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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지난해 2024년 11월 6일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한 마당 시상식에서우리 곡성군 죽곡면 삼태리 마을이 최우수상인전라남도 도지사상을 수상,그러나 시상식 자리에 도지사님께서 참석을 못했었고 따라서 최우수상 을 수상한 삼태마을에 관심을 두고 이번 설 연휴인 1월 30일,음력 정월 초이틀 날 김영록 지사님께서 방문하게 되었으며 더불어서 권향엽 국회의원님.조상래 군수님.도.군 관계자.군 의원님. 죽곡 면장님 죽곡 농협 지점장님 등.....삼태마을에서 정재영 이장님.류근팔 노인회회장님.선금례 부녀회장님.류근희 삼친회(삼태마을 친목회 약칭)회장님 등 마을 주민과 함께 마주 앉아 대화에 시간을 가지며 정재영 이장님께서 마을 공동체 관련 영상을 통해 그동안 삼태마을에서 진행되어왔던 내용 설명을 드리는 과정을 보시고 (공..
- 미래사회의 기술 인력의 양성ㆍ확보 및 ‘소비자 주권’ 확립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N541(대표이사 김진순)은 공주대학교(산학협력 단장 서창호)와 ‘소비자 주권시대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 협약은 소비자가 주도하는 새로운 경제질서 확립을 위해 선제적 연구개발과 이론적 확립, 이를 통한 현실경제의 실현, 나아가 공공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양 기관의 지속가능한 경영과 사업 지원에 상호 협력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KN541과 공주대학교는 업무협약을 통해 소비자 중심 지속가능 경영과 사업 지원을 위한 연구 및 자문, 공공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정책 및 사업 제안, 전문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 새로운 시대는 늘 과거를 딛고 일어난다. - 예술가에게 창작은 곧 생존이다.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새해맞이 7일간의 긴 설 연휴가 끝나는 시기, 특별한 전시회를 소개한다. 1900년대 초 오스트리아 비엔나는 바로크 시대의 말로 세기가 전환되는 시점이었다. 이 시기를 맞아 자유와 변화를 꿈꿨던 비엔나의 분리파 예술가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스트리아 레오폴트 미술관과 함께 지난해 2024년 11월 30일부터 시작된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특별전을 오는 2025년 3 월 3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당시 미술, 음악, 디자인,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가들이 서로 교류하며 혁신적인 변화를 꾀했던 1900년대 빈의 예술과 문화를 재조명하는 특별 ..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자치도가 기업 유치를 촉진하고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에 나선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특별법’에 근거를 두고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설계해 신청하는 제도다.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 혜택과 규제 특례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북자치도는 소재부품(익산‧고창)과 라이프케어(남원) 분야에 걸쳐 총 39만 평 규모의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북자치도는 바이오, 모빌리티, 탄소융복합 등 3대 산업 88만평의 기회발전특구를 지정받은 바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구 지정을 위해 도는 지난해 7월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진행했다. 9월부터 시군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서민 경제의 기반이 되는 중소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에 나선다. 전주시는 장기화된 고금리·고물가·고환율에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와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된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중소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주요 대책으로 △경영안정 지원 △제조기업 고도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등 3대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시는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유동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중소벤처 혁신 펀드운영 등 금융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은행에서 대출..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축산물 위생업무를 수행키 위한 공수의(도축검사관)를 자체 위촉하며, 지역 내 축산물 안전성을 강화하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전북특별법」의 특례 조항을 적극 활용해 도지사가 필요시 공수의 자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를 통해 총 6명의 민간 수의사를 공수의로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현행 수의사법에 따르면 공수의는 동물병원을 개설하거나 근무하는 수의사 또는 축산 관련 비영리법인 소속 수의사 중에서 위촉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위촉된 공수의들은 4일간의 전문 도축검사관 교육을 이수했으며, 31일부터 전북 내 3개 도축장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도축검사관은 도축장의 위생 상태를 매일 점검하며, 도축 전 생체검..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임실군의회(의장 장종민)가 지난 24일 제343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양주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12월 쌀 공급 과잉 문제 해결을 위해 벼 재배면적 80,000ha를 감축하는 조정제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국내 벼 재배면적 69,000ha의 12%에 해당하는 것으로 쌀 생산량으로 환산하면 41톤에 달한다. 이 정책은 전국 쌀 재배 농가의 논 면적을 일괄적으로 줄임으로써 쌀 생산량을 감축하여 쌀값을 안정시키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농민들의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면서 농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이에 임실군의회 의원들은 본 조정제는 벼 재배면적을 줄이지 않는 농가에 대해서는 ..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익산시가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소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7일까지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지원 사업량은 200여 대이며, 보행관리기와 동력살분무기 등 정부지원 농업기계 목록집에 등록된 500만 원 미만 농기계 구입비의 50%(최대 160만 원)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영농경력 3년 이상, 경지소유 면적 5㏊ 미만인 영세농업인이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계를 방문하면 되고, 산업계가 없는 동 지역은 농촌지원과에서 신청을 받는다. 류숙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령화하고 있는 농촌의 노동력 문제 해결을 위해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순창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작물 재배 전 농경지 토양검정과 비료사용처방을 무료로 지원한다. 순창군에 따르면 토양검정은 토양의 양분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양분 결핍과 과잉을 사전에 확인하고, 적합한 비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작업으로, 작물 재배 전 또는 수확 직후에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31일 밝혔다. 토양 분석항목은 pH, EC,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K, Ca, Mg), 규산 등 8개 항목으로, 분석이 완료되면 작물별 비료사용처방서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정확한 토양검정을 위해서는 퇴비나 화학비료를 사용하기 전 토양 상태에서 약 15cm 깊이의 흙을 510곳에서 균일하게 채취해 약 500g을 시료봉투에 담아야 한다. 채취한 시료는 친환경농업..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고창군이 새로운 아열대 고소득 작목으로 ‘애플망고’를 집중 육성한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역농업환경에 적합한 아열대과수로 ‘애플망고’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애플망고 보급을 위해 올해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농가에 묘목과 보온자재 등을 지원한다. 또한 아열대과수에 필수적인 시설하우스와 난방시설도 50% 보조로 지원하고 있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국내 열대 과일유통업체인 ㈜올고른과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고창군은 애플망고 재배 우수 농가를 선발하고, 접목 지원을 통해 고품질 애플망고 품종을 도입해 지역 농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현행열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높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