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광열지사장'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9.12.27 IB그룹, 글로벌 금융계에 두가지 바람 몰고온다
  2. 2019.12.11 IBG, 퀀텀테크놀로지 자산운용의 새 지평 연다
  3. 2019.12.02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IBG 컨벤션 참가차 태국길 올라
2019. 12. 27. 01:23

IB그룹, 글로벌 금융계에 두가지 바람 몰고온다

반응형

ㅡ고수익과 나눔문화가 공존하는 기업생태계 선언 ㅡ

IB그룹, 글로벌 금융계에 이 두가지 바람 몰고온다▲사진=간담회 직후 단체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웃과 어울리며 서로 도우면서 살아간다. 인간의 내심(內心)에는 남을 돕고자하는 마음이 깊히 내재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부나 나눔, 봉사를 위한 자신의 여건을 판단하는 기준은 각기 다르다. 물론 기업 역시 세계적으로 OECD 대부분 국가에서는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야 하는 제도적 장치가 관계부처에 의해 의무 또는 권고사항으로 마련돼 있다.


이러한 기부문화의 토양이 단단한 국가는 단연 미국을 꼽는다. 잘 알려진 빌게이츠(Bill Gates)나 워렌 버핏(Warren Buffett)이 아니더라도 미국인들은 기업에서, 또는 국민 개개인에게 나눔은 생활화 되어있다.


이러한 가운계 미국 디지털금융계의 한 신흥기업이 한국의 기부단체와 손을 잡고 전세계적으로 나눔운동을 펼치겠다고 선언하면서 주목을 받고있다.


세계 최초로 미국에서 디지털뱅크 인가를 획득해 화제가 되고 있는 IB그룹은 지난 23일 IT업계 최강국이자 디지털화폐의 이해가 가장 뜨겁다는 평을 받고 있는 한국의 업계 탑리더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George Wong(Asia Relationship Director) 등 본사 임원들과 홍광열 한국지사장 및 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3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는 IB그룹 디지털뱅크의 운영 방안과 수익구조, 사업의 적법성 등에 관해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 등으로 1부를 마친뒤, 2부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참여하는 기부행사가 이루어져 2019년 송년 즈음에 주위를 훈훈하게 달궜다.


참석자들은 너나 없이 단상에 놓인 기부함을 중심으로 사랑의 기부릴레이 광경을 연출했다.


이자리에서 George Wong 아시아회장은 기부금을 직접 전달한 뒤 "여러나라에서 리더회의가 열리고 있지만 유일하게 한국에서 만이 이처럼 아름다운 장면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IB그룹코리아와 함께 본사 차원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좋은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B그룹코리아 홍광열지사장은 "한국이 중심이 되어 이와 같이 뜻깊은 행사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감회를 표했다.


기부금을 전해받은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장흥진총재는 "이처럼 세계 굴지의 금융그룹이 나눔에 적극 참여해줌으로서 더 많은 이들이 나눔의 혜택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며 참여한 모든 이들께 감사의 인사를 건냈다.


IB그룹은 한국을 중심으로 전세계에 고수익 디지털뱅크 금융사업을 진행할 계획인데, 퀀텀테크놀로지 기술기반의 수익창출로 업계 선두주자로 나서 일반 소액투자자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년간 연구 노력 끝에 퀀텀 빅데이터의 처리속도, 안정성, 고수익 등의 신개념 비지니스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채비를 갖춰 놓은 것이다.


참석자들은 IB그룹 퀀텀테크놀로지(Quantum technology)의 수익플랫폼 시연을 확인한 후 탄성과 함께 박수갈채를 쏟아냈다.


IB그룹의 한관계자는 '앞으로 퀀텀기술기반의 금융그룹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인류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간담회는 IB그룹의 말레이시아 지사장 임명식도 겸해서 열렸는데, 한달 앞서 이루어진 세계 첫번째 한국지사장(11월23일, 홍광열)에 이어 김철곤 지사장이 임명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한국리더 간담회에 앞서 지난 3일 태국 방콕의 한 초등학교서 나눔행사를 가졌던 IB그룹코리아는 앞으로 아시아권은 물론 세계 각국에 사업이 진출 할때 마다 나눔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 이모저모>

IB그룹, 글로벌 금융계에 두가지 바람 몰고온다▲사진=축사하는 Marco Yang ⓒ강남구 소비자저널

IB그룹, 글로벌 금융계에 이 두가지 바람 몰고온다▲환영사를 하고 있는 홍광열 한국지사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IB그룹, 글로벌 금융계에 이 두가지 바람 몰고온다▲사진=김철곤사장이 말레이시아 지사장 임명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왼쪽부터 김철곤 말레이시아 지사장, George Wong, 홍광열 한국지사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IB그룹, 글로벌 금융계에 이 두가지 바람 몰고온다▲사진=기부나눔행사 직후 기념촬영(좌로부터 Marco Yang, 장흥진 총재, 홍광열 지사장, George Wong 아시아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IB그룹, 글로벌 금융계에 이 두가지 바람 몰고온다▲사진=질의응답을 하고 있는 임원진(좌로부터 홍광열 지사장, George Wong, Marco Yang) ⓒ강남구 소비자저널

IB그룹, 글로벌 금융계에 두가지 바람 몰고온다▲사진=한국리더들이 간담회에 참석해 IB그룹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IB그룹, 글로벌 금융계에 이 두가지 바람 몰고온다▲사진=간담회 및 기부나눔행사 후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반응형

보도자료/정보/컨텐츠 입력 : 창업경영포럼 (smbaforum.com)

 

 20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창업경영포럼 (http://www.smbaforum.com) 
대한민국 창업과 경영 대표 관문 - 사업의 시작은 창업경영포럼에서~ 세상 모든 사업자들의 커뮤니티~ 법률/세무/회계/노무/복지/서식정보교류 및 직거래 및 사업교류의 장. 본 단체의 모든 자료 저작권은 당 포럼 또는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2019. 12. 11. 16:47

IBG, 퀀텀테크놀로지 자산운용의 새 지평 연다

반응형

IBG, 퀀텀테크놀로지 자산운용의 새 지평 연다▲사진=해리스 화이트회장(Harris Whate, 좌측 7번째)과 한국대표단의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ㅡ퀀텀디지털뱅크 IBG 전격 출범ㅡ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IT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혁신에 따라 현대인의 생활양식이 나날이 변모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금융시장 역시 디지털뱅크 시대로 발빠르게 변신을 꾀하고 있다.

지난 3일 태국 방곡에서 거행된 디지털 금융거래 플랫폼 박람회는 이같은 트랜드를 잘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방콕시내 W Hotel에서 넥스트블록체인 아시아(Next Blockchain Asia 2.0)란 주제로 열린 박람회는IBG그룹, KRYPTON, KRYPTOVEST, XT.com, Bitbong, CLICKPROS, Celebs 등 전세계 굴지의 신기술행 블록체인 기업들이 참가해 전세계인구 절반이 넘는 40억 아시아인을 겨냥해 뜨거운 홍보전을 벌였다.


이날 참가업체 가운데 IBG그룹 홍보관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바로 양자(quantum) 기술을 기반으로한 금융플랫폼의 선두주자로서 모든 채비를 갖추고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들에 대한 고수익 배분체제를 구축해 놨기 때문이다.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한 듯 이번 박람회는 참가업 중 유일하게 IBG그룹의 비전 및 기술시연회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자리에서 IBG설립자이자 CEO 해리스 화이트(Harris White)는 '수년간 연구 노력 끝에 퀀텀 빅데터베이스의 처리속도, 안정성, 고수익 등의 신개념 비지니스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며 '앞으로 퀀텀기술기반의 금융그룹으로 지속적 성장과 함께 인류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임을 천명했다.


아시아권은 물론 전세계 IT전문가, 블록체인 관계인사, 각 분야별 자산관리사 등 참석자 200여명은 IBG 퀀텀테크놀로지(Quantum technology)의 수익플랫폼 시연을 확인한 후 탄성과 함께 박수갈채를 쏟아내며 발표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한편 한국에서 지난달 23일 IBG 한국지사장에 임명된 홍광열지사장(이하 홍지사장)을 포함해 13명의 한국임원들이 참석해 IBG 출범을 자축하며 전세계 디지털뱅크시대의 사업주체자로 동참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홍지사장 등 한국 대표단은 박람회 전날(2일) 방콕의 한 초등학교를 찾아 한국에서 준비한 학용품 기부화동을 벌이며 나눔을 실현했다. 


한국 대표단의 한 임원은 'IBG 한국지사는 앞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각국 대표단과 글로벌 사업계획을 주도한 홍지사장은 '한국인에게는 IT기술에 대한 특별한 DNA가 담겨있다'면서 우리 한국인들이 중심이되어 글로벌 디지털금융 시대를 선도해 나가는데 적극 앞장서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축하공연과 함께 이어진 만찬장에서는 IBG 화이트회장이 무대에 올라 IBG 각국 대표단 200여명 전원에게 각각 100만원 상당의 디지털화페를 전송해주며 깜짝 이벤트를 별여 고수익 금융그룹CEO로서 그 위용을 과시했다.


화이트회장은 일정을 마치며 한국대표단에게 각별히 감사함을 표하면서 '한국이야말로 디지털시대를 이끄는 중심국'이라고 강조하고, '새해에는 전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관심 투자자들을 위한 퀀텀기술기반의 고소득 전략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BG, 퀀텀테크놀로지 자산운용의 새 지평 연다▲사진=해리스 화이트(Harris Whte, 왼쪽 두번 째)회장 등 임원들이 각국 대표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IBG, 퀀텀테크놀로지 자산운용의 새 지평 연다▲사진=각국 대표단의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IBG, 퀀텀테크놀로지 자산운용의 새 지평 연다▲사진=홍광열 한국지사장이 박람회에 참석해 기념사인을 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IBG, 퀀텀테크놀로지 자산운용의 새 지평 연다▲사진=IBG는 20여개 참가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플래티늄 금융기업으로 평가되며, 크게 눈길을 끌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IBG, 퀀텀테크놀로지 자산운용의 새 지평 연다▲사진=홍광열 지사장(우측에서 7번째)과 한국 대표단이 방콕의 한 초등학고에서 학용품을 나누는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IBG, 퀀텀테크놀로지 자산운용의 새 지평 연다▲사진=홍광열 지사장과 한국 대표단이 방콕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용품을 나누어 주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반응형

보도자료/정보/컨텐츠 입력 : 창업경영포럼 (smbaforum.com)

 

 20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창업경영포럼 (http://www.smbaforum.com) 
대한민국 창업과 경영 대표 관문 - 사업의 시작은 창업경영포럼에서~ 세상 모든 사업자들의 커뮤니티~ 법률/세무/회계/노무/복지/서식정보교류 및 직거래 및 사업교류의 장. 본 단체의 모든 자료 저작권은 당 포럼 또는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2019. 12. 2. 15:40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IBG 컨벤션 참가차 태국길 올라

반응형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태국서 IBG 컨벤션 참가▲사진=IBG 컨벤션에 참가하기 앞서 대왕궁앞에서 단체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장흥진 총재, 이하 세나연)는 지난 1일 세나연 소속 임원 및 IBGroup 핵심 리더들과 IBG컨벤션에 참가하기 위해 태국 Tour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세나연 장흥진 총재와 IBGroup 홍광열 코리아 지사장을 비롯해 총 12명이 함께 해 태국에서도 나눔을 실천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흥진 총재는 "IBGroup의 Convention 행사와 연계해 나눔문화를 태국에도 전하겠다"며, "전 세계인이 진정한 나눔을 통해 인류의 소중한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큰 의미 있는 행사이기에 기쁘게 참석한다"고 강조했다.


참가단은 먼저 방콕의 대황궁을 찾았다.


대황궁은 태국의 많은 왕궁 중 하나이고, 역대 왕궁들이 가장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고 규모가 크고 민족적인 특색이 있는 왕궁으로, 평상시에 개방되어 세계인들의 자주 찾는 관광명소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대황궁은 대관식, 궁정 축하 등의 의식과 행사를 거행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한편 세나연은 2022년 세계나눔문화올림픽을 대한민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컨벤션 행사를 계기로 많은 기업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나눔문화에 동참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태국서 IBG 컨벤션 참가▲사진=IBG 컨벤션에 참가하기 앞서 대왕궁앞에서 단체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태국서 IBG 컨벤션 참가▲사진=IBG 컨벤션에 참가하기 앞서 대왕궁앞에서 기념촬영1 ⓒ강남구 소비자저널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태국서 IBG 컨벤션 참가▲사진=IBG 컨벤션에 참가하기 앞서 대왕궁앞에서 기념촬영2 ⓒ강남구 소비자저널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태국서 IBG 컨벤션 참가▲사진=IBG 컨벤션에 참가하기 앞서 대왕궁앞에서 기념촬영3 ⓒ강남구 소비자저널


반응형

보도자료/정보/컨텐츠 입력 : 창업경영포럼 (smbaforum.com)

 

 20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창업경영포럼 (http://www.smbaforum.com) 
대한민국 창업과 경영 대표 관문 - 사업의 시작은 창업경영포럼에서~ 세상 모든 사업자들의 커뮤니티~ 법률/세무/회계/노무/복지/서식정보교류 및 직거래 및 사업교류의 장. 본 단체의 모든 자료 저작권은 당 포럼 또는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