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9.07.08 경기도, ‘지역주민이 바라보는 DMZ 세계유산 등재 추진’주제로 포럼 열어
  2. 2019.07.05 미래 게임산업 인재를 키워라! 도, 게임영재캠프 청소년 모집
  3. 2019.06.20 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우수 선정, 감사원 표창 수상
  4. 2013.11.07 [ #김진표 #경기도 ] 김진표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경기도, 유럽강소국처럼 만들어낼 것
2019. 7. 8. 10:55

경기도, ‘지역주민이 바라보는 DMZ 세계유산 등재 추진’주제로 포럼 열어

반응형

경기도, ‘지역주민이 바라보는 DMZ 세계유산 등재 추진’주제로 포럼 열어▲ 사진 = DMZ에 있는 파주 구 장단면사무소 모습 ⓒ인천 미추홀구 소비자저널


[인천 미추홀구 소비자저널 = 김대현 기자] 경기도는 12일 오후 1시 30분 연천 전곡선사박물관 강당에서 지역주민이 바라보는 비무장지대(DMZ)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주제로 DMZ 세계유산 등재기반 구축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목적은 비무장지대(DMZ)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앞서 지역주민과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것으로 문화재청.경기도.강원도, 파주시.연천군 관계자와 세계유산 문화유산 자연유산 전문가, 민통선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은진 국립생태원 경영기획실장의 비무장지대(DMZ)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보존과 활용 기조강연 이후 파주시와 연천군 주민대표가 접경지역에서의 삶을 바탕으로 한 비무장지대(DMZ)의 보존과 활용에 대한 지역주민의 생각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례발표자는 파주시 접경지역에서는 김동구 대성동 주민대표  이완배 통일촌 대표 김경숙 해마루촌 주민대표 공지예 장단콩 초콜렛 생산업체 운영자가, 연천군 대표로는 김경도 횡산리 주민대표(한탄강지키기 운동본부 이사) 이광길 삼곶리 주민대표(삼곶리 두루미 그린빌리지 대표) 박영관 나룻배마을 주민대표 박종근 연천 비무장지대(DMZ) 보존회 회원이 참가한다.

비무장지대(DMZ) 세계유산 등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이다. 도는 20세기 국제이데올로기 전쟁의 상징이자 자연생태계의 보고이며, 최근 평화의 공간으로 부각되는 비무장지대(DMZ)를 전 세계 인류가 기억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문화재청, 강원도와 비무장지대(DMZ) 세계유산 공동추진을 협의해 왔다. 지난 3월에 비무장지대(DMZ) 보존관리와 세계유산 남북공동추진을 정부 정책과제에 포함해 달라고 문화재청에 건의했으며 4월에는 국회의원 45명과 함께 ‘DMZ를 세계유산으로를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한편, 경기도에는 수원화성과 남한산성, 조선왕릉(40기 중 31)  3개의 유네스코 등재 세계유산이 있다.

반응형

보도자료/정보/컨텐츠 입력 : 창업경영포럼 (smbaforum.com)

 

 20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창업경영포럼 (http://www.smbaforum.com) 
대한민국 창업과 경영 대표 관문 - 사업의 시작은 창업경영포럼에서~ 세상 모든 사업자들의 커뮤니티~ 법률/세무/회계/노무/복지/서식정보교류 및 직거래 및 사업교류의 장. 본 단체의 모든 자료 저작권은 당 포럼 또는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2019. 7. 5. 21:03

미래 게임산업 인재를 키워라! 도, 게임영재캠프 청소년 모집

반응형

미래 게임산업 인재를 키워라! 도, 게임영재캠프 청소년 모집▲ 사진 = 지난해 게임영재캠프 모습 ⓒ인천 미추홀구 소비자저널


[인천 미추홀구 소비자저널 = 김대현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14일까지 6회 경기 게임영재캠프’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경기 게임영재캠프는 게임개발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6년에 처음 개최됐다. 5회까지 총 149명의 청소년과 250여명의 학부모가 참가했다.

6회 경기 게임영재캠프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경기도 소재 초·중학교에 재학 중이며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는 12~16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게임 관련 포트폴리오 제출자는 서류 심사 시 우대한다.

게임영재캠프는 7 26일부터 9 7일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선발된 참가자는 게임사 견학, 현직 교수·개발자 등 전문가의 인문학 강연, 게임개발 교육 그리고 서울대학교 게임개발 동아리 개발 멘토링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게임개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게임 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청소년의 게임분야 진로탐색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우수 게임 개발팀에게는 경기도지사상 및 경기콘텐츠진흥원상 등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경기글로벌게임센터 홈페이지(gcon.or.kr/ggc)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영재캠프 담당자(031-776-4789)에게 문의하면 된다.

반응형

보도자료/정보/컨텐츠 입력 : 창업경영포럼 (smbaforum.com)

 

 20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창업경영포럼 (http://www.smbaforum.com) 
대한민국 창업과 경영 대표 관문 - 사업의 시작은 창업경영포럼에서~ 세상 모든 사업자들의 커뮤니티~ 법률/세무/회계/노무/복지/서식정보교류 및 직거래 및 사업교류의 장. 본 단체의 모든 자료 저작권은 당 포럼 또는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2019. 6. 20. 10:51

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우수 선정, 감사원 표창 수상

반응형

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우수 선정, 감사원 표창 수상▲ 사진= 경기도청 전경 ⓒ 인천 미추홀구 소비자저널


[인천 미추홀구 소비자저널 = 김대현기자] 경기도가 감사원에서 실시한 ‘2019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원 표창을 받는다.

이번 심사는 감사원에서 17개 광역지자체에 대한 감사 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감사활동 전 분야를 평가한 것으로 경기도는 강원, 전북, 충남과 함께 A등급을 받은데 이어 A등급 4개 기관 가운데서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2016 C등급, 2017 B등급)

경기도는 사전컨설팅 민간 확대를 통한 적극행정 지원 공공기관 감사 주기 단축(32) 2,480건의 계약심사를 통한 1,255억 예산 감축 소극행정 특별조사를 통한 복지부동 타파 전제사실-정당론-비난사실-결과에 따른 논리적인 처분요구서 작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감사담당자 인사우대 감사담당자 평균 교육이수시간 등에서는 광역자치단체 평균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우수한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부족한 점은 관련 부서와 협의.개선하여 공정한 경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반응형

보도자료/정보/컨텐츠 입력 : 창업경영포럼 (smbaforum.com)

 

 20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창업경영포럼 (http://www.smbaforum.com) 
대한민국 창업과 경영 대표 관문 - 사업의 시작은 창업경영포럼에서~ 세상 모든 사업자들의 커뮤니티~ 법률/세무/회계/노무/복지/서식정보교류 및 직거래 및 사업교류의 장. 본 단체의 모든 자료 저작권은 당 포럼 또는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2013. 11. 7. 10:55

[ #김진표 #경기도 ] 김진표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경기도, 유럽강소국처럼 만들어낼 것

반응형

김진표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경기도, 유럽강소국처럼 만들어낼 것

 

“현재 경기도가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근본 원인은 재정 무책임·민생 무능사업추진 무모로, 더 큰 문제는 김문수 경기지사가 자신이 한 일 가운데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는데 있다. 고부가가치 창출 투자와 수도권규제 등 제도 개선도 부족했다.” 

 

 

내년 지방선거 민주당의 경기도지사 유력 후보인 김진표(수원 정) 의원은 지난 16일 중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김 지사는 지난 7년 동안 실적이 하나도 없다”며 “각종 규제 문제는 얼마든지 투쟁으로 가능하고 도 세수감소 문제도 사전에 충분히 예견될 일로 막을 수 있었다”고 이같이 말했다.

 

경기도의 최대 역점사업중 하나인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사업 대신 ‘경기하나철도(G1X)건설을 대안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 도 재정위기의 원인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최근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올해 경쟁력지수에서 우리나라가 전년에 비해 6단계 하락한 25위를 기록했다. 참여정부 말인 2007년 11위였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14단계나 추락했다. 경기도의 사정은 더욱 심각하다. 경기도의 재정상황이 갈수록 악화돼 경기도 스스로가 인정한 재정결함이 1조 원이 넘는다. 모두 경기도의 곳간을 거덜 낸 김 지사의 무능 때문이다. 그런데도 김 지사는 경기도의 재정을 파탄 낸 자신의 무능에 대해 사과는커녕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세수감소 운운하며 변명이나 늘어놓고 있다.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한 무능 도정, 무책임 도정에 대한 경제 문외한의 자기고백에 불과하다. 김 지사는 재정 악화를 이유로 이미 국민적 판단이 끝난 무상급식 예산까지 깎겠다고 경기도민을 협박하고 있다. 아이들 밥그릇 걷어차서 극우 보수의 결집을 노리겠다는 정치적 꼼수에 대해 경기도민은 물론 국민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 김 지사의 도정을 평가한다면.

 

“예로부터 경기도는 한반도의 중심일 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물류와 교통의 교차로였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경기도는 다수의 산업단지, 양질의 교통·통신망 등 우수한 물적 인프라와 함께 다수의 대학과 연구소 등 풍부한 인적·기술적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특히 미래성장동력인 지식기반서비스업의 사업체 수는 전국의 17%, 매출액 비중으로는 26%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지리적으로도 G2로 부상한 중국과 가장 가깝고, 일본과 동남아까지 아우르는 환황해경제권의 허브가 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그런데도 경기도가 이와같은 호조건을 살리지 못하고 비틀거리고 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경기도의 종업원수 300인 이상 제조업체 수가 7개 감소했다. 서비스업의 성장 정체 또한 심각해 작년 한해 경기도내 카드가맹점의 매출액이 68조원인데 비해 경기도민의 총카드사용액은 88조원으로 소비의 순역외지출이 20조원에 달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소득 수준 또한 다른 지역보다 크게 뒤쳐져 전국에서 가장 가난한 경기도가 된 것이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2011년 기준으로 2천62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435만원이나 적어 6개 광역권 중 꼴찌를 기록했다.” ―비전이 궁금하다.

 

“경기도가 침체에서 벗어나 다시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경기도를 유럽의 강소국처럼 만들어야 한다. 경기도가 살아야만 대한민국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다. MOU만 체결해놓고 흐지부지하는 ‘쇼맨십 도정’이 아니라 일자리를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어디든지 달려가는 ‘일자리 119 도정’이 필요하다. 경기도를 환황해권 경제협력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세계의 공장이라는 중국 동부 연안의 생산거점을 연결하는 초광역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해야 한다. 특히 수원의 삼성전자와 파주의 LG디스플레이를 같은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을 하나로 묶어 경기도를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리더십이 중요하다. 손학규 지사 시절에 기반을 닦아놓은 중소기업지원센터, 차세대융합기술원, 나노기술원, 바이오센터 등을 적극 활용, 국내외 네트워킹을 강화해 경기도를 R&D와 융복합의 메카로 만들어야 한다.”

 

― 경기도민들은 교육과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사교육을 받지 않고도 개천에서 용이 나는 경기도를 만들어야 한다. 혁신학교에 대한 지원을 전폭적으로 확대하여 경기도 공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경기도의 미래를 먹여 살릴 인재를 육성하는 경기도립(국립)대학도 필요하다. 무상급식 예산을 삭감하겠다는 것은 복지에 대한 철학의 빈곤이며, 무능 도정에 대한 자기고백에 불과하다. 어떠한 이유로도 복지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릴 수는 없다. 보육과 교육에 대한 투자를 획기적으로 늘려야 한다. 복지의 수레바퀴가 제대로 굴러갈 수 있으려면 실력과 경륜을 갖춘 리더십이 필요하다.”

 

― GTX 대신 순환철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유는 뭔가.

 

“국민 세금을 특정 노선에만 집중시키다보면 ‘세금먹는 블랙홀’이 돼 다른 모든 사업들이 올스톱될 수밖에 없다. GTX사업을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다. 경기도민이 골고루 혜택 받는 사통팔달의 교통스시템 구축이라는 거미줄 교통망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서울과 경기도를 연결하는 지하철 연장선을 확대해 경기도를 하나로 묶는 가칭 ‘경기하나철도(G1X)’를 건설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 경기북부지역이 상대적으로 낙후됐다.

 

“경기도를 남북평화와 화해의 전진기지로 만들어야 한다. 최근 가동이 잠정 중단되었던 개성공단 문제가 풀려가는 등 얼어붙었던 남북 관계가 약간이나마 해빙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산가족 상봉, 금강산 관광 재개 등 우리 앞에 남겨진 과제들도 많다. 경기도가 평화(Peace), 번영(Prosperity), 보존(Preservation)이라는 3P의 원칙 하에서 남북교류협력의 전진기지로 발전시켜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언급한 DMZ 세계평화공원 구상에도 큰 틀에서 동의한다. 그리고 그 중심은 경기도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UN 등 세계가 보증하는 평화공원은 대한민국 인구 절반 이상이 살고 있는 수도권에 만들어지는 것이 합리적이다.”

 

― 10·30 재보선 의미는.

 

“박근혜정부 초반 국정운영을 심판하는 선거다. 인사실패, 전월세값 폭등, 불합리한 세제개편 등 무능을 심판해야 한다. 특히 경기도에서 치러지는 이번 재보선은 김 지사의 민생 무능, 재정 무책임 도정을 끝장내는 선거가 돼야한다. 경기도에서 악조건을 극복하고 경기도민의 사랑과 지지를 얻어올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 재보선 승리를 위해서라면 당이나 선대본부의 어떠한 직책이나 조건에 구애받지 않겠다. 내년 지방선거 승리의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

 

★ 김진표 의원은?

▶1947년 수원 출생 ▶경복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과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 ▶국무조정실장 ▶재정경제부장관 ▶교육인적자원부장관 ▶민주당 원내대표 ▶ 17, 18, 19대 국회의원

 

 

 

 

 

 

 

저작자 표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도움말Daum 지도
Posted by 멎지게 복지국가 대한민국
반응형

보도자료/정보/컨텐츠 입력 : 창업경영포럼 (smbaforum.com)

 

 20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창업경영포럼 (http://www.smbaforum.com) 
대한민국 창업과 경영 대표 관문 - 사업의 시작은 창업경영포럼에서~ 세상 모든 사업자들의 커뮤니티~ 법률/세무/회계/노무/복지/서식정보교류 및 직거래 및 사업교류의 장. 본 단체의 모든 자료 저작권은 당 포럼 또는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