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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 4·19 혁명 그린 역사 영화, 교실에서 ‘살아 있는 역사’로 되살아나다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이하 ‘본부’)는 지난해 개봉해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영화 ‘4월의 불꽃(감독 송영신)’을 올해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본격 보급한다고 밝혔다.영화 ‘4월의 불꽃(감독 송영신)’은 4·19 혁명을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간 시민과 학생들의 희생과 용기를 사실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오늘의 학생들에게 민주주의의 가치와 시민의 책임을 환기하는 교육 컨텐츠로 주목 받고 있다.본부는 “교과서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역사적 현장감과 감정의 결을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영화 ‘4월의 불꽃’의 교육적 가치가 크다” 며, “학생들이 역사를 ‘암기..
-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작 〈오텔로〉, 불꽃을 넘어, 도시의 혈관을 여는 불씨로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지난해 부산콘서트홀의 개관은 하나의 건축이 아니라, 도시의 심장에 처음으로 음악이 이식된 사건이었다. 이어 도착한 부산오페라하우스는 그 심장에 성대를 얹는 일이다. 부산은 이제 항구의 파도만으로 숨 쉬지 않는다. 음성과 서사, 무대와 시간으로 호흡하려 한다. 문제는 분명하다. 공간은 이미 완성되었고, 이제 남은 것은 그 공간을 살아 있게 할 정신의 설계다. 2027년 부산 북항에 울려 퍼질 오텔로는 단순한 개관작이 아니다. 그것은 한 도시가 스스로에게 보내는 첫 문장이다. 주세페 베르디의 음악과 라 스칼라 극장의 제작 시스템, 그리고 정명훈이라는 이름은 그 문장에 세계라는 문법을 부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