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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인간은 참으로 소유를 좋아한다. 집도 내 집이어야 안심하고, 자동차도 내 차여야 든든하고, 사무실도 내 사무실이어야 어깨가 펴진다. 가게를 열면 간판부터 달고 싶고, 공장을 가지면 사장이라는 명함부터 만들고 싶어진다. 심지어 텃밭에 고추 세 포기만 심어도 마음속에서는 벌써 농업혁명이 시작된다. 인간의 소유욕은 위대하다. 문제는 소유하는 것과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을 같은 일로 착각한다는 데 있다. 건물을 가졌다고 공동체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공장을 가졌다고 좋은 상품이 저절로 나오는 것도 아니다. 가게를 가졌다고 손님이 찾아오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랬다면 대한민국의 모든 빈 상가는 이미 대박을 터뜨렸을 것이다. 소유는 자격이 될 수 있다.\그러나 소유만으로 능..
- 향군 회원 및 직계가족 대상 고품격 장례서비스 우대 프로그램 최우선 적용- 엄대치 회장 “참전용사 예우와 회원 복지 실현에 이어, 마지막 예우인 품격있는 장례복지까지 책임질 것”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사단법인 장례문화복지진흥원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마산 합포·회원구 재향군인회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 및 향군 회원의 복지 증진과 선진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안보에 이바지한 재향군인회 회원과 그 가족들에게 품격있고 실질적인 장례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마산합포·회원구 소속 회원 및 직계 가족에게 장례가 발생할 경우, (사..
- 의사·한의사 복합 면허 의료진 중심, 양방·한방 협진 통합 통증 진료 제공- 중·영도·서·동구 거동 불편 환자 대상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 연계 강화- 옥진아 대표원장 “산복도로 등 의료 접근성 낮은 원도심 어르신과 가족 돌봄 부담 덜 것”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사단법인 장례문화복지진흥원과 온지프롤로의원·온지한의원이 부산 원도심 지역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존엄한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상호간의 인적·물적 자원을 유합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애 말기 의료·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외계층이 생존하는 동안 적절한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생전의 돌봄이 사후의 ..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수고가 많다. 누군가는 사람을 데려오고,누군가는 상품을 설명하고,누군가는 질문을 받아 주고,누군가는 불만을 달래고,누군가는 후기를 남기고,누군가는 조용히 기록하고,누군가는 마지막에 의자를 정리한다. 그런데 시장은 자주 마지막 결제만 기억한다. 누가 사람의 마음을 열었는지,누가 처음 질문을 던졌는지,누가 중간에서 신뢰를 만들었는지,누가 끝까지 남아 현장을 지켰는지,누가 말없이 다음 사람의 길을 닦았는지 잘 보지 않는다. 시장은 결과를 좋아한다.숫자를 좋아한다.매출을 좋아한다.결제 완료를 좋아한다. 물론 결과는 중요하다.숫자도 중요하다.매출도 중요하다. 그러나 숫자만 보면 시장은 얇아진다. 열매만 보고 뿌리를 보지 않으면,어느 날 열매가 줄었을 때 ..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시장은 참 재주가 좋다. 사람의 시간을 돈으로 바꾸고,사람의 클릭을 데이터로 바꾸고,사람의 후기를 광고로 바꾸고,사람의 관심을 매출로 바꾸고,사람의 관계를 플랫폼의 자산으로 바꾼다. 우리는 그냥 상품 하나를 봤을 뿐인데 시장은 기억한다.장바구니에 넣었다 뺐을 뿐인데 시장은 분석한다.후기 한 줄 남겼을 뿐인데 시장은 그것을 다음 사람을 설득하는 재료로 쓴다. 참 부지런하다. 문제는 그 가치가 어디로 돌아가느냐다. 사람이 움직였다.사람이 선택했다.사람이 사용했다.사람이 평가했다.사람이 공유했다.사람이 신뢰를 만들었다. 그런데 가치는 시장에 남고, 사람에게는 쿠폰 하나 온다. 그 쿠폰도 참 묘하다. “고객님께 특별 혜택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면 혜택을 받으려면 또 사야 ..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사람은 좋은 말을 좋아한다. “믿어 주세요.”“제가 했습니다.”“진심입니다.”“다 알고 있습니다.”“좋은 뜻으로 한 겁니다.” 듣기에는 참 따뜻하다. 문제는 시장이 따뜻한 말만 먹고 살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진심은 귀하다.그러나 진심만으로 정산할 수는 없다. 좋은 뜻은 아름답다.그러나 좋은 뜻만으로 재생산을 결정할 수는 없다. 감동은 필요하다.그러나 감동만으로 공동체의 질서를 세울 수는 없다. 그래서 검증이 필요하다. 검증이라는 말은 차갑게 들린다.마치 누군가가 안경을 코끝에 걸고 서류를 넘기며 “증빙이 부족합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떠오른다. 그래서 사람들은 검증을 싫어한다. “우리를 못 믿습니까?”“공동체인데 너무 딱딱한 것 아닙니까?”“좋은 일 하는데 그렇게까지..
- 루브르 박물관 ‘카루젤 뒤 루브르’서 열리는 ‘Art Shopping Paris 2026’ 한국 총괄감독 겸 AI 아티스트로 참가- 프랑스 최초 초청 AI 아티스트의 귀환… 전통 자개와 첨단 AI 융합한 개인전으로 다채로운 신작 공개- ‘국제교류공로상’ 수상 영예… 파리의 열기, K-아아트의 글로벌 연계 전시로 이어간다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예술의 본고장 프랑스 파리의 중심부에서 한국의 첨단 AI 아트가 거센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아티스트이자 영화감독인 장인보 감독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내 ‘카루젤 뒤 루브르(Carrousel du Louvre)’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현대미술 아트페어..
[강남 소비자저널=이승목 칼럼니스트] 여러분! 이제 웹3 시대에는 한두 명이 만나도, 서너 명이 모여도 ‘모임’의 개념부터 달라집니다. 단순한 미팅과 행사도 이제는 함께 참여하고, 함께 지불하고, 함께 리워드와 혜택을 나누는 구조로 바뀝니다. QR도 더 이상 매장에서 결제할 때만 쓰이는 도구가 아닙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어떤 모임이든, 어떤 행사든 참가자에게 즉시 혜택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만든 작은 미팅 하나, 작은 모임 하나도 생산자의 성장을 돕고, 그 성장에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가치와 자산을 참여자들과 함께 나누는 구조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제 소비자는 단순히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생산자와 함께 성장하고, 함께 혜택을 나누는 새로운 협력 플랫폼의 주체가 됩니다..
- QR 출석부터 참가비 수납, ESMP 리워드까지, 지역대표단 LOC·제휴기관 대상 특별 무상지원 - 각 기관별 독자적인 시스템 제공 =독자적인 로고, 독자적인 발행기관으로 QR발행지원. - 한국직장인다문화축구협회 등 각종 협회·단체의 자체 ERP와 공식 홈페이지 연계 기대 - 단순한 모임을 특별한 경험과 리워드 혜택으로[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이 개발·운영하는 ESM Web3 AGI Platform이 온라인 회원관리와 오프라인 현장 운영을 하나로 연결하는 ‘ESM 웹3 모임플랫폼(Web3 Meeting Platform)’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구축되는 ESM 웹3 모임플랫폼은 각종 정기모임, 공식행사, 총회, 세미나, 스포츠대회, 교육, 지역행사 등에서 발생하..
- 10여 년간 분산된 회원·조합원·협약기관 데이터베이스 통합 완료 - 기존 회원은 신규 가입보다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우선 권장 - 지역대표·협약기관에는 자체 회원·Web3 자산까지 관리하는 ‘기관 운영시스템’ 제공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이 오는 2026년 10월 12일, 자체 개발한 ‘ESM Web3 AGI Trading Platform’을 ESM소비자평가단과 협약기관 등을 대상으로 무상 지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창업경영포럼이 장기간 개발해 온 ESM Web3 인프라와 회원 통합 데이터베이스, AGI 기반 트레이딩 시스템, 소비자평가·리워드·회원관리 기능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한 통합 운영시스템이다. 공식 서비스는 **ESM Web3 A..
[강남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도입“저는 사직하겠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던 미국인 강사는 뜻밖에도 자신이 회사를 떠나는 데 동의했다는 주장을 듣게 되었다. 회사는 임금과 숙소 문제까지 정리했으니 합의퇴직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강사의 생각은 달랐다. 과연 임금정산서에 서명한 것이 사직에 동의했다는 뜻일까? I. 한국에서 시작한 새로운 일자리2009년 여름, 서울에 본사를 두고 부산에 지점을 운영하던 TESOL 전문학원은 갑자기 퇴사한 부산 강사의 빈자리를 채워야 했다. 학원은 미국인 원어민 강사를 초청했고, 정식 취업비자(E-2) ..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사람은 잘 잊는다. 어제 먹은 점심도 가물가물하고,지난주에 누구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도 희미하고,분명히 잘 보관해 둔 영수증은 필요할 때마다 사라진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억울한 일은 오래 기억한다.자기가 한 일은 더 오래 기억한다.남이 안 한 일은 거의 역사서 수준으로 기억한다. 공동체가 커질수록 이 기억력의 불균형은 무서워진다. 누군가는 말한다. “그때 제가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말한다. “언제요?” “그때 있잖아요.” “무슨 때요?” “아, 그때요.” 이쯤 되면 대화가 아니라 안개 속 줄다리기다. 기록이 없으면 공동체는 결국 기억력 싸움이 된다.기억력 싸움이 시작되면 진실보다 목소리가 커진다.목소리가 커지면 조용히 일한 사람은 뒤로 밀린다.그리고 어느 순간,..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세상은 이상하게도 직선을 좋아한다. 빨리 만들고,빨리 팔고,빨리 배송하고,빨리 쓰고,빨리 버리고,빨리 다음 것을 사게 만든다. 속도는 점점 빨라졌는데 사람은 점점 지쳤다.상품은 더 많아졌는데 만족은 더 짧아졌다.배송은 새벽에 왔는데 마음은 오후쯤 허전해졌다. 참 기막힌 발전이다. 물건은 하루 만에 도착하는데, 삶의 방향은 몇 년째 길을 잃고 있다. 기존 시장은 직선이었다. 만들고,팔고,쓰고,버린다. 이 직선의 끝에는 늘 무언가가 쌓인다. 재고가 쌓이고,박스가 쌓이고,쓰레기가 쌓이고,후회가 쌓이고,피로가 쌓이고,불신이 쌓인다. 그리고 시장은 또 말한다. “새로운 상품이 나왔습니다.” 참 대단한 배짱이다. 어제의 낭비도 치우지 못했는데 오늘의 신상품을 들고 웃는다.냉장고..
- 실천리더 21기 배출, 전략리더 1급 제1기 출발, 그리고 온라인 전환 제1호 VIP 탄생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오늘 우리는 참으로 이상한 일을 벌이고 있다. 세상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신할 것이라고 떠들고, 로봇이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고 걱정하며, 자본이 자본을 낳는 속도가 인간의 노동을 앞질렀다고 아우성친다. 그런데 우리는 느닷없이 사람을 교육하고 있다. 그것도 물건을 잘 파는 사람이 아니라, 물건을 왜 사는지 질문하는 사람을!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아니라, 돈이 어디로 흘러가야 하는지 설계하는 사람을!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시장 자체를 새롭게 만드는 사람을! 참으로 시대착오적인 일이다. 그러나 역사는 언제나 이런 이상한 사람들에 의해 새로운 방향을 찾아왔다..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배종덕의 역사 칼럼1 http://www.ujeil.com/news/photo/202412/359848_176710_2935.jpg 『일본서기』 신공황후의 기록과 호태왕 비문 비교신공황후는 중애천황의 부인이다. 중애천황은 중애8년 9월 군신에게 웅습토벌을 의논토록 명했다. 신(神)이 황후에게 “웅습보다 보물이 많은 나라, 비유하면 처녀의 눈썹(睩)과 같고 다쿠부스마시라노쿠니(杼衾新羅國저금신라국)라 불리는 나라가 있다. 나에게 제사를 지내면 그나라가 항복해올 것이며, 웅습도 복종하게 될 것이다.”고 했다. 천황은 믿지않고 웅습을 공격했다가 이기지 못하고 돌아왔고, 이듬해 죽었다. 신공황후는 제사를 지낸후 10월 노를 젓는 수고로움 없이 신라에 이르렀다. 신라왕은 항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