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투자'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1.17 어느 벤처경영인의 쓴 소리|
  2. 2012.01.13 벤처기업은 흘러간 옛 이야기인가 ? 아니면 .....
  3. 2011.12.20 [벤처기업 투자설명회] 제 1 회 벤처슈퍼스타 "k" 투자사업설명회 - 메타마이닝,기가스터디,자바시티
2012. 1. 17. 14:18

어느 벤처경영인의 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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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벤처경영인의 쓴 소리

정부당국자의 공개적인 의견을 기다립니다 !!

 

필자의 벤처기업의 평가기준을 바꿔야 한다라는 위키트리에 올린 컬럼을 필자의 오랜 지기 벤처경영인의 쓴 소리를 접하고 한 동안 그의 글에 가슴이 울컥거릴 정도의 깊은 동감을 하며 이 글의 요지와 필자의 생각을 정리해본다.

 

“…(생략)… 저는 개인적으로 정부가 (벤처기업) 간섭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원 또한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제 우리나라가 흔히 잘 사용하는 벤처(Venture)라는 단어를 새로운 개념으로 바꾸어 부정적인 이미지를 확 바꾸어 주었으면 합니다. 저는 벤처로 출발했지만 진정 벤처가 아니었고 정부의 벤처과제에 늘 의존했고 도전정신도 돈 앞에 무너져 버렸고 벤처가 정부만을 쳐다보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이제 정부는 청년벤처지원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10년 전이나 다름없고 중소기업은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는데 청년들에게 청년 창업하라고 한다면 정말 현실을 너무 모르고 접근하는 것 같습니다. 프리랜서로 일하는 사람들도 중소기업, 대기업에 강제라도 취업을 하도록 해 왜곡된 소프트웨어 시장을 정리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생략)…”

 

필자와 비슷한 시기에 정부의 과제를 수행하였던 벤처사장님의 이 글에 전적으로 동감하면서 이를 반복적으로 정부가 시행한다면 또 과거로 회귀한다는 안타까운 의견입니다.

 

정부의 역할과 정책 그리고 현실과 괴리감 있는 우리의 모습이 세계에서 제일 잘나가고 있는 대한민국 대기업과 정부에 필자는 진정성에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청년창업은 실업률을 줄이려는 임시방편인 것은 그들과 같은 업종에 일하는 기존 벤처기업은 자금난과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는데 계속 학교에서 시장으로 밀어낸다면 우리나라 벤처정책은 그야말로 진흙탕으로 밀어내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정부의 정책자금에 대한 쓴 소리는 비단 이번 뿐만 아니라 모두 동일한 생각을 갖습니다. 필자에게 어느 지인이 “.. 요즘 눈먼 정부 돈 안 쓰나요 ? ..“ 소위 정부정책자금에 대한 의견을 이렿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수없이 많은 중소벤처기업을 멘토링 하면서 다음과 같은 의견을 멘토링하고 있습니다.

 

1.     정부 돈 가능한 쓰지 마라.

2.     연대보증인 내세우려 하면 목숨을 걸고 보증사인 하지 마라

3.     정부정책자금 관심 끊어라

4.     기보, 신보 돈 받을 생각하지 마라

5.     주머니돈 있으면 제품 열심히 만들어 정당한 가치의 투자를 받아라

 

필자는 벤처기업을 25년 경영하고 실리콘벨리, 아시아, 일본 등 많은 곳에서 사업을 하면서 얻은 결론이다. 배고프더라도 내 포켓에서 돈을 털어 기술을 개발하라는 나의 자문은 그야말로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멘토링하고 있다. 이것이 과연 정부의 벤처정책이고 미래라면 비전없다라고 말 할 수 있다.

 

정부의 연대보증인 폐지, 패자부활전 등을 외치지만 돈을 투자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눈감고 아웅하는 식의 정책에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이 입장이다.

 

필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를 제시해 본다.

 

첫째, 벤처 패자부활전을 만들어달라

실리콘벨리에서 벤처성공인을 조사해 보니 실패해 본 경험을 가진 경영인의 초보 경영인 보다 2-3배 성공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한다. 결국 실패의 경험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입증해주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한번 실패는 영원한 퇴출이라는 무서운 명제아래 겁 없이 뛰어드는 창업자 말고는 모두 도전과 열정을 바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둘째, 벤처 투자 오디션을 활성화 하자

정부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성 벤처기업은 중단해야 한다. 정부는 더 이상 돈으로 기업을 도와주려는 것 보다 시장에 투자하길 바란다. 요즘 방송에서 인기리에 관심을 갖고 있는 갖가지 오디션 프로젝트들에 열광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젊은이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고 능력 있으면 성공 할 수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 주기에 인기가 있고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것이다.

 

셋째, 각종 불필요한 인증제도 철폐하라

벤처기업 몇만 인증시대 !” 이러한 정부의 홍보성 글에 기가 찰 일이다.

이제 그만 멈추어야 한다. 정치권의 대변화를 보면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벤처기업 주변에 협회들을 통해 인증을 주고 각종 세금혜택과 자금 정책 나아가 가장 공정해야할 케피탈 투자까지도 인증서가 점수를 좌우하는 이러한 어리석음에 개탄을 마지 않는다. 인증서를 그렇게 많이 발부 했다면 왜 우리나라 벤처기업의 성공기업이 없는가 ?

 

이러한 수평적, 숫자적 틀을 과감하게 깨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벤처평가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요즘 방송의 오디션의 심사위원이 누구고 그들의 평가기준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자

 

송해씨가 진행하는 유일한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은 그야말로 예전의 심사기준이다. 음정, 박자, 가사를 보는 전문 작곡가들이 나와 심사를 한다. 그리고 정작 심사위원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할 가수들은 초대가수로 아웃사이더이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 벤처기업 기준 정책이다.

 

그러나 나는 가수다. 케이팝…” 등의 스타오디션은 현장에서 성공한, 그리고 베테랑 경험을 가진 가수들이 직접 나와 스타성, 창의성, 발전성 등을 보며 스타를 선정한다. 이제 우리도 이러한 방식으로 전면 개편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벤처의 미래는 과거 지향적이고 이러한 모습으로 한다면 지인의 글과 같은 꼴이 된다.

이제 선택과 답변은 정부의 정책담당자에게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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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13. 17:43

벤처기업은 흘러간 옛 이야기인가 ?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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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벤처기업은 최고의 호황을 누렸다.

 

벤처투자는 묻지마 투자로 이어졌고, 당시 기술보증이나 신용기금 모두 벤처 하면 이중 삼중으로 자금을 빌려주거나 투자를 하였다. 그러나 벤처 거품과 묻지마 투자로 돈을 거머쥔 일부 벤처경영인은 기술개발과 경영에 돈을 투자 하지 않고 엉뚱한 곳에 돈을 빼내는 모랄해저드 현상까지 나타나 사회문제로 대두되기도 했다.

 

지금의 벤처는 어떠한 모습인가 ?

 

벤처라 하면 정부는 실업자 대책이나 청년실업에 기본을 두고 집행하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투자자는 과거의 악몽 상태로 있고 시장은 활성화되지 않고 많은 벤처기업들이 도산을 하는 최악의 상태를 맞고 있다. 필자는 벤처라는 키워드로 소셜에서 활동하고 이를 알리려 애쓰고 있으나 워낙 부정적인 시각으로 한 발자욱 앞으로 나가기 힘든 상황을 맞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 벤처기업은 지나간 옛 이야기인가 ?

 

원론적으로, 벤처란 무엇이고 벤처기업을 어떻게 정의를 내려야 하나 ?

 

벤처는 그야말로 도전적이고 열정을 가진 혁신적인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는 기업들을 말하고, 모험이나 위험을 감수하고 죽기 살기로 자신의 사업을 정진하는 그야말로 가장 미래 지향적인 사업을 말한다. 이러한 기업정의를 내린다면, 누가 벤처를 한물간 기업이며, 벤처경영인을 잘못된 시각으로 보겠는가 ?

 

이러한 점을 필자는 올바른 정의와 생각을 정리해보기로 하겠다.

 

벤처사업이 IT중심으로 시작된 것은 분명하며, 미국 서부 실리콘벨리에서 시작하여 인재들이 아이디어 하나로 실리콘벨리로 모여들어 기술을 개발하면 투자자들이 자금을 주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 기업들을 말한다. 그러한 벤처기업이 911사태와 새로운 냉전시대로 접어들면서 시장이 침체되면서 그 여파가 우리에게 크게 영향을 미친 것이다.

 

문제는 한국은 부정적으로 이를 정리하여 벤처의 싹을 거의 잘라버렸으나 미국은 애플,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이 기존 IT기업인 IBM, HP, MS, Oracle 등과 차별화 전략을 구사하면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새로운 벤처혁명을 2010년도부터 불기 시작하였고 그 열기가 순식간에 전 세계 시장을 석권하였고 벤처기업으로 미국은 인재들이 몰려들었다. 그러나 우리는 크게 당한 경험을 가진지라 벤처에 대한 관심은 지대하면서도 성큼 뛰어들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대부분 시장이 미국 벤처기업들의 수중에 들어가게 되었다.

 

인재산실이라 여겼던, 백년대계의 우리 대학은 그 많던 소프트웨어 학과가 거의 폐쇄된 상태이고 인재들이 타학과로 떠난지 오래된 한국의 인재풀은 이미 이를 막기에 역부족이었다. 이제 새로운 생각으로 벤처와 벤처정책에 임해야 한다.

 

정부에서도 청년창업에 그 어느때 보다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고 예산도 편성하고 있으며, 정권교체기에 정치권에서도 한결같이 중소기업 특히 기술중심의 벤처기업 육성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은 새로운 벤처기업 육성과 투자환경 그리고 글로벌 경쟁력이 더 이사 정부와 대기업 중심에서 벤처기업으로 확산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물론 기우겠지만, 20-40대의 막강한 소셜시대의 파워로 영향력이 젊은 엘리트세대로 이동하는 것 또한 큰 배경이며 이를 가능하게 한 소셜미디어 즉,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영향이 가장 컸다고 판단된다. 이제 벤처산업은 유행이 아니라 미래 먹거리 산업이며 글로벌 경쟁력이 벤처에서 나와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대에 맞는 벤처기업은 어떠한 기준으로 보아야 하느냐 하는 점이다.

 

과거 벤처잣대로 들이미는 어리석은 투자자는 없을 것이며, 벤처인증이나 주고 세금이나 혜택을 주고자 하는 부류가 있다면 우리의 벤처시계는 2000년 악몽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를 위해 필자가 보는 벤처기업의 기준을 제시해 보기로 하자.

 

첫째, 정량적 평가에서 정성적 평가로 바뀌어야 한다.

 

영화산업의 예로 들자. 엄청난 양의 돈을 투자한 블록버스터가 반드시 흥행에 성공한다고 누가 보장하는가 ? 완득이라는 영화는 아무리 보아도 투자가 적게든 영화이나 시기적으로나 정서상에서 흥행에 성공한 영화이다. 이것이 벤처이며, 벤처 또한 기준이 숫자로 판단하는 정량적 평가에서 정성적 평가로 기준이 바뀌어야 한다.

 

숫자가 아니면 우리는 꼼짝 못하는 그러한 인식에서 탈피해야 한다. “나는 가수다” 라는 오디션에서 음정박자 가사에 초점을 두는가 아니면 스타성, 감수성 그리고 독창성에 두는가 하는 점을 헤아려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심사위원들이 교수나 학계 숫자를 다루는 사람들인지 아니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인지 한번 생각해 보기로 한다.

 

둘째, 스티브잡스 성공스토리를 분석해 보아야 한다.

 

최고의 기술을 가진 맥킨토시를 잡스가 만들었다, 그는 자기 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을 멍청이라 했을 정도로 제품과 기술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였다. 그러나 그는 철저하게 패배하였고 헐리우드로 쫓겨난 그는 자금을 겨우 얻어 만든 영화가 토이스토리라는 만화영화로 그는 아카데미상과 엄청난 부와 명성을 얻어 다시 실리콘벨리로 금의환향하는 것을 우리는 기억한다. 차잇점은 무엇인가?

 

기술학에서 인문학으로 바꾸었다는 점인데, 간단히 말해 그는 철저하게 고객중심의 사업가로 바꾸었다는 점이다. 결국 벤처기업의 기준은 기술이 얼마나 고객에게 신뢰를 주고 시장 장악력이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우리는 아직도 벤처에 대한 기준의 틀이 낡은 잣대로 들이밀고 있는 셈이다. 세계 리딩 벤처기업은 새로운 잣대를 만들었고 그들은 학문에서 시장으로 바꾸었는데도 말이다.

 

셋째, 글로벌화 되지 않으면 안된다.

 

전자왕국이라는 일본은 지금 한국에 밀려나고 있으며, 미국은 가장 강력한 경쟁국으로 작은 대한민국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보면 대기업 중심이고 절대적인 정부의 지원을 받은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작품이고 미국은 작은 기업들과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셈이다. 지금까지 정책은 어느정도 받아들이나 장기적이어서는 안된다. 이제 기술은 작은 벤처기업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스탠포드 졸업식의 잡스의 명언을 기억해보자 “Stay hungry, Stay foolish” 이 말은 무엇인가?

 

벤처기업의 정신을 그대로 반영해준다. 그러나 우리의 젊은 엘리트들은 어디로 가는가 ? 연봉이 많고 미래가 보장되는 대기업과 공기업으로 몰리고 있다. 그들은 베고프지도 않고 어리석지도 않은 철저한 안전 위주의 인재로 전락하고 있는데 그들에게 어리석고 배고픈 벤처기업을 이해가 안 된다는 것이다.

 

글로벌 벤처기업과 우리는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그러나 여유와 안전 그리고 배부름으로 벤처기업의 정신이라 할 수 있는 도전과 열정 그리고 글로벌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이길 수 없는 것은 뻔한 일이다.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벤처에 대한 정의와 평가기준 그리고 미래 전략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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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0. 15:50

[벤처기업 투자설명회] 제 1 회 벤처슈퍼스타 "k" 투자사업설명회 - 메타마이닝,기가스터디,자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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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립취지


 2000
년 묻지마 벤처투자시절을 지나 벤처붐이 시들어지자 우리나라는 투자도 사라지고 벤처기업도 그리고 벤처관련 대학학과도 사라지는 아픔을 겪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스티브잡스의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2010년 이후 스마트폰 2,000만 시대를 맞이했고 새로운 벤처붐이 일어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 청년실업 문제는 극심해 지면서 중소기업 활성화와 청년창업 문제가 이 시대에 가장 시급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스마트폰 활성화를 일고 있지만 하드웨어 중심으로 국제경쟁력은 소프트파워에 절대적으로 밀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 벤처슈퍼스타”K”를 발굴하고 투자유치와 벤처경영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 인증시스템을 도입하여 이를 훌륭한 멘토들이 지원함으로 마케팅과 경영 그리고 투자유치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줌으로 새로운 성공스토리를 창출하여 국내 경제 활성화는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우수중소기업을 발굴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2.
일정

. 정기적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6:00-18:00 창경포럼에서 열립니다.

. 1회는 벤처슈퍼스타”K” 준비위원회에서 선발한 기업을 중심으로 시작을 합니다. 2회 부터는 선발절차에 따라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언제 : 1 : 2011.12.28() 16:00

누가 : 메타마이닝, 기가스터디, 자바시티, 새한푸드, 아이스텍

주관 : 창경포럼, 소셜벤처포럼, 대한인베스트먼트

방법 : 기업소개, 투자자질의응담, 상담, 투자절차착수

참가 : 예비 벤처수퍼스타 기업들의 많은 참관을 기대합니다.


3.
특징

. 기존 벤처캐피탈과 협회차원의 지원이나 정책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벤처기업 살리기 차원의 모임입니다.

. 창경포럼은 20만의 중소상공인 회원과 소셜벤처포럼은 SNS기반의 벤처기업 모임과 대한인베스트먼트는 IPO, M&A, 주식공모 그리고 엔젤펀드를 운용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사업을 전개해 갈 것입니다.

. 벤처인증기업이 3만이 넘는데도 성공기업은 미미하고 그 나마 투자되는 기업이2% 이내로 우리 벤처기업의 미래는 암담한 실정에서 새로운 붐 형성과 능력기업을 시장에서 발굴하여 벤처생태계를 형성해 간다는데 의미를 지닙니다.

. 벤처슈퍼스타”K” 프로젝트는 단순히 투자 뿐만 아니라 경영컨설팅, 투자유치,

리고 성공기업이 되는데 필요한 벤처인증시스템, 벤처아카데미 등의 인큐베이션을 동시에 진행을 하게 됩니다.

. 벤처인증 방식을 바꾸지 않는 한 대한민국에서 진정 성공한 벤처기업 탄생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기존의 방식은 벤처기업인증을 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는 기업이며, 저희 모임은 흙속에 묻혀진 스타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교육하고 인증을 통해 저희 모임 전체가 그 기업을 성공기업으로 만든다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 “벤처생태계”, 스타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성공시켜 그를 통한 생태계를 만들어 주어 성공할 수 있도록 시장을 확산해 갈 것입니다.

※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변경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인 것은 창경포럼과 대한인베스트먼트, 벤피아 사이트에서 구체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메타마이닝(주)



  
    기가스터디(주)

                  

        자바시티 코리아 (주)





지난 행사 사진 더 보기 => http://cafe410.daum.net/_c21_/album_list?grpid=bi49&fldid=8n2M

2011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만들기 운동 -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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