5개 단체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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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3. 18:18

김제시, 올해 상반기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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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제시청사 전경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김제시가 올해 상반기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를 펼친다.

김제시에 따르면 다음 달 9일까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정하고, 지역개발과 시민복지증진에 쓰이는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및 세수증대 기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일제정리기간 체납안내문 일괄 발송을 통해 납부를 독려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공매 처분 및 급여·예금 압류 등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세외수입 체납액의 약 40%를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활동을 포함한 체납처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체납정리 목표액 6억여원 달성을 위해 체납자 유형에 따라 납부를 기피하는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소상공인과 영세기업, 서민 체납자 등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성실한 납부이행을 전제로 분할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으로 경제활동 재개를 돕는 등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징수 활동으로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체납액을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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