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3.05.06 [[[# 봄철 피부관리① ]] 김도영 피부관리 전문 칼럼( 봄철 피부관리 편) / 지나치기 쉬운 봄볕 자외선 올바른 피부관리
  2. 2012.01.18 오경희가 전하는 [아름다운 쇄골 만들기]|-─ 1
  3. 2012.01.18 오경희가 전하는 건강이야기 [뒤목이 아픈 이유]|-─ 1
  4. 2012.01.18 강인숙의 솔직담백한 칼럼 : 이런 사랑 해보셨습니까? 1
  5. 2012.01.13 오경희의 건강 이야기[ 임산부 저 체중 이야기 ]
2013. 5. 6. 16:21

[[[# 봄철 피부관리① ]] 김도영 피부관리 전문 칼럼( 봄철 피부관리 편) / 지나치기 쉬운 봄볕 자외선 올바른 피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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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피부관리① ]  지나치기 쉬운 봄볕 자외선 올바른 피부관리  김도영 피부관리 전문 칼럼( 봄철 피부관리 편) 

봄볕 피부관리.. 김도영 피부관리. 분당 피부관리

 

‘봄볕에는 며느리를 밖에 내보내고 가을 볕에는 딸을 내보낸다’

옛 속담에 며느리와 딸까지 동원해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은 봄 볕이 가을 볕보다 신체의 해가 많다는 뜻이다.

심지어 4월 봄 볕은 여름 볕보다 더 무서울 만큼 피부에 좋지 않다고 한다.

봄 날씨가 주는 이미지처럼 마냥 따사롭고 온화한 볕이 아니다.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에 속아 무심코 장시간 쬐다 보면 피부가 많이 손상 된다.

봄엔 여름보다 더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최근 어느 방송사 기사 내용에 따르면 기자가 취재한 날 한 낮 자외선은 손톱 크기 면적인 1제곱센티미터 당 2.35마이크로와트였다고 한다.

 이는 한겨울인 12월에 비하면 자외선 강도가 82%나 급증한 것이다.

지난 달보다는 20%나 늘었다. 자외선 지수도 올 들어 최고 수준인 6.8까지 이날 치솟았다.

이 뿐 아니다. 지상청 자료에 의하면 4월 평균 자외선 지수는 다른 2,3월에 비해 2배나 상승된다고 한다.

봄볕에는 UVA(자외선 A)의 양이 UVB(자외선 B) 대비 거의 100배 정도 이르게 된다.

자외선 B는 직접 피부화상을 일으키지만 자외선 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기미와 주근깨를 만들고 피부의 노화를 촉진한다.

따라서 봄볕에 노출되어 한 시간이 지나면 피부가 자극을 받는다고 한다.

민감한 사람이 30분 만에 피부 손상을 입을 수 있는 정도라고 한다.

이에 대해 피부과 한 전문의는 "자외선이 강한 여름보다도 오히려 자외선이 강하기 시작하는 봄에 이런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들이 더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봄철 햇살에는 피부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A가 많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피부 깊숙이 침투해 알레기는 물론 색소 침착,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와 피부노화를 일으킨다.

해결책으로 어떤 피부타입이건 어떤 기초 스킨제품을 선택하더라도 자외선 제품은 필수이다. 특히 자외선이 가장 강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는 가장 조심해야 하는 시간이다.

외출하기 30분전 자외선 제품을 꼭 바르도록 해야 한다.

조심할 점은 겨울에 사용하던 자외선 제품을 그대로 사용하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봄 제품으로 자외선 제품을 2~3시간 한 번 씩 덧바르는 것이 좋다.

외출시 화장을 한 상태는 자외선 차단제가 들어있는 SPF30 이상의 피부 보호력과 커버력을 동시에 갖춘 겸용 썬팩트를 발라주면 완벽하다.자외선 차단효과 제품을 여러 겹 덧 사용한다면 피부에 자외선 차단막을 여러 겹 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유행이 빨라도 너무 빠르다.

 

 

 

자외선 차단제 제품의 기능 진화와 라인업 강화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자신의 피부타입과 목적에 맞는 제품을 골라 피부도 보호하고 자외선을 케어하자.

벗꽃이 만발한 봄을 만끽하고 싶은 4월이다.

햇살이 많이 따가워지고 있다.

귀한 딸은 가을 볕을 쬐게하고 며느리에게나 봄 볕을 받게한 조상들의 지혜(?)를 되새기며, (재삼 강조하지만) 이 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피부보호를 제대로 하는 미인이 늘어나길 기대해본다.

 

 

 

김도영원장 바로가기

 http://cafe.daum.net/dntckwtkdl/9d4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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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18. 16:54

오경희가 전하는 [아름다운 쇄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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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희가 전하는 아름다운 쇄골만들기

 

 

나의 쇄골은 어떤 모습일까 생각 해 보셨나요?

위 사진은 누운상태의 사진입니다.

 

앞에서 본 쇄골은 짝짝이면서 오른쪽 어깨는 왼쪽보다 더 많이 들려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등도 구부러진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앞 뒤가 모양이 변한 상태이므로 얼굴 또한 균형를 잡기 위해 따라서 틀어집니다.

 

아무리 반듯이 얼굴를  바로 놓아도 어느새 이렇게 틀어진 상태로 돌아갑니다.

 피부 관리실에서 아주 많이 볼수 있는 유형입니다.

 

얼굴에 광 피부는  필수 있지만 이런 형태의 바른 몸은 또 다른 건강한 아름다움을 줄 수 있습니다. 

틀어진 몸은 근육을  이완시키면 바른 자세로 돌아올 수 있게 됩니다. 

 

 

저 마다 잘 하는 전문 분야가 있지만

위 사진 같은 경우는 마사지로 가능 합니다.

앞, 뒤, 목선, 얼굴까지 근육과 근막을 이완시켜 아름다운 자세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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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18. 16:47

오경희가 전하는 건강이야기 [뒤목이 아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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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희가 전하는[ 뒤목 아픈이야기]


 

 3명중 하나는 뒤목이 아프다고 하실 정도로 뒤목에 문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구부려 작업하는 현대인들의 습관으로 만들어집니다.

뒤목이 아프면 여러가지 덩달아 따라오는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이 문제는 반듯히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뒤 목이 단단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피의 성질은 따뜻합니다.

옷에 피가 묻었을 때 따뜻한 물로 세탁을 하면 지워지지 않습니다.

피가 엉키기 때문입니다.피가 묻으면 찬물로 씻어야 잘 지워집니다.

따뜻한 피의 성질로 인해 그러합니다.

 

사람들은 신경을 많이 쓰면 열이 위로 뜨게  됩니다.

이 뜨거운 열이 뇌로 들어가면 위험합니다 .

우리 몸은 뜨거운 열이 위로 [뇌로 ]들어가지 못하게 합니다.

올라가지 못하게 하는 시스템이 목과 어깨의 근육을 굳게 만드는 겁니다.

 

인체 방어전입니다.

인체 방어기전으로 굳은 근육은 뇌의 열이 가지 못하게 하는건 성공적이나

뇌로 흘러가는 혈관과 신경을 압박하여 불면증과 혈압 등 또다른 문제를 가져오게 합니다 .

 

피부에서도 피부를 방어하기 위해 생긴 기미의 현상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미 색소는 피부의 방어로 생겼지만 미용적으론 미워 관리하는 현상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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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18. 16:39

강인숙의 솔직담백한 칼럼 : 이런 사랑 해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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ღ 이런 사랑 해보셨습니까?ღ


  타이타닉 순애보 재연

 

저는 오늘 아침 한 인터넷 기사를 접했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연안에서 좌초된 유람선 코스타 콩코르디아호의 뉴스였습니다.

그 긴박한 상황속에서 타이타닉 순애보가 있어 마음아픈뉴스이지만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이날, 유람선에는 니콜세르벨 (아내) 씨와 프랑시스 세르벨 (남편)씨가 환갑을 기념하여

여행길에 올라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유람선이 좌초되었고 점점 기울여 지기 시작했죠.

 

프랑시스세르벨(남편)씨는 아내에게 어서 뛰어내려야 한다 설득했지만..

수영을 할줄 모르던 니콜세르벨씨는 뛰어내리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은 아내에게 하나뿐인 구명조끼를 입혀준 후

먼저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들었죠.

 

이날 바다의 온도는 수온8도 였습니다.

맨몸으로 뛰어든 남편은 아내에게 "걱정하지 말고 당신도 어서와요" 라고 외쳤습니다.

남편의 목소리에 힘을 얻은 아내 또한 바다로 뛰어들었지만

차가운 바다속에서 남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남편의 말소리만 들렸죠.

"여보 나는 괜찮소.."

 

하지만, 두 부부는 끝내 재회하지 못했고 남편은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자신의 아내를 지키고자 했던 남편

남편의 듬직한 모습에 희망을 가지고 차가운 바다속으로 뛰어든 아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저는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숨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사람, 내 평생의 인연..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위해 난 그렇게 할수있었을까?

 

당신은 어떠십니까?

 

이 기사의 끝은 이것이 다가 아니였습니다.

 

 노부부가 연출한 아름다운 비극과는 달리 구명보트 탑승 과정에서

일부 남성 승객들은 자신만 먼저 살겠다며 이기적인 행태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몸집이 큰 남성들이 구명보트를 먼저 타려고 를 바닥에다 여성들을 내동댕이쳤고

심지어 어린 소녀들까지 밀쳐내기도 했다고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승무원들은 승객들을 돕기는커녕 배를 떠나기에 바빳으며

선장 프란체스코 스케티노 씨는 사고 후 배로 복귀해 구조작업을 도우라는 항만 당국의 지시에 불응했다고합니다.

배 안에 승객들이 정확히 몇 명이나 남아있는지 파악해서 우리에게 알려달라 요청했지만

선장은 “탈출을 돕고는 있지만 이미 배를 떠났기 때문에 알 수가 없다”라고 무책임하게 답했다고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똑같을순 없지만

한기사의 두 내용을 보니 씁쓸한 마음이 드는것은 감출수 없었습니다.

 

나보다 약한 사람을 먼저 위해주는것

내 사명감을 지키는것이 그렇게 힘든일이였나 생각해봅니다.

 

"나" 라는 한 존재만을 생각하고

나보다 어리고 약한 존재를 져버리고

나의 사명감을 버렸다는 점에서 세상에 많은 아쉬움섞인 한숨을 내 뱉어 봅니다.

 

"나" 라는 존재만을 생각하기 보다는

"우리" 라는 존재를 생각하고

"나 하나만"이 아닌 "우리모두"의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문득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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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13. 17:59

오경희의 건강 이야기[ 임산부 저 체중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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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체중 이야기

멋쟁이 임산부들은 임신중 체중 변화에 아주 민감해지기도 합니다.

 

그로 인하여

요즘 임산부는 체중 증가가 10키로 미만인 경우가 많탑니다..
임신중에는 채중이 보통 11.5키로~16키로 증가 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말합니다.

임산부가 다이어트로 정상적인 체중이 나가지 않으면
태아나 임산부 건강에 영향이 많이 간답니다.

그 이유는~!!
임신중에 태아가 충분한 영양 공급을 받아야 되는데
저체중 미달이 되면 태아가 저체중 태아로 태어날 수도 있고
성인이 되어서도 심근경색증에 걸릴확률도 높답니다.

그리고 엄마 뱃속에서 배고팠 던 아이는
본능적 좌절을 겪어 폭력적으로 변할수도 있답니다.

배속의 태아를 위해 잘 드시고 운동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건강한 아기의 출산의 국가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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