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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5.12 소협 대의원총회_한국요양소비자협회
  2. 2019.04.22 한국요양소비자협회, 정기 총회 개최
  3. 2019.04.17 한국요양소비자협회, 정기 총회 개최
  4. 2016.12.06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보수·직무교육 제도화 방안 세미나’ 성료, ‘7대요양지원센터 솔루션 창경포럼 구축지원, 교육기관 말살 저지 결의대회’ 개최
  5. 2015.02.26 초고령화사회 요양보호사 복지, 정책으로 푼다,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 회장 민소현 ) '130만 요양보호사 복지수준향상 정책토론회' 열려,
2019. 5. 12. 19:08

소협 대의원총회_한국요양소비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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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2. 12:12

한국요양소비자협회, 정기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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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양소비자협회, 정기 총회 개최▲사진=정기총회 현수막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국요양소비자협회(이하 협회) 민소현회장은 오는 5월 2일(목) 오후 6시부터 서울시 동작구 소재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요양소비자평가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요양관련 각 민간기관, 협, 단체의 대표단을 포함해 일반 소비자들 중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평가단을 선정하고 평가위원 위촉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된 지 11주년이 되는 해로, 지난 10년동안 장기요양 분야는 급속히 확산되어 왔다.

그러나 일반 소비자(국민)들은 아직도 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해 알지 못해 혜택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요양이라는 분야에 대한 이해가 낮은 실정이다.

현재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자가 140만명이 넘어선지 오래지만, 현장에서는 요양보호사가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크고, ▲요양 관련 기관 ▲시설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요양병원(의료법 적용) 등 다양한 요양 시스템이 있지만, 소비자들은 그 구분을 하지 못하는 환경이다.

지난 10년동안 정부가 요양 소비자를 위해 요양 분야 확충에 힘써온 것은 사실이나 이는 법률과 제도 마련, 기관·시설의 공급이라는 하드웨어 측면에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요양제도가 도입된지 10년이 되는 이 시점에서 이제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요양 분야를 평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가가 이제는 단순히 요양서비스를 확충하는 차원의 정책을 취해 왔던 정책에서 벗어나야 하고, △요양보호 관련 소비자(수급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소비자의 시각에서 요양시설, 요양기관, 요양보호사 등 요양분야를 평가하는 등 소비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요양 분야의 발전을 선도해야 한다는 취지를 갖고 요양소비자평가단이 출범될 예정이다.

이번 정기총회와 요양소비자평가단 출범식은 홍문종 의원실, 창업경영포럼(창경포럼)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요양소비자협회,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 주관한다.

한국요양소비자협회, 정기 총회 개최▲사진=소비자평가기반 정책 토론회 포스터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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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7. 18:39

한국요양소비자협회, 정기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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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 소비자의 입장에서 요양분야 발전을 선도

 

한국요양소비자협회 창립총회 개최▲사진=정기총회 현수막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국요양소비자협회(이하 협회) 민소현회장은 오는 423() 오후 2,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요양소비자평가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요양관련 각 민간기관, , 단체의 대표단을 포함해 일반 소비자들 중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평가단을 선정하고 평가위원 위촉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된 지 11주년이 되는 해로, 지난 10년동안 장기요양 분야는 급속히 확산되어 왔다

그러나 일반 소비자(국민)들은 아직도 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해 알지 못해 혜택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요양이라는 분야에 대한 이해가 낮은 실정이다.

현재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자가 140만명이 넘어선지 오래지만, 현장에서는 요양보호사가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크고, ▲요양 관련 기관 시설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요양병원(의료법 적용) 등 다양한 요양 시스템이 있지만, 소비자들은 그 구분을 하지 못하는 환경이다. 

지난 10년동안 정부가 요양 소비자를 위해 요양 분야 확충에 힘써온 것은 사실이나 이는 법률과 제도 마련, 기관·시설의 공급이라는 하드웨어 측면에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요양제도가 도입된지 10년이 되는 이 시점에서 이제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요양 분야를 평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가가 이제는 단순히 요양서비스를 확충하는 차원의 정책을 취해 왔던 정책에서 벗어나야 하고, 요양보호 관련 소비자(수급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소비자의 시각에서 요양시설, 요양기관, 요양보호사 등 요양분야를 평가하는 등 소비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요양 분야의 발전을 선도해야 한다는 취지를 갖고 요양소비자평가단이 출범될 예정이다.

이번 정기총회와 요양소비자평가단 출범식은 홍문종 의원실, 창업경영포럼(창경포럼)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요양소비자협회,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 주관한다.

한국요양소비자협회 창립총회 개최▲사진=소비자평가기반 정책 토론회 포스터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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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6. 09:20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보수·직무교육 제도화 방안 세미나’ 성료, ‘7대요양지원센터 솔루션 창경포럼 구축지원, 교육기관 말살 저지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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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지난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인삿말중인 양승조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장) ⓒ 한국요양보호사뉴스/소비자저널 공동취재 [ 서울 한국요양보호사뉴스, 소비자저널 공동취재 전태영 기자 ]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회장 민소현, 이하 ‘한요중’)와 (사)한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협회(회장 민영술)는 양승조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성일종 국회의원, 하태경 국회의원과 공동주최로 지난 12월 2일 (금)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요양보호사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보수·직무교육의 제도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운영과 김우중 서기관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정부의 요양보호사 정책에 대새 설명하고 최근 비판받고 있는 제6차 장기요양위원회의 안건에 대해 청중의 질의에 답변을 진행 했다. 좌장으로는 황진수 (위덕대 석좌교수, 전 한성대 교수)씨가 맡았고 김우중(보건복지부 사무관) 고재욱(가톨릭관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태화(광진 한울촌노인요양시설 대표) 김민화(대비원방문요양센터 대표) 변상영(부산지부 동부요양보호사교육원 대표) 이승목(창업경영포럼 이사장) 이 주제발표했다.

 

한편 민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2015년부터 고용노동부(직업능력심사평가원)의 훈련기관 인증평가제 도입으로 시행되고 있는 통합심사에서, 요양보호사 ‘재직자직무교육(사업주위탁) 급여청구’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와 보건복지부의 2017년 요양보호사 직무교육 NCS 전환 등의 사안에 대해 제도개선 차원에서 비판과 함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이기에 현업 요양기관이나 복지부 양측에 시사하는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7대 요양지원센터, 대국민 요양서비스 관문 선보여, 정책참여, 국민과 민간기관이 함께 … 공유형 인프라 ‘첫선’

 

 

▲ 사진 : 세미나 종합토론에서 발표중인 민소현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회장 ⓒ 한국요양보호사뉴스/소비자저널 공동취재]

 

또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자는 130만명이 넘지만 현장에서는 요양보호사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현재 현장에 근무하지 않는 100만의 요양보호사에 대한 보수교육이 조속히 이루어져 이 분들을 현장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함으로써 요양보호사 부족현상을 해소해야하고”, “오늘 세미나에서 나온대로 요양보호사 교육에 있어 인성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요양보호의 질이 꾸준히 개선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보수교육의 법제화와 조속한 시행을 주장했다.

 

이날 참석한 요양보호사 및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대표들은 질의응답 시간에 사회자가 교통정리를 해야할 정도로 적극적인참여 열기를 보였으며,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과 권익증진을 위한 의견 개진 및 질문이 이어졌다. 특별히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이승목 (창업경영포럼, 창경포럼 이사장)씨는 국내 요양기관들이 기관운영을 위해 가장 주요한 분야를 요약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 함으로써 솔루션 구축을 통해 기관간 자원 공유와 더불어 질 높은 대국민 요양서비스가 가능하게 도움을 주는 ‘7대 요양지원센터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며 전산인프라적 측면에서 국내 요양산업의 대안을 제시했다.

 

 

 

▲ 사진 : 2일,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에서 창업경영포럼 이승목 이사장이 “7대 요양지원센터”(요양전문포털, 요양언론 포함) 구축 및 전국 요양기관 협업 솔루션 모델을 설명하고 있다. ⓒ 한국요양보호사뉴스

 

이 서비스는 이미 정부기관(기획재정부, 농림부 등) 인가 사단법인이나 사회적협동조합 등의 민간단체에 솔루션을 지원해 진행중인 “신디케이팅솔루션” 기반 기술과 운영 경험을 접목해 “요양”분야에 최적화 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취약한 ‘요양’ 분야의 민간기관의 협업과 국민과의 가교 역활을 전산적으로 수행하는 솔루션을 말한다.

 

이 이사장은 이 서비스는 국내 요양기관들의 협업과 공존, 상생을 위한 전산인프라적 시각에서의 공유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하여 민소현 회장은 7대 지원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는 2년여에 걸쳐 요양 전문포털과 요양언론(한국요양보호사뉴스)을 구축하고 준비해 온 만큼 이달 중순부터는 전국 지부, 지회 및 요양기관(요양원, 교육기관 등)에 솔루션을 확대구축해 나갈 예정에 있고, 이는 대한민국 요양 발전사에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세미나 종료후 2부로 11월 16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개최된 ‘제6차 장기요양위원회 안건 중 교육과 관련된 내용, △대학교, 전문대학에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여 요양보호사 양성 △특성화 고등학교에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여 요양보호사 양성및 △실습기관을 장기요양기관 평가 B등급 이상 기관으로 제한하는 것 등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을 전문가와 관련 교육기관을 통한 단 한 번의 의견수렴 또는 여론조사도 없이, 교육원을 폐원으로 몰고 가는 졸족 정책을 추진하려는 정부를 비판하는 결의대회가 이어졌다.

무늬만 요양보호사는 의미없어, 의견수렴, 여론도 없는 졸속행정 안돼… 지역 민간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의 경험과 실무는 한국요양의 중요한 원동력!

 

 

 

 

 ▲ 사진 : 전국 요양보호사교육기관 대표들이 참가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말살 저지 결의대회’ 행사 사진 ⓒ 한국요양보호사뉴스/소비자저널 공동취재

 

결의대회에는 (사)한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협회(운영회장 민소현), 한국요양보호사교육원협회(회장 심귀택), 전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협회(회장 김성수)가 함께 참여하였으며, 결의대회 후 참석자들은 보건복지부 제6차 장기요양위원회의 안건에 대한 향후 대정부 대화 및 투쟁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말살정책 저지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와관련 한요중 관계자는 “교육관련 정부 정책 현안에 대해서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을 2008년 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시부터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을 전담해온 민간교육기관 관련 대표단체 등과의 공청회 한 번 없이, 전문가의 의견수렴 또는 여론조사도 없이, 교육원을 폐원으로 몰고 가는 졸족 정책을 추진하려는데 분개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A 교육기관 대표는 “민간 교육기관은 그 동안 국가 정책에 맞게 최선을 다해 운영해 왔다. 물론 열악한 운영환경에 처해 있으나, 가장 현실성 있는 교육을 전할 수 있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임해왔다. 그러기에 이번 정부 정책 변화는 자칫 ‘실무’없는 빈 껍질 전문성으로 졸속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이렇게 현업을 뒤로하고 결의대회에 참가했다. “고 분통을 터뜨렸다.

 

또 B 교육기관 대표는 “정부와 관계기관에서는 요양보호사 교육기관들의 외침이  단순한 볼멘 목소리로 비쳐져서는 안될 것이며 진정 중요한 요양보호사 실무 교육 기회를 놓칠 수 있는 실수가 없어야 하기에 정책 초기단계지만 이렇게 참여하게 됐다. “고 말했다.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국내 환경에서 요양정책의 중요성이 점차 커져가는 가운데 무늬만 국가자격을 논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요양보호사 교육 운영환경을 고려한 세심하고도 진중한 요양 정책 환경이 기대되는 가운데 정부와 국회의 향후 정책 향방에 업계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요양보호사뉴스 한국요양보호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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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 26. 22:32

초고령화사회 요양보호사 복지, 정책으로 푼다,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 회장 민소현 ) '130만 요양보호사 복지수준향상 정책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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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사회 요양보호사 복지, 정책으로 푼다, '130만 요양보호사 복지수준향상 정책토론회' 열려,

국회의원회관, 이종진 의원 주최, 김무성, 유승민, 김춘진 의원 등 27명 참가, 300여명 토론

 

 

이종진 국회의원<보건복지부 상임위원·사진>은 25일 오후 1시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에서 ‘요양보호사 복지수준 향상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종진 의원은 개회사에서  “현실적으로 낮은 급료에 비해 과도한 감정 및 육체 근로를 동시에 수반하는 열악한 업무 환경에 놓인 요양보호사들의 자존감 회복 및 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는데 토론회의 의의를 두고 있다.”며 개최 취지를 밝혔다.


< 사진 : 축사중인 김무성 새누리당 당대표 >


김무성 대표는 "우리사회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요양보호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지만 처우와 인식이 매우 열악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며 당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사진 : 축사중인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


< 사진 : 환영사 중인 보건복지상임위원장 김춘진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


또 유승민 원내대표와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도 환영사를 통해 "요양보호사의 처우와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 1부 사회는 △김상훈 국회의원이 맡았고 식전 행사로 새누리당 △이종진 의원의 개회사와 함께 △김무성 새누리당 당대표 △유승민 원내대표 △김춘진의원 보건복지위원장(새정치민주) △이주영의원 창원 합포구 △김태환의원 경북구미(새누리) △이명수의원 보건복지(아산) △정두언의원 새누리 서울 서대문 △나경원의원 동작 (을) △서상길의원 대구 △이노근의원 서울노원갑 △윤재욱의원 대구 달서 을 △류지영의원 비례의원 △황지만의원 대구 △김상훈의원(사회자) 새누리당 △노철래의원 경기광주 △조명철의원 기획재정위원회 △장윤석의원 경북영주 △이채익의원 울산남구 갑 △권은희의원 대구 북구 갑 △이한성의원 경북 새누리 △ 송영근의원 새누리(비례) △안덕수의원 인천서구 △ 김명연의원 경기 새누리 △이철우의원 새누리 △유성걸의원 대구 동구 △이자스민의원 비례대표 등 총 27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 사진 : 개회사 중인 이종진 의원 >


토론회 2부 본 행사는 △조이철 ((사)한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협회정책위원전 공주영상대 겸임교수)씨의 사회로  △ 황진수 한성대학교 명예교수가 '요양보호사 직무역량강화방안'를 주제로 발표했고 △ 이승목 (창업경영포럼 창경포럼 이사장)씨가 "요양보호사수급 처우개선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하고 '쉼터' , '요양보호사 자격제도 개선방안' 및 "총괄 비영리법인의 필요성" 을 부제로 한 요양보호사 복지향상 정책 방안을 발표했다.


< 사진 : 안동수 좌장을 비롯 발제자 및 토론자 >


또 안동수 전 KBS 부사장이 좌장을 맡은 페널 토의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황철 ((사)한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협회 경기북부지부장,고양시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회장) △엄기욱 (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황선영 (그리스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박용억 (대구한의대학교 노인복지학과 교수)  △이상희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운영과 과장)  패널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공청석에서는 현직 요양보호사와 요양기관 시설 운영자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발제자와 토론자를 오가며 소통하기도 했다.


< 사진 : 종합의견발표 중인 민소현 회장 >


한편  '종합의견발표'에서 민소현 회장은 “요양보호사들이 행복해야 요양보호를 받는 어르신들이 행복해지고, 어르신들이 행복해야 그 분들을 부양하는 가족 분들이 행복해지고,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 국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 오늘 발제 주제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수용과 협력을 요청한다”고 발표했다.

 

< 사진 : 발제 중인 이승목 창업경영포럼 이사장 >


또 이날 발제를 맡은 이승목 창경포럼 이사장은 "금번 토론회를 통해 고령화 사회의 가장 핵심적 역활을 수행하는 국내 '요양'정책과 산업에 더 많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련 조직(단체, 조합 등)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과 복지를 위해 다부처 연계 사업을 진행하는 등 그간 130만요양보호사의 대변 역활을 수행해 온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를 중심으로 조속히 지정해 줄것을 요청하며 입법과 행정에서 민간단체와 조합들의 희망과 요구사항들이 조속히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 고 강조했다. 


이날 정책토론회 주관은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보건복지부 산하 민간단체,회장 민소현)와 (사)한국사회서비스인력직업훈련협회(고용노동부 산하)가 맡았고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소비자저널, 대한중소언론사협동조합(이사장 신유술), 대한민국전문가연맹협의회가 후원했다.


< 사진 : 좌장, 발제자, 패널토의자, 운영위원 전체 기념사진>


이날 참석 내빈으로는 △전병길 내외신문 대표 △전현호  SMF중소기업금융포럼 회장 △김영욱 SMC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최경수 한국소방안전신문 부회장△어전귀 한경보존협회 회장 △박기태 한국정경문화연구소 소장 △전연배 (주) 알테크 사장  △김성호(주)유쉐프 대표이사 △사동진 우리커뮤니케이션 대표 △문승권 (주)다산경영정보연구원 원장 △양창식 (주) 이에스리조트클럽 부장 △박윤재 기업금융전략연구소 부회장 △김기준 홍준표 경남도지사 보좌관 △김광남 (주)가람의료경영컨설팅 이사 △이종식(대한협동조합연맹협의회,창경포럼 행정분야 수석고문) △박동우 (창경포럼기업인증위원회 상임고문) △신유술 (새한일보 대표이사 발행인) △옹세근 (대한협동조합연맹협의회 운영위원장)  △김동영(대한전문건설(협) 이사장, 건축사, 현 창경포럼 북부센터장 겸 건설건축부문 전문위원, 전 서울시 도봉구 건축심의 위원 역임) △임형구 (신사업정보아카데미(협) 이사장, EDD네트웍스 회장, 전 효성정보통신 대표이사) △황석하 (건강백세아카데미(협)이사장) 주복렬 이사 △한상우(전통발효식품(협) 이사장 소목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사, 창경포럼 농수축산부문 전문위원) △김형준 (한국에너지관리 협동조합 이사장) △조용금 ( 창업경영포럼 대외협력본부장) △전태영 (창경포럼 교육부문 전문위원, 책임인증위원) △ 정한기 (창업경영포럼 이사 책임인증위원) △김성기 (창업경영포럼 책임인증위원) △정귀자 ((재)국제선교복지협회 상임고문) △장철 (AMC모터스 회장)  씨를 포함한  △이태화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서울 광진지부장을 비롯 전국321개 지부, 지회장들이참석했고 그 외 요양보호사와 관계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 사진 : 행사 진행 모습 - 좌석한정으로 행사장 안팍으로 선 채로 참여하는 참가자들 >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는 보건복지부 산하 민간단체로서 (사)한국사회서비스인력직업훈련협회, 창업경영포럼,사회복지법인 삼원, 사단법인한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협회,사단법인 경남요양보호사협회, 대한민국전문가연맹협의회 등 각 분야의 직능 단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으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과 복지수준 향상을 위한 정부정책에 대한 방향제시 뿐 아니라 대안 제시를 통해 요양보호사 복지 향상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상세한 행사사진 보기 http://bit.ly/1DsXbdW 


 

 

 

 

 

 

 

 

 

 

 

 

 

 

 

 

 
보도자료 승인 15-02-26 22:08 | 최종수정 15-02-2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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