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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2:13:37 케이에너지세이브 연료절감기 설치장소_네팔 자파시 청사 & 관사
  2. 01:30:56 글로벌 배우 엄수빈, 제2회 국제스타영화제 해외상업영화부문-여우주연상 수상해
  3. 2024.03.18 [탁계석 칼럼] 비바 푸치니(Viva Puccini), 오페라 시장 확대의 상품화로 1
  4. 2024.03.18 학사장교총동문회 집행부, 69기 후보생 임원들과 상견례 후 이종배 후보 개소식에 참석 축하해
  5. 2024.03.18 2024년 재건축 아파트 공사비 평균 평당 849만원으로 나타나
2024. 3. 19. 02:13

케이에너지세이브 연료절감기 설치장소_네팔 자파시 청사 & 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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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팔 자파시 관사
▲사진=네팔 자파시 청사
▲사진=네팔 청사에 설치한 연료절감기(50k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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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9. 01:30

글로벌 배우 엄수빈, 제2회 국제스타영화제 해외상업영화부문-여우주연상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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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제스타영화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글로벌 배우 엄수빈씨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 14일(목) 국제스타영화제 조직위원회 주최, 국제스타협회와 한국문화예술신문사 주관 하에 제2회 국제스타영화제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올해 제2회 국제스타영화제 상업영화부문 감독상에는 <달의 몰락> <머피와 샐리의 법칙>를 연출한 김문옥 감독, 남우주연상에는 현재 상영중인 <기적의 시작>의 임동진, 여우주연상에는 <내 나이가 어때서>의 허진, 남우조연상에는 <악에 바쳐>의 이병욱, 여우조연상에는 <신의선택>의 김혜선, 해외상업영화부문 여우주연상으로는 <타이시앤모쩌우>의 엄수빈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특히 이날 뛰어난 미모와 함께 화려한 드레스로 관중들의 이목을 끈 배우 엄수빈은 “중국 활동 당시 주연으로 출연한 작품으로 이렇게 고국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게되어 너무 감격스럽다며 다음 국제스타영화제에서는 한국 작품으로 수상하는 날이 올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독립영화부문 감독상에는 <신의 선택>의 신성훈 감독, 남우주연상에는 <신의 선택>의 서주형, 여우주연상에는 <신의 선택>의 김혜인 등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국제스타영화제 조직위원회는 “현재 영화계 시장 상황이 어려운만큼 올해 제2회 국제스타영화제를 개최하는데 적지않은 고민들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성원과 지지하에 개최에 성공했다며 뛰어난 작품과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이 너무 많아 수상자들을 결정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글로벌 배우 엄수빈씨가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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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8. 23:50

[탁계석 칼럼] 비바 푸치니(Viva Puccini), 오페라 시장 확대의 상품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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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탁계석 케이클래식 & 예술비평가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 뮤지컬에 기운 공연 운동장 바로 잡을 수 있는 아이템!

 

▲사진=서울오페라앙상블의 '비바 푸치니' 갈라 공연(연세대 100주년기념콘서트홀)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널=탁계석 칼럼니스트]

 

어느 나라 국왕의 명성이 푸치니만 할까? 한 나라 영역에 머문 국왕에 비해 오늘날까지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푸치니(  Giacomo Puccini,1858년~1924년)다.  그가 세상을 떠난지 100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실존보다 더 실존적으로 살아있는 거장이 아니겠는가.

 

그  깊은 존경과 감사에 열정이 보태어져 만들어진 것이 비바, 푸치니다.  장수동 예술감독의 서울오페라앙상블이 끈을 놓치 않고 30년을 달려 온 결과물이기도 하다. 누구도 몰랐던 것을, 누구도 하지 않는 것을, 기획한 것의 바탕에 전문성과 애정이 깔려 있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제대로의 정상적인 오페라극장을  갖었다면, 이들 작품들로 오페라 페스티벌을 기획할 수도 있었겠지만, 안타깝게도 행정에 눌려 기를 펴지못하는 이 땅의 오페라는 선조로 부터 타고난 DNA를 죽이고 있다.  그럼에도 성악의 축복은 오늘의 성악가들을 키워냈다. 

 

무대에서 기꺼이 죽을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지 못한  대한민국 비운의 오페라 극복에 나서야 한다. K콘텐츠 백번 외치면 뭣하겠나, 선수들이 뛸 구장 하나 확보못한 기초 환경을 바꿔야 한다. 치열한 고심과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꿩대신 닭의 궁여지책으로 아이디어 하나에 몸을 날린 장수동의 돌진과 동참한 성악가들이 그래서 훌륭해 보였다. 라보엠처럼 가난한 개런티에도 불구하고 진정성 있는 열연은  잔잔한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연출했다. 영상 연출과 비록 피아노 하나였지만 그 단순함이 성악을 돋보이게 하는 효과로 집중력을 갖게했다. 

 

▲사진=서울오페라앙상블의 '비바 푸치니' 갈라 공연(연세대 100주년기념콘서트홀) ⓒ강남구 소비자저널

 

청년들에게 사랑의 깊이에 녹아 들게 하자 

 

그러니까 초절전 예산의 오페라에서도 본질은 역시 가수인 것이다.  최선을 다하는 것의 힘을 깨닫게 했다.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탓인지 학생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이것이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한 것은 예상치 못한 소득이다. 풋풋한 연애, 사랑의 감정이 물씬한 청년들에게 푸치니가 주는 사랑과 이별과 죽음은 뮤지컬에 뺏긴 땅 일부라도 반환할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보았다. 

 

유독  푸치니는 일생 여인들을 사랑했다. 그래서 혼을 울리는 작품이 나왔으니 가벼운 연애, 결혼 하지 않는 세태,  이혼이 늘어 나는 무미건조하고 밋밋한 세상에, 정통 고전의 깊은 맛을 선사하는 것은 우리가 그랬듯이, 일생의 선물이자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전 시대의 유물이라 하지 말고  오페라의 진실을 체험케 하는 것,  바로 비바 푸치니!  정신이다. 물론 오늘의 페미니즘 시각에서 보면 사랑을 위해 어김없이 목숨을 던지는 희생이 신파같아 보일지 모르지만, 세익스피어의 비극이 고전의 충분한 매력이듯, 인류문화유산적 보물을 마음에 갖는 것은 축복이다. 가벼운 촉각 세대들에게  인간 파노라마의 경외감이 녹아든 작품을 보이는 운동을 펼치자는 것이다.  

 

캠퍼스 오페라 미래 관객 개발 시장터로 

 

이번 캠퍼스 오페라에서 청년 관객들을 개발하는 것은  효율적이고 정확한 마케트 공략이다. 서울오페라앙상블의 전편, ‘푸치니가 사랑한 여인들’ 제2탄인 셈이다. 푸치니로 분한 장철의 스토리 해설은 초심자들에게 친근함을 주었다. 비바 푸치니!  이제는 합심하여 모두가 무대를 만들어 내는데 집중해야 한다. 작곡가로서 푸치니 역시 작품을 만들면서 당 시대의 비평과 그를 질시하는 세력들로부터 많은 고통을 받았다고 했듯이, 시대란 항시 정의나 선이 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믿음과 소신으로 밀어 붙이면서 반대의 것들을 극복하는 것에 의해 한걸음씩 나아갔다. 대중의 욕망을 읽는 것, 시대 트랜드를 새롭게 창안해 브랜드화하는 것, 바로 현장 사람들의 몫이다.

 

▲사진=서울오페라앙상블의 '비바 푸치니' 갈라 공연(연세대 100주년기념콘서트홀) ⓒ강남구 소비자저널

 

명작을 분석하고 배워서 K푸치니 나와야 할 때 

 

베르디의 작품에 감동해 작곡가가 된 푸치니처럼, 푸치니를 보고 작곡가가 되려는 또 하나의 K 작곡가들을 위해 푸치니 작품을 분석하고, 리뷰하는 아카데미도 열었으면 한다. 이날 공연에서 보여주었듯이 우리 가수들의 기량은 정점에 올랐다. 남은 것은 오페라극장의 정상화, 오페라 페스티벌의 저 부끄러운 예산 탈락의 늪에서 헤쳐 나오는 것이 관건이다. 더없이 추진력과 전문성을 갖춘 유인촌 문체부장관의 '왜, 성악가는 훌륭한데, 오페라에 작품이 없느냐?에 답하는 로드맵 답안지를 제출해야 할 시점이다. 출연한  가수와 연출, 스태프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이유다. 

 

우리가 일생을 통해서 감명을 받고 들어왔던 아리아들이 더 널리 퍼지고, 오페라 활성화에 새로운 기폭제가 필요하다. 라보엠, 토스카, 마농레스코, 제비, 잔니스키키, 수녀 안젤리카, 나비부인, 트란도트가 올랐고, 출연은 장수동 예술감독, 장철 해설, 피아노 김보미, 소프라노 조현애, 손주연,김은미, 정시영, 이소연, 나정원, 강효진, 테너 박기천, 김중일, 정제윤, 바리톤 최병혁이었다.  멀리 한국땅에서 푸치니를, 비록 풍성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그 서거 100주년을 기억한 오페라 역사의 하루였다. 

 

▲사진=서울오페라앙상블의 '비바 푸치니' 갈라 공연(연세대 100주년기념콘서트홀) ⓒ강남구 소비자저널

※자료제공 : 케이클래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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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8. 23:25

학사장교총동문회 집행부, 69기 후보생 임원들과 상견례 후 이종배 후보 개소식에 참석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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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9기 후보생들 상견례에 참석한 집행부 관계자들(좌로부터 신범(39기), 김명성 재난구호단장, 권오길 회장, 김영규 재정위원장,송상훈 부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대한민국육군학사장교총동문회(회장 권오길, 이하 권 회장) 집행부는 지난 16일(토) 괴산 군사학교에서 학사 69기 후보생 (총 427명 : 남자 312,여자115명)임원들과 상견례 행사에 참석해, 학사장교를 소개하고 장교가 지켜야 할 사항, 후보생 기간 동안 훈련하면서 어려운 점 등을 소통하면서 미팅을 성료했다.

 

권 회장은 "원래 후보생 시절은 뭐 든지 힘들기 마련이다"면서 "국방의 의무를 다 하기 위해 입대한 만큼 훈련에 최선을 다 해 학사장교의 명예를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고 격려와 부탁의 말을 건넸다.

한편 집행부는 후배들과의 상견례 후 충주 이종배 후보(국민의힘, 학사장교 총동문회 13대 회장역임, 현 명예회장)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69기 후보생 후배들의 씩씩한 모습을 보니 미래가 밝다"면서 "이종배 선배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학사 동문으로서 참석해 기쁘다. 당을 떠나서 우리 학사장교 출신의 국회의원들이 대거 당선되기를 희망하며 응원한다"고 밝혔다.

▲사진=학사장교 총동문회 집행부 임원들이 69기 후보생 임원들과 상견례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69기 후보생 임원들이 선배와 상견례에 참석한 모습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69기 후보생 임원들 상견례 후 단체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이종배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는 권오길 회장(우)와 이종배 후보(국민의 힘)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집행부 임원들이 이종배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이종배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행사장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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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8. 23:03

2024년 재건축 아파트 공사비 평균 평당 849만원으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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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ulinspired, 출처 Unsplash

[월드그린뉴스=부동산팀] - 2024년의 부동산 시장은 재건축 아파트 공사비의 증가와 함께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재건축 아파트의 평균 공사비가 평당 849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월 15일에는 노량진 1구역의 공사비가 평당 10,926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는 총 494,812억원의 거액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임을 보여준다. 반면, 같은 달 12일에는 신반포16차의 공사비가 평당 2,469만원으로 비교적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총공사비는 86,47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러한 비용 상승은 더욱 새로운 주거 문화와 인프라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하는 도시의 변화하는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거여마을공공재개발(LH) 프로젝트는 총 50,084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갔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지역 사회에 혜택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재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삼환가락과 도곡개포한신 지역 역시 각각 189,987억원과 154,345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며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잠실우성4차와 마포1-10재개발과 같은 고급 주거 지역의 변화는 155,793억원과 48,410억원의 총공사비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용산산호와 남영동업무지구2구역 등 기타 지역들도 각각 120,630억원과 73,434억원을 기록하며, 서울 시내 곳곳에서 대대적인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음을 나타낸다. 개포주공5단지와 미아9-2구역에서의 재건축 프로젝트는 각각 274,315억원과 291,931억원의 공사비를 기록하며 이러한 추세를 이어갔다.

 

이처럼, 서울시의 아파트 재건축 시장은 새로운 도시 모습을 그리며, 미래 지향적인 도시 계획과 함께 주거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시정부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고공사비가 최종적으로 주거비 상승으로 이어져 일반 시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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