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 시장'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9.11.27 정하영 시장, 어린이와 청소년은 김포시민 “김포교육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 2019.11.27 정하영 시장, 접경지역 지자체와 국방부 간담회 참석
  3. 2019.11.23 정하영 시장 "항공기 소음 피해 더 관심 가져야
  4. 2019.11.23 정하영 시장,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조성공사 현장점검
  5. 2019.11.20 정하영 시장, “김포가 변하고 있다. 작지만 강한 도시로 만들겠다”
2019. 11. 27. 20:23

정하영 시장, 어린이와 청소년은 김포시민 “김포교육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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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혁신교육 컨퍼런스 ⓒ김포시 소비자저널

 

[김포시 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25450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석한 가운데 ‘2019 김포 평화담은 혁신교육지구 컨퍼런스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혁신교육지구의 학교와 마을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새로운 김포시 평화담은 혁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소개와 함께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한 단계 위로 끌어 올리기 위한 통합예약 시스템 시연으로 시작됐다.

 

정하영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통복지, 생활복지를 위해 김포시가 예산을 편성하는 것처럼 어린이들과 학생도 우리 김포의 시민이기 때문에 교육복지를 위해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말하며, “김포교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정경동 교육장도 교육청과 시가 협력해 김포를 경기도 최고의 혁신교육지구로 만들겠다고 하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시가 더욱 밀접한 소통을 통해 교육협력 사업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날 컨퍼런스에 참석한 김상곤 전 교육사회부총리는 특별강연에서 교육불평등 해소에 혁신교육이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교육의 발전이 지역의 발전이기에 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2019년 사업 운영경과 보고에 이어 2020년 사업 계획이 설명돼 혁신교육지구 사업 전반에 관한 쉬운 이해를 높였으며, 평생학습관 1층에서는 학교에서 진행한 결과물 전시를, 2층에서는 학교와 마을의 만남을 통해 2020년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을교육박람회도 진행했다.

 

한 참가단체 대표는 어린이를 위한 곤충교육을 사업화 시킬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답답했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그 통로가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하며 내년도 혁신교육지구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황규만 교육지원과장은 교육청, 학교, 마을 및 교육 유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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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7. 20:08

정하영 시장, 접경지역 지자체와 국방부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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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시장, 장릉산 포대·탄약고 이전 등 국방부에 건의

국방부, "대체지 마련할 경우 포대 이전 적극 고려" 답변

 

▲사진=접경지역 지자체장 현장회의(1) ⓒ김포시 소비자저널

 

▲사진=접경지역 지자체장 현장회의(2) ⓒ김포시 소비자저널

 

[김포시 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정하영 시장이 "장릉산 포대를 이전해 장릉산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 달라"고 국방부에 강력히 건의했다.

 

26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 접경지역 지자체와 국방부 간 간담회에서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 등 접경지역 지자체는 분단 이후 오랜 기간 희생과 피해를 감수해 왔다. 평화시대를 맞아 타 지역과의 균등 발전을 위해 상응하는 보상과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시장은 "한강하구를 관광산업화 할 때 접경지역의 미래가 있다"초지대교~안암도 유수지까지 염하수로 해안철책 제거 김포대교~일산대교 경계철책 동시 철거를 위한 감시장비 구매·공사 일괄 추진 장릉산 포대 이전 마을 내 탄약고 이전 등을 건의했다.

 

정 시장은 또 "특히, 탄약고의 경우 주로 마을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어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고, 장릉산 포대의 경우 지난 수해 때 매설된 지뢰가 노출돼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탄약고 이전에 대한 적극 검토가 필요하다. 장릉산 포대의 경우 이전 전이라도 시민들이 산책로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달라"고 요청했다.

 

답변에 나선 국방부는 접경지역은 지정학적, 경제·정치적으로 중요한 지역으로 그동안 지역민들의 헌신과 희생에 군 작전에 불가피한 부분이 아닌 경우 건의한 사항을 최대한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군사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군 무단점용 토지에 대한 보상, 철책 및 유휴 시설 철거, 군 보유 토지 및 시설 개방 등 국방정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국민의 군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릉산 포대 이전과 관련 "장릉산 포대는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대공방어를 위한 시설이기에 당장 이전은 어렵다""대체지가 마련된다면 이전을 적극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포시 등 군사시설이 밀집한 경기도 북부지역 7개 지자체 시장·군수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참석해 군사시설보호를 위한 규제로 인한 주민피해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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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3. 20:39

정하영 시장 "항공기 소음 피해 더 관심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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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소음 대책 마련 위한 9개 지자체 - 한국공항공사 간 간담회 개최

김포시, '김포공항 주차장 사용료 감면' 등 피해 주민 직접 개별 보상 제안


▲사진=항공기소음대책 간담회1 ⓒ김포시 소비자저널

 

 

▲사진=항공기소음대책 간담회2 ⓒ김포시 소비자저널

[김포시 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정하영 시장이 21일 열린 항공기 소음 대책 유관기관 간담회에서 "공항은 꼭 필요한 공익시설이지만 그렇다고 소음으로 피해 받고 있는 주민에 대한 대책 마련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한국공항공사의 관심이 더 필요하다. 지원사업 예산총액의 획기적 확대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1일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항공기 소음 대책 유관기관 간담회에는 김포시를 비롯 경기도 부천시·광명시, 인천광역시 계양구·서구·강화군, 서울특별시 강서구·양천구·구로구 등 김포공항과 인접해 있는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이하 협의회) 9개 시·군·구와 한국공항공사, 국토교통부 관계자가 참석해 항공기 소음 피해 주민들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협의회는 △소음피해지역 주민 공항 주차장 사용료 감면 △계절별 소음영향도 고려한 등고선 경계구간 설정 등 김포시의 제안을 비롯 총 9개 항의 제안을 한국공항공사 측에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정하영 시장은 "피해지역 주민들은 주민지원사업보다 개별 직접 보상을 원하고 있다"며 "항공기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에게 공항 주차장 주차료 50%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정 시장은 "항공기 이착륙 방향이 바람에 따라 수시로 변경되고 있고, 창문을 개방하는 하절기에는 소음 증가로 피해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특정 시기에 피해를 입는 지역은 소음대책지역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며 "특정시기에 피해를 입는 지역까지 소음대책지역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법령 개정을 요구했다.


특히, 정하영 시장은 "지난 10년간 소음피해 지원예산은 동결돼 있다. 지원사업 예산 총액을 획기적으로 늘려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김포민원콜센터와 한국공항공사 민원콜센터 간 연계로 항공기 소음 등 항공기와 관련한 전문적 민원을 응대하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항공기 소음 한도를 75웨클(WECPNR)로 규정하고 75웨클 이상 85웨클 미만인 지역은 소음대책지역으로, 70웨클에서 75웨클 미만 지역은 소음대책 인근지역으로 분류하고 '공항소음 방치 및 소음대책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민복지사업과 소득증대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김포시 관내에서 소음도 70웨클~85웨클에 속하는 지역은 고촌읍, 풍무동, 김포본동, 사우동에 걸쳐 총 16,593,704㎡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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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3. 09:58

정하영 시장,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조성공사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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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기봉 현장행정 ⓒ김포시 소비자저널

 

[김포시 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정하영 김포시장은 지난 20일 김포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재 전시관 및 전망대 건축공사의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최병갑 부시장, 이재국 경제국장, 김정애 문화관광과장 및 현장소장, 감리 등이 참석해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의 전시관 및 전망대 건축물 내부 마감 공사 등 진행상태를 점검했다.

 

정하영 시장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의 전시관 및 전망대 건축공사 마무리 될 때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건축물의 면밀한 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애기봉을 김포시 최고의 관광명소로 만들어달라며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조성사업은 북녘 땅을 최 근접 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는 수도권 서북단에 위치한 애기봉을 전망대, 평화생태전시관 등 남북교류의 중심과 평화를 상징하는 평화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711월 공사를 착공해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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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0. 21:00

정하영 시장, “김포가 변하고 있다. 작지만 강한 도시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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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제196회 정례회서 2020년도 시정과 예산안 방향 밝혀

 

▲사진=정하영 시장 시정연설 ⓒ김포시 소비자저널

 

자족도시이자 첨단산업도시 향해 매진 ... 시민 삶의 질 향상 최우선

그동안 1년 반은 소외된 북부지역에 최소한의 기반시설 마련에 중점

2020년엔 신도시지역의 부족한 도시 인프라 확충하는 데 집중할 터

 

[김포시 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정하영 시장이 "서부 수도권의 작은 도시에서 남북 평화시대 중심도시로,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자족도시이자 첨단산업도시로 김포가 변하고 있다""작지만 강한 도시, 김포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20일 개회한 김포시의회 제196회 정례회 개회식에서 정하영 시장은 '2020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에 맞춰 내년도 예산안의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시정연설에서 정하영 시장이 밝힌 내년도 예산안의 방향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

 

정하영 시장은 "지난 1년반의 시정 성과와 평가를 바탕으로 민선7기 완전한 성공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들을 제대로 해내겠다""단기적 대책과 중·장기적 과제로 교통문제 개선 복지와 문화시설 확충 미래를 위한 도시기반 정비와 환경문제 대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만들기 평화와 남북교류 활성화 등에 우선을 두고 내년도 예산안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정 시장은 이어 "이번 예산안은 행사와 축제성 경비를 최대한 억제하고 시민생활 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 시급하고도 꼭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 정 시장은 "민선7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는 개발측면에서 다소 소외됐던 5개 읍면 지역에 대한 발전방향을 구상하고, 최소한의 기반시설을 마련하는 데 예산의 상당 부분을 투여해 어느 정도 동력을 확보했다""내년에는 신도시 지역의 부족한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예산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도시가 본래의 건설 목적을 회복하고,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신도시의 정상화', '자족기능 강화'에 역점을 두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김포시가 김포시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23.78% 증가한 총 14721억 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는 1617억 원, 특별회계는 4104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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