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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도자료 및 언론 소비자평가 기본정보/칼럼 (359)
<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클래식 정신 사회와 개인 삶에 녹아 들어야 건강 [강남구 소비자저널=탁계석 칼럼니스트] 한국형 기부문화, 즉 K 메세나의 제도 연구가 필요하다 클래식의 발전과 문화 부흥을 위한 VIP 초청 '살롱 콘서트 세미나레' 가 오창호 성악가의 리더로 이끌어져 오면서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살롱 음악회 50회가 열렸다. 양재동의 건축가 한일호 회장(테너)가 무상 제공한 MAP 빌딩 지하다. 이 음악회는 분명한 목표와 철학, 그리고 예술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클래식의 확산과 함께 예술가의 생존이라는 두 목표를 어떻게 이룰 것인가, 횟수를 거듭하면서, 어떻게 성숙되어 가는지를 보여준 멋진 음악회였다. 티켓 판매를 하지 않고 관람후에 자발적인 후원을 한는 것인데, 앞으로 보다 합리적이고 당당한 후불제 콘서트나 한국형 기부문화..
「당신을 깨우는 그린 레터 No.9」 Club2.000 멤버 Startup team [강남구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분자당 비율로 볼 때, 메탄이 대기 내에 열을 가두는 힘은 이산화탄소의 21 배에 달합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소 13억 마리가 지속적으로 트림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가축이 배출하는 메탄이 온실가스의 주요 요인이라 해도 그리 놀랄 일은 아니라고 미 환경보호국은 말합니다. 기후 연구자들에 따르면, 보통의 소 한 마리가 하루 동안 배출하는 메탄의 양은 600리터에 달합니다. 소들이 되새김질을 할 때 음식을 게워내어 곱씹으면서 이러한 모든 가스가 배출되는 것입니다. 나, 너, 우리를 위해 지금은 “그린”을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1. E회사는 노동조합 전임자가 회사의 간부사원을 폭행하였다는 이유로 해고하였다. 이에 이 사건 근로자는 2018. 3. 6. 해고 처분이 부당하다며 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제기하였다. 지방노동위원회는 2018. 7. 21. 이 사건해고는 사실관계를 볼 때 해고까지는 너무 지나쳤다는 이유로 부당해고로 판정하였다. 이에 회사측은 불복하여 본 노무사를 찾아와 2018. 8. 7. 초심판정의 취소를 구하는 재심신청을 중앙노동위원회에 제기하였다. 2. 이 사건 근로자(노조 전임자)는 2018. 1. 17. 12:20경 (중식시간)에 본사 8층 사보편집실로 들어와 사보편집실에서 편집부장(장애인)이 노조 소식지의 배포를 금지시켰음에도 편집실 여직원들에게 노조소식지를 배포하였다. 이에 편집부장은 복도로 나가 이 ..
B회사는 외국에 본사를 둔 000 신문회사로 한국에 지점을 설치하고 있다. B회사는 회계상 목적으로 2012년에 4개의 사업체로 나누었고, 별도의 장소에서 독립 법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분리된 법인은 1) 기자팀 사업부, 2) 디지털뉴스 사업부, 3)신문배포 사업부, 4) 광고사업부로, 각 사업부의 부서장을 각 사업부의 대표자로 임명하여 관리하고 있다. 진정인은 2010년 9월에 영업매니저로 입사하여 2012년부터 광고사업 법인의 지사장으로 근무하다가 2017년 7 월에 퇴사를 하였다. B회사에서는 진정인이 법인의 대표이고 2인의 사업장이므로 퇴직금이 발생하지 않지만, 그간 회사에 대한 공로 등을 고려하여 법정 퇴직금을 지급하였다. 그러나 진정인은 회사 입사시에 퇴직금 누진율 (1.5배)를 적용한다는 것..
[강남구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우리가 모르는 더 무서운 이야기는 언제까지 방관만 하고 있는 것인지 모릅니다 . 오늘날에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유능한 환경보호론 자가 되지 않고서는, 효과적인 외교정책을 수립하는 현실주의자도, 민주주의를 전도하는 유능한 이상주의자도 될 수 없습니다 . 최근 몇 년 동안 가을은 석 달에서 2 주일로 줄어들었고 시작 시기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뒤로 늦춰졌습니다. 자연의 운영체제에 섣불리 손을 대면 언제 어디서든 어김없이 결국은 그 대가를 지불하게 됩니다. 기후변화 과학에 남은 중요한 문제는 그 결과가 '심각할 것인지 혹은 재앙에 가까울 것인지' 여부와 얼마나 빨리 그 지점에 도달할 것인지 뿐입니다. 언제까지 방관 할 것인가요 ? 변화의 바람이 불 때, 우리는 풍차를 만들..
[강남구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B회사는 미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의 한국지사이다. 근로자는 B회사의 본사 및 한국지사에서 27년간 성실히 근무해 오고 있었다. 근로자는 2016. 12. 1 에 한국지사에 상무로 발령을 받아 새로이 2년간의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근무를 시작하였다. 근로자는 B회사에서 잘 적응하였고, 성실히 근무를 수행하고 있던 중 갑작스럽게 2017. 8. 30 에 해고통지를 받았다. 해고 이유는 근로자가 2016년 본사에서 근무를 할 때, 거래업체와 부당거래를 하였다는 혐의가 있다는 이유였다. 근로자는 B회사의 미국 본사의 영업부서에서 기술담당으로 일하였으며, 부당거래를 하였다는 영업부의 주요 간부들이 해고 되었다. B회사는 자체적으로 본 사안에 대해 조사를 하지 않은 채, ..
[강남구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근로시간이란 근로자가 사용자의 지휘, 감독 아래 근로계약상의 근로를 제공하는 시간, 실 근로시간을 말한다. 근로기준법 제50조에서 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제하고 1일에 8시간 1주일에 40시간을 초과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법정근로시간을 초과하는 근로시간에 대해 통상임금의 50%를 가산하여 지급하여야 한다. 근로시간은 대개 당사자간에 근로하기로 합의한 소정근로시간 이내에 이루어지지만, 근로자가 사업주의 지시에 의해 시업시간 전 또는 종업시간 후에 업무를 수행한 경우, 또는 그 외 대기시간, 교육시간, 출장시간, 행사시간 등에 대해 근로시간 인정여부에 대한 다툼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근로시간에 대한 판단 기준을 명확히 하고, 그 구체적 사례에 대해..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종우 칼럼니스트] 일반적 동물권리는 보호 및 복지를 향상시키고, 동물의 학대와 고통을 줄이는 방향으로 전개 될 때 동물산업은 성장 할 것이다. 소비자들의 인식과 요구에도 영향을 주며, 더 나은 동물복지 조건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유기농 제품이나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고기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동물연관 산업은 더 나은 조건을 제공하기 위해 변화하며, 이는 새로운 뉴 비즈니스 모델 산업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또한, 정부 규제나 지원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동물산업의 운영 방안에 영향을 주어 동물권리와 관련된 민,관,학으로 확산되면서 연구나 정책제안으로 시민 계몽에도 변화시킬 수 있다. 동물권리의 향상이 동물산업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
[강남구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슈퍼맨이 되는 방법 어렵지 않답니다. ①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보기. ②종이컵 대신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 마셔보기 . ③쇼핑백 대신 에코백을 들고 쇼핑하기. 슈퍼맨 대신 바로 내가 지구를 지키고 있는 모습… 하하… 상상이 되시나요?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꼭 알려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이렇게 휴대폰을 들게 되었네요. 바로 에너지 기후 시대 에요. 이 에너지 기후 시대야말로 슈퍼맨이 필요한 시대 랍니다.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인해 거대도시 기반 시설이 급속도로 열악해지고 있으며, 경지 손실과 산림 남벌, 어획, 물 부족, 대기 및 수질오염이 심화되고 있어요. 이러한 증가분의 대부분은 인구 증가를 감당하기 힘든 국가들에서 일어날 것이 분명하며, 이로 인해 해당..
[강남구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최첨단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최고의 품질을 갖춘 제품이나 서비스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지금까지 국내 고급인력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세계가 거대한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화가 되어가는 상황에서 국내 인재만으로는 더 이상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국내에서 채용할 수 없는 우수한 인력을 해외에서 고용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중소기업에서도 고기능의 전문인력을 저비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외국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러한 외국전문 인력고용을 위한 체류자격이 특히 E-7비자이다.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활용 가능한 인력은 특정활동에 해당되는 E-7비자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