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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 한·일·독·중 다국적 멤버 5인 구성… 디지털 싱글 ‘White Noise’로 글로벌 음악시장 도전[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글로벌 K-POP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신예 글로벌 걸그룹이 출격을 앞두고 있어 음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NA 엔터테인먼트(NA.ent) 소속 걸그룹 “OF'CORE(오브코어)”가 오는 2026년 11월 9일 디지털 싱글 ‘White Noise’를 발표하고 공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음악시장을 겨냥한 이번 데뷔는 연말 K-POP 대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OF'CORE는 한진희, 이예나, 마리암, 리나, 나비 등 5명의 멤버로 구성된 다국적 걸그룹이다. 그룹명에 담긴 의미처럼 각 멤버가 기존 ..
[강남 소비자저널=김종우 칼럼니스트] 맹견과 함께 외출할 때는 반려견을 아끼는 마음과 함께 주변 사람의 안전을 배려하는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안전에 취약한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에서는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동물보호법 제22조는 맹견의 출입금지 장소를 규정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맹견의 소유자 등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어린이공원, 어린이놀이시설,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및 약국 등 법령에서 정한 장소에 맹견이 출입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다만 과태료 기준은 정확한 법령과 시행령 별표를 확..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어느 식당에 세상에서 가장 느린 시계가 있었다. 그 시계에는 숫자가 없었다. 대신 단어 하나만 적혀 있었다. ‘곧’. 손님이 주문한 지 20분이 지나 물었다. “음식은 언제 나옵니까?” 종업원이 환하게 웃었다. “곧 나옵니다.” 10분이 더 지났다. “아직 멀었습니까?” “조금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다시 10분이 흘렀다. “도대체 그 조금이 얼마입니까?” 종업원은 여전히 친절했다. “거의 다 됐습니다.” 손님은 감탄했다. 이 식당에서는 시간이 흐르지 않는 모양이었다. 20분 전에도 곧이었고, 40분 뒤에도 곧이었다. 아마 이 식당에서 태어나면 백 살이 되어도 곧 어른이 될 것 같았다. 옆에 앉은 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곧이라는 곳은 아주 먼 데 있나 봐...
- 제140회 한국성악(학)회 정기연주회-《THE VOICE OF EMOTION: 감정을 노래하다》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2026년 11월 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한국성악(학)회가 주최하고 영음예술기획이 주관한 제140회 정기연주회 《THE VOICE OF EMOTION: 감정을 노래하다》가 열렸다.인간의 목소리는 가장 오래된 악기이자 가장 정직한 감정의 언어다. 때로는 현악기의 떨림보다 깊고 관현악의 웅장함보다 강렬하다. 그러나 성악의 아름다움은 화려한 기교에만 있지 않다. 내면에서 길어 올린 감정이 호흡을 타고 선율이 되는 순간, 노래는 비로소 예술의 본질에 닿는다.이번 연주회는 슈베르트의 독일 예술가곡을 시작으로 한국 가곡과 도니제티, 푸치니, 베르디, 구노의 ..
[강남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I. 근로시간의 개념오전 9시에 출근해 오후 6시에 퇴근하는 직장인 김 씨는 어느 날 급여명세서를 보다가 궁금해졌다. 매일 아침 8시 40분부터 팀 회의를 했고 퇴근 직전에는 장비를 정리했는데, 회사가 기록한 근로시간은 늘 8시간뿐이었다. 반대로 점심시간에는 전화가 오면 바로 응대해야 했다. 김 씨가 실제로 회사에 묶여 있던 시간과 급여에 반영되는 시간은 왜 달랐을까?근로시간은 단순히 회사 건물 안에 있었던 시간이 아니다. 근로자가 사용자의 지휘·감독 아래 근로를 제공하거나 업무를 위해 대기한 시간을 뜻한다. 근로기준법 제50조는 원칙적으로 휴게시간을 제외한 근로시간을 1일 8시간, 1주 40시간으로 정한다. 실제 일한 시간과 자유롭게 쉴 수 있었던 시간을 먼저 ..
- 40여 개국 대표 11월 2~6일 서울 집결, 총회 사상 처음 'AI와 혁신경영' 논의[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국제표준화기구(ISO) 혁신경영 기술위원회(ISO/TC 279) 총회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다. TC 279 총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사)이노베이션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총회에는 40여 개국 대표가 참석해 혁신경영 국제표준 개발 방향을 논의한다.이번 총회에서는 한국과의 협력으로 'AI와 혁신경영'이 처음으로 공식 논의 주제에 오른다. 2일 개막 총회에 이어 열리는 공개 토론에서 각국 대표들은 AI가 혁신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AI 활용이 실제 고객 가치와 사업 성과로 이어지려면 조직의 경영 방식이 ..
- 루브르 박물관 ‘카루젤 뒤 루브르’서 열린 ‘Art Shopping Paris 2026’ 한국 총괄감독 및 AI 아티스트로 참가해 ‘화려한 성료’- 전 세계 35개국 관계자·컬렉터 구름 관람객 운집… 현지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 얻은 ‘최고의 인기 부스’ 등극- ‘국제교류공로상’ 수상 영예… 전통 자개와 AI의 융합, 글로벌 미술계 거장 및 해외 관계자 극찬 쏟아져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사유와 감정을 확장하는 창작 파트너입니다. AI에 이끌려가는 것이 아닌, 작가 본인의 창작열과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한 최상의 에이전트로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늦기 전에 AI와의 유기적 융합을 통해 한계 없는 창작의 가능성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어느 동네에 오래된 철물점이 있었다. 하루는 손님이 고장 난 주전자를 들고 찾아왔다. “사장님, 이 주전자 이제 못 쓰겠지요? 새것 하나 주세요.” 주인은 주전자를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말했다. “새것은 왜 사시려고?” “고장 났으니까요.” “주전자는 멀쩡한데 고무패킹이 늙었구먼. 사람도 관절이 늙으면 고쳐 쓰는데 주전자라고 버릴 이유가 있소?” 주인은 서랍에서 작은 부품을 꺼내 갈아 끼웠다. “자, 이제 잘 될 거요.” 손님이 물었다. “얼마입니까?” “부품값에 수리비 조금만 주시오.” 손님은 의아했다. “새것 하나 팔면 돈을 더 벌 텐데 왜 수리해 주십니까?” 주인이 웃었다. “주전자는 멀쩡한데 내 욕심 때문에 버리게 할 수는 없잖소.” “그렇게 장사해서 부자 되시..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세상에서 가장 규모가 큰 회사가 있다. 이름하여 ‘안 됩니다 주식회사’. 본사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있고, 지점은 세계 곳곳에 있으며, 직원 수는 헤아릴 수 없다. 주력 상품은 불가능이고, 특기는 책임 회피다. 자본금은 핑계, 운영비는 걱정, 배당금은 체념이다. 이 회사의 업무 처리 속도는 놀랍다. 누군가 새로운 생각을 꺼내면 단 3분 만에 안 되는 이유 열 가지를 찾아낸다. “돈이 없습니다.” “사람이 없습니다.” “시간이 부족합니다.” “전에 해봤는데 안 됐습니다.” “세상이 그렇게 만만한 줄 아십니까?” 마지막 말은 언제나 결정적이다. “현실을 좀 아십시오!” 참으로 대단한 전문가들이다. 아직 시작하지도 않은 일의 실패 가능성을 그렇게 정확하게 설명한다니. 그런데..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박영동 법사의 경전산책 77 📩 진짜 수행은 절 안에만 있을까요?부처님께서는 부모와 가족을 돌보고,사람을 부드럽게 이끌며,재물을 바르게 벌고 쓰는 삶도수행의 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우바새계경』이 전하는방일하지 않는 재가보살의 길,오늘 경전산책에서 함께 들어보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UJf1Z0HMzto박영동 법사의 경전산책 77www.youtube.com [경전산책 77] 진짜 수행은 삶에서 드러난다— 방일하지 않는 재가보살의 길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선남자여, 재가보살이 재가의 제자를 가르치고 이끌고자 한다면 먼저 방일하지 않는 삶을 가르쳐야 하느니라.방일하지 않는 삶이란 부모와 스승, 수행을 이끌어 준 어른과 연륜과..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오운홍 박사님의 대한민국의 고대사 6 https://youtu.be/PJhGNizbE6s?si=E1vGNXAHjNITfMSx고알고사6 한반도에 백제가 있었다고 누가 어긋난 발상을 했을까요?youtu.be 우리 고대사를 왜곡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에는 고구려가 평양에, 백제가 한강 한성에, 신라가 경주에 있었다 하고, 삼국 이전 고조선은 신화 같은 이야기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에, 재야사학자들이 단군왕검은 『단군세기』 책에, 47세 단군까지 이어가며, 즉위 연도와 행적이 자세히 기록되었듯이, 실존했던 인물이라 합니다. 또, 고구려, 신라, 백제가 한반도가 아닌, 지나(중국) 대륙에 존재했다며, 그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유적과 지명들을 속속 밝혀내고 있습니다. 그리..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사단법인 한국효소가 주관하고 디미가도시농업대학이 주최하는 ‘발효최고위과정’ 식의사치유 프로그램이 오는 2026년 11월 1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발효의 꽃으로 불리는 발효두부를 비롯해 된장 등 전통 발효식품의 원리와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식생활과 치유농업을 연계하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발효의 정수를 체득하는 데 중점을 두며, 식생활을 통한 건강관리와 발효식품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참가비는 34만 5,000원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이다. 주최 측은 발효식품과 건강한 먹거리,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교육일정]- 교육 기간: 202..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어느 카페에서 신제품 커피를 개발하기로 했다. 주인은 고객 열 명을 초대해 의견을 물었다. “어떤 커피를 좋아하십니까?” 다섯 명은 뜨거운 커피를 원했고, 나머지 다섯 명은 차가운 커피를 원했다. 주인은 고민했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절반의 고객이 실망할 것 같았다. 그때 기막힌 생각이 떠올랐다. “그렇다면 평균을 내면 되겠군!” 마침내 새로운 커피가 탄생했다. 미지근한 커피였다. 주인은 만족했다. 뜨거운 커피를 원하는 사람과 차가운 커피를 원하는 사람의 의견을 공평하게 반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음 결과는 참담했다. 뜨거운 커피를 원한 사람들은 말했다. “커피가 식었네요.” 차가운 커피를 원한 사람들은 고개를 저었다. “아이스커피가 왜 미지근합니까?” 열 명의 의..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어느 날 한 할머니가 손녀에게 선물받은 텀블러를 들고 가게를 찾았다. 디자인은 아름다웠고, 보온 기능도 뛰어났다. 무엇보다 물이 새지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이었다. 문제는 뚜껑이었다. 아무리 돌려도 쉽게 열리지 않았다. 할머니가 말했다. “이거 참 좋은 물건이라는데, 물 한 모금 마시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판매원이 친절하게 설명했다. “어르신, 이 제품은 밀폐력이 아주 뛰어납니다.” 할머니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겠지. 열리지도 않으니 물이 샐 일이 있겠나.” 참으로 완벽한 보온병이었다. 물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능력은 훌륭했지만, 정작 주인이 물을 마시는 일은 어려웠다. 기술은 성공했는데 사용자는 고생하고 있었다. 그런데 누가 틀린 말을 했을까. 판매원은 제품의..
기록보다 동행, 경쟁보다 배려… 공원 한 바퀴에 담긴 완주의 기쁨과 자신감[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광주시 장애인 핸디마라톤축제’가 지역사회의 화합과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축제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로 김진관 전 회장의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김진관 전 회장은 2015년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핸디마라톤 대회를 직접 참관한 뒤, 이를 벤치마킹해 광주 지역의 특성에 맞는 축제 형식으로 발전시켰다. 기록과 순위를 겨루는 일반적인 마라톤과 달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공원을 한 바퀴 도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 행사는 단순히 코스를 완주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참가자들이 코스를 지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