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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실속형 스마트팜 도입...농업소득 3천만원 견인

전주 지킴이 2025. 2. 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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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북농협, 실속형 스마트팜 도입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농협(본부장 이정환)이 2022년부터 선제적으로 ‘전북농협 실속형 스마트팜’ 모델을 발굴하고 보급에 나서며,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농업 인구 고령화 문제를 해결키 위한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전북농협은 2022년 전문 업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보다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고 27일 밝혔다.

전북농협은 2024년까지 농가당 2천만원 규모로 16개 농가에 보급했으며, 올해도 추가로 3개 농가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앙회와 참여농협이 설치 비용의 70%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팜 농가의 생육환경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역본부 내에 소규모 관제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정환 본부장은 “스마트팜이 농업인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핵심 요소가 되어야 한다”며, “농가들이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는 실속형 스마트팜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농협은 단순한 시설 투자에서 벗어나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며 향후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농가들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농협 실속형 스마트팜은 농협 공선회 조직의 단동 및 연동 시설하우스에 ICT 기술을 접목해 구축한 스마트팜 모델로 온·습도, 이산화탄소(CO2), 냉·난방, 창문개폐 등을 자동화하고 PC나 스마트폰에서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하여, 실시간 생육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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