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50플러스에서 스마트멀티미디어 방송전문가 입문과정

1인라이브방송 활용하기와 시대의 흐름과 양방향 소통하기

▲사진=성북50플러스 강의실에서 윤여재 일자리창출진흥원장 강의 ⓒ강남구소비자저널

 

[강남구소비자저널=박미순 기자]

성북50플러스에서 5월15일 일활동지원사업으로 두드림프로젝트로 스마트멀티미디어 방송전문가 입문과정을 통한 1인라이브방송 활용하기와 시대의 흐름과 양방향 소통하기로 ㈜아이템뱅크 일자리 창출진흥원 원장님께서 직접 강의를 했기 때문에 수강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개강을 했다.

"1인 라이브 방송 활용하기"는 개인 라이브 방송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입니다. 개인 라이브 방송은 코로나19로 인해 대세가 되어 브랜드 또는 개인의 제품 홍보, 팬을 늘리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방송에서는 시청자와의 채팅, 상품 판매, 이벤트 등 다양한 기능도 제공되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사진=성북50플러스 강의실에서 윤여재 일자리창출진흥원장 강의 ⓒ강남구소비자저널

 

최근 들어 시대의 흐름이 혁신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들도 이전까지 통용되던 하나의 방향성으로의 광고나 마케팅 전략보다는 소비자들과 양방향 소통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전략이 다양해지면서 소비자와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상에서의 구매와 소비가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의 이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사진=성북50플러스 강의실에서 윤여재 일자리창출진흥원장 강의 ⓒ강남구소비자저널

 

이러한 변경으로 인한 새로운 시장에서는 기존의 방식대로 마케팅을 실행하는 것이 쉽지 않으며, 소통에 일정 방법이나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경향신문은 이번 보도자료에서 더 나은 소통을 위한 새로 전략과 기술 등을 제공하며, 기업들의 이러한 변화와 대처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AI인공지능시대에 점점 더 디지털화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기에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민간 자격과정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와 창업을 병행해서 지금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