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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 루브르 박물관 ‘카루젤 뒤 루브르’서 열린 ‘Art Shopping Paris 2026’ 한국 총괄감독 및 AI 아티스트로 참가해 ‘화려한 성료’- 전 세계 35개국 관계자·컬렉터 구름 관람객 운집… 현지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 얻은 ‘최고의 인기 부스’ 등극- ‘국제교류공로상’ 수상 영예… 전통 자개와 AI의 융합, 글로벌 미술계 거장 및 해외 관계자 극찬 쏟아져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사유와 감정을 확장하는 창작 파트너입니다. AI에 이끌려가는 것이 아닌, 작가 본인의 창작열과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한 최상의 에이전트로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늦기 전에 AI와의 유기적 융합을 통해 한계 없는 창작의 가능성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중랑구청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협력… 스토리 기획부터 일러스트 제작, 전자책 출판까지 실습 중심 교육-장인보 AI 강사 지도 아래 총 6차시 운영… 주민 주도의 디지털 창작 역량 강화 및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중랑구가 지역 주민들의 AI 활용 능력과 창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세상에 하나뿐인 AI 동화책 만들기’ 강좌가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중랑구청 교육지원과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중화1동 주민센터 별관 2층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신만의 동화책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이 최신..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어느 아파트에 엘리베이터를 관리하는 기술자가 있었다. 그는 정기적으로 찾아와 기계를 점검하고, 작은 이상을 살피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했다. 주민들은 그가 무슨 일을 하는지 별로 관심이 없었다. 엘리베이터는 늘 잘 움직였기 때문이다. 어느 날 관리비를 검토하던 주민이 물었다. “엘리베이터는 고장도 안 나는데 왜 점검비를 계속 내야 합니까?” 다른 주민도 고개를 끄덕였다. “멀쩡한 기계를 왜 자꾸 들여다보는 거죠?” 그 말을 들은 기술자가 조용히 대답했다. “멀쩡할 때 살펴야 계속 멀쩡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쉽게 납득하지 못했다. 고장 난 것을 고치면 돈을 받을 이유가 분명하다. 그러나 고장이 나지 않도록 살피는 일은 무엇을 해냈는지 눈에 잘 보이..
한종철 금융사기예방전문관, 토스뱅크·경찰청 협력으로 어르신 금융 안전 지킴이 활약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37년간 경찰관으로 근무한 뒤 퇴직한 한종철 금융사기예방전문관이 어르신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다시 현장에 나섰다. 토스뱅크와 경찰청의 협력을 바탕으로 금융사기 예방교육과 스마트폰 보안 점검을 진행하며, 범죄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 전문관은 2026년 6월부터 10월 말까지 동대문구를 중심으로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실제 범죄 사례와 영상 자료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스미싱, 메신저피싱, 투자사기 등 다양한 수법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금융사기는 공공기관 사칭과 악성 앱 설치 유도,..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어느 날 한 여성이 오래된 가방을 들고 수선집을 찾았다. 가죽은 여전히 튼튼했고, 손잡이에는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다만 지퍼가 고장 나 입구가 제대로 닫히지 않았다. 수선집 주인이 가방을 살펴보더니 말했다. “지퍼만 교체하면 되겠네요.” 여성이 물었다. “고쳐 쓰는 게 나을까요, 새로 사는 게 나을까요?” 주인은 웃으며 되물었다. “가방이 고장 난 겁니까, 지퍼가 고장 난 겁니까?” 여성은 잠시 말을 잃었다. 고장 난 것은 지퍼 하나인데 가방 전체에 사망선고를 내리려 했던 것이다. 참으로 결단력 있는 문명이다. 지퍼가 퇴직한다고 가방까지 명예퇴직시킬 필요는 없지 않은가. 그런데 우리는 이런 결정을 너무 쉽게 내린다. 작은 부품이 고장 나면 제품을 교체하고, 조..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어느 마을에서 지구사랑 나무 심기 행사가 열렸다. 목표는 나무 천 그루. 현수막이 걸리고, 사람들이 모였으며, 카메라가 분주하게 움직였다. 누군가는 삽을 들었고, 누군가는 묘목을 옮겼으며, 누군가는 사진을 찍었다. 행사가 끝나자 모두가 박수를 쳤다. “축하합니다! 나무 천 그루를 심었습니다!” 성과는 눈부셨다. 참여 인원도 많았고, 행사 사진도 훌륭했으며, 결과 보고서에는 목표 달성률 100%라는 숫자가 당당하게 들어갔다. 그런데 이듬해 여름,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나무들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있었다. 물을 주고 돌보는 일은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고, 일부 묘목은 심은 자리에 맞지 않아 시들었다. 한 아이가 어른에게 물었다. “작년에 나무 천 그루 심었다면서요?” ..
[강남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I. 문제의 제기수습기간이 종료되었다는 이유만으로 회사가 근로관계를 자유롭게 종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채용 당시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던 영어능력 부족을 회사의 사업계획 변경 이후 해고사유로 삼는 경우에는 그 정당성을 신중하게 검토하여야 한다. 본 사건은 수습근로자의 업무적격성 평가와 회사의 조직개편이 함께 문제가 된 해고 사례이다.외국계 기업이 한국에서 인력을 운영할 때 유의하여야 할 사항 중 하나는 해고의 정당성이다. 근로기준법 제23조는 정당한 이유 없는 해고를 금지하고 있으며, 제24조는 경영상 이유로 근로자를 해고하는 경우 갖추어야 할 요건을 정하고 있다. 따라서 근로자를 해고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근로자 개인의 업무능력이나 비위행위로 인한 것인지..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어느 동네에 작은 식당이 있었다. 주인은 모든 손님을 만족시키겠다는 원대한 꿈을 품었다. 처음에는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를 팔았다. 손님이 냉면을 찾자 냉면을 추가했고, 돈가스를 찾자 돈가스를 만들었다. 누군가 짜장면을 물으니 중식까지 시작했다. 그렇게 메뉴는 무려 일흔여덟 가지가 되었다. 어느 날 손님이 물었다. “사장님, 여기서 제일 잘하는 음식이 뭡니까?” 주인은 자신 있게 대답했다. “전부 다 잘합니다!” 손님은 된장찌개를 주문했다. 그런데 사십 분이 지나도록 음식이 나오지 않았다. 주방에서는 돈가스를 튀기고, 냉면 육수를 준비하고, 짜장면 소스를 볶느라 정신이 없었다. 손님이 중얼거렸다. “못하는 음식은 없다는데, 제시간에 나오는 음식도 없구먼.” 참으로 위대한..
[강남 소지바버널=유준형 컬럼니스트]이런 밤을 떠올려 보자. 석 달째 2호점 출점을 고민하던 대표가 잠들기 전 휴대폰을 연다. 계획을 길게 적어 보내 자 곧 답이 돌아온다. “훌륭한 판단입니다.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읽으셨네요.” 마음이 놓인다. 그런데 그 답은 정말 그를 도운 걸까? 1,400년 전, 듣기 좋은 말이 얼마나 위험한지 누구보다 잘 알던 황제가 있었다. 643년, 당나라 재상 위징이 세상을 떠나자 태종은 빈소에서 목 놓아 울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고 전한다. 구리를 거울로 삼으면 옷매무새를 바로잡고, 옛일을 거울로 삼으면 나라의 흥망을 알며,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내 잘잘못을 밝힐 수 있다. 나는 이 세 거울로 허물을 막아 왔는데, 이제 그중 하나를 잃었다. 위징은 태종이 가장 듣기 싫..
- 2026 글로벌 공공안전 콘퍼런스 성료, 유럽·인도 등 7개국 리더 집결- 강성주 의장 “AI 기반 공공안전 진화”, 박형배 실장 “국민 안전 핵심망 미래 도약” 강조- ‘운영 거버넌스+AI 솔루션’ 패키징으로 G2G 협력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정조준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구축·상용화한 전국 단일 재난안전통신망(K-SafeNet)이 인공지능(AI)과 융합하며 ‘글로벌 수출 모델’로의 본격적인 진화에 나선다.2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과 연계해 개최된 ‘2026 글로벌 공공안전 콘퍼런스(주최: 공공안전통신포럼·한국공공안전통신협회·UNDRR)’는 단순 통신 연결(Connectivity)을 넘어 ‘지능형 공공안전망(Intelligent S..
- 공공안전통신포럼·한국공공안전통신협회·UNDRR 공동 주최, 송도 컨벤시아 개최- 박형배 실장 "국민 생명 지키는 K-SafeNet 바탕으로 AI 융합 미래 재난통신망 도약"- 행안부 재난안전통신망과 최근 정부 정책 따른 '재난안전관리 분야 AI 활용' 로드맵 발표- UNDRR 산자야 바티아 소장, 핀란드·스웨덴·인도 등 글로벌 리더 100여 명 집결- 한국의 검증된 재난안전 솔루션·거버넌스 모델,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수출 활로 기대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전 세계 공공안전통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 기반의 차세대 재난안전통신망 발전 방향과 글로벌 공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공공안전통신포럼(Safe-Net Forum)과 한국공공안전통신협회(KAPST)..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어느 작은 제조업체에서 신제품 보온병을 출시했다. 광고 문구는 자신만만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물이 새지 않는 완벽한 보온병!” 디자인은 아름다웠고, 포장도 고급스러웠다. 주문이 들어오자 사람들은 성공을 확신했다. 그런데 사흘 뒤, 한 고객이 사진을 보내왔다. 가방 안이 온통 물바다였다. 보온병에서 물이 새어 나왔고, 중요한 서류가 젖었으며, 휴대전화까지 물에 잠길 뻔했다. 사람들이 모여 대책을 논의했다. “뚜껑을 제대로 닫지 않았겠지요.” “가방을 너무 심하게 흔들었을 겁니다.” “사용 방법에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기술력이었다. 보온병에서는 물이 새는데, 회의실에서는 책임이 새어 나가고 있었다. 그때 한 기술자가 조용히 말했다. “그런데 우..
- 가을 산책 같은 첼로, 운명을 응시하는 지휘- 정치용과 박유신, 디토 오케스트라가 빚어낸 ‘가을의 마지막 노래’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가을은 모든 것이 절정을 향해 가는 계절이면서 동시에 소멸을 준비하는 시간이다. 나무는 가장 찬란한 빛깔로 마지막 잎을 물들이고, 바람은 한 계절의 기억을 데리고 저문다. 자연은 사라지는 것을 슬퍼하기보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떠나보낸다. 음악도 그러하다. 하나의 선율이 태어나고 절정에 이르렀다가 마침내 침묵으로 돌아가는 과정은 어쩌면 인간의 생애를 닮았다. 음악이 우리를 위로하는 까닭은 영원한 것을 약속하기 때문이 아니라, 유한한 삶 속에서도 아름다움은 가능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기 때문일 것이다. 10월 24일 정오, 신세계 남산 트리니티홀에서 열린..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어느 마을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기로 했다. 사람들은 한자리에 모여 의논했다. 누구나 찬성했고, 모두가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포스터는 아름다웠고, 무대에는 꽃이 놓였다. 손님들도 제시간에 도착했다. 드디어 공연이 시작되었다. 사회자가 마이크를 들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런데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 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던 것이다. 누군가 물었다. “음향 점검은 누가 했습니까?” 다른 사람이 대답했다. “다 같이 준비하기로 했잖아요.”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나 정작 마이크를 점검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참으로 아름다운 협력이었다. 모두가 주인이었고, 아무도 담당자가 아니었다. 이것이 공동체의 역설이다. 함께하자는 말은 넘치는데 정작 해야 ..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2026년 10월 23일 아침, 울릉도에서 독도를 향하며 새벽 3시 40분. 세상이 아직 잠들어 있을 때 우리는 길을 나섰다. 눈은 반쯤 감겨 있었고, 정신은 출발했지만 몸은 여전히 이불과 협상 중이었다. 여행을 떠나는 사람에게는 설렘이 있어야 한다는데, 그 시간 우리의 가장 절실한 소망은 잠을 조금만 더 자는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바다는 우리의 아름다운 여행 계획에 별 관심이 없었다. 파도는 거침없이 출렁였고 배는 흔들렸다. 멀미가 시작되자 인생의 철학도 단순해졌다. 나는 누구인가.\여기는 어디인가.\나는 왜 이 배에 탔는가.\육지는 도대체 언제 나타나는가. 여행인지 유배인지, 유배를 마치고 귀향하는 길인지 헷갈릴 지경이었다. 그러나 멀미 앞에서는 누구도 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