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에 해당되는 글 96건

  1. 2018.10.22 K-클래식 대표작 ‘한강 칸타타' 임준희 작곡가 난파음악상 수상
  2. 2018.10.21 아리랑코러스호(號), 서울에 이어 아리랑코러스 대구도 출항
  3. 2018.10.21 탁계석 K-클래식 회장, K-Orchestra를 말하다_2
  4. 2018.10.15 탁계석 K-클래식 회장, K-Orchestra를 말하다_1
  5. 2018.09.25 [인물/작곡가] Composition 박영란, (사)한국여성작곡가회 고문,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교수
2018. 10. 22. 18:14

K-클래식 대표작 ‘한강 칸타타' 임준희 작곡가 난파음악상 수상

반응형

  

▲사진=임준희 작곡가, 오현규 현, 난파기념사업회 이사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한민족의 우수한 예술 역량을 작품화하여 글로벌 문화영토 확장을 기치로 세계 브랜드를 만들고 있는 K- 클래식에 경사가 났다. K-클래식 대표작인 칸타타 한강과 이를 작곡한 임준희 작곡가에게 올해 제 50대 난파상의 수상(受賞)이 주어졌다. (2018, 10월 18일 경기도문화의전당대극장)


난파음악상은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최고의 상으로 그간 1968년 제1대 정경화를 시작으로 금난새백건우김대진조수미장한나손열음이영조윤학원 등 한국을 빛낸 음악인들이수상했다.  경기도음악협회(회장오현규)는 이번 50주년 난파음악제를 미래를 행해새로움이란 슬로건을 내 걸었다그동안 난파음악제와 시상이 때로는 난관을 겪으며 오늘에 이르렀다며특히 이번 50대 수상자에 탁월한 작품성을 보이고 있는 임준희작곡가를 선정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했다그러면서 칸타타 한강(대본탁계석)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명곡이 되기 바란다며 축하인사를 했다.

 

상패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제 50대 난파음악상을 기리며 K- 클래식을 상징하는 한강 칸타타를 작곡한 임준희 작곡가에게 수상합니다”. 2018.10.18

▲사진=난파음악상 수상패 ⓒ강남 소비자저널

 

또한 이 날의 시상식엔 멀리 미국에서 날아 온 난파 선생의 따님인 홍정임여사 내외가 참석해 축하장을 더욱 빛내주었다이 밖에도 조카인 홍익표 선생부부송태옥 전(난파기념사업회이사장이상만 원로평론가김영준 바이올리니스트탁계석 평론가윤병호 사무총장 등이 참여했다홍정임여사는 우리 어릴 때는 유행가만 들어도 혼나던 시절이었는데 크면서 들은 이야기는 아버님은 이때에 베토벤 같은 음악을 많이 들었던 엘리트였다고 술회했다


▲사진=임준희 작곡가, 홍정임여사(난파선생 따님) ⓒ강남 소비자저널


 이번 행사를 주관한 오현규 난파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직접 한강 칸타타를 들었고이 작품이 내년 3,1절 100주년을 맞아 더 널리 공연되기를 바란다고했다아울러 내년 난파음악제에는 칸타타 한강을 꼭 무대에 올릴 것이라고 해서 청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임준희 교수는 미국 인디애나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KBS교향악단 전속 작곡가를 역임했다오페라 천생연분을 비롯해 칸타타 한강’, ‘어부사시사’, ‘송오브 아리랑’, ‘혼불’, ‘댄싱산조’ 등 130여 개의 작품들을 국내외에서 발표하여 한국 창작음악의 지평을 열었다임 교수는 국악과 서양음악을 결합하여 한국 음악의 특색을 가장 잘 표현하는 작곡가로 알려져 왔다.


▲사진=제50대난파상을 수상한 임준희작곡가와 기념촬영(왼쪽부터 홍익표 내외, 임준희작곡가, 홍정임여사 내외(난파선생 따님), 전 난파기념사업회 송태옥이사장)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난파음악상 기념메달 ⓒ강남 소비자저널

 

반응형

보도자료/정보/컨텐츠 입력 : 창업경영포럼 (smbaforum.com)

 

 20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창업경영포럼 (http://www.smbaforum.com) 
대한민국 창업과 경영 대표 관문 - 사업의 시작은 창업경영포럼에서~ 세상 모든 사업자들의 커뮤니티~ 법률/세무/회계/노무/복지/서식정보교류 및 직거래 및 사업교류의 장. 본 단체의 모든 자료 저작권은 당 포럼 또는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2018. 10. 21. 23:00

아리랑코러스호(號), 서울에 이어 아리랑코러스 대구도 출항

반응형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11월 3일 송 오브 아리랑’ 합동공연 -


아리랑코러스호(號), 서울에 이어 아리랑코러스 대구도 출항 ▲사진=아리랑코러스 대구 창단 기념 포스터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아리랑코러스 대구 창단 기념 포스터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칸타타 한강으로 티켓 매진 돌풍을 일으킨 아리랑코러스서울(예술감독이병직)이 아리랑코러스대구(예술감독허윤성)를 출범시킨다오는11월 3일 대구에서의 합동연주회에서 탁계석 대본임준희 작곡의 송 오브 아리랑을 공연하면서 첫 항해를 시작한다.

 

창원대전광주로 이어지는 아리랑코러스의 탄생이다아리랑코러스는 2014년 창단된 단체로 전 세계와 국내에 우리 소재의 창작 작품을 만들어 지구촌 문화영토를 넓힐 목적에서 창단되었다.

 

이미 지난 9월 아리랑코러스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칸타타 한강으로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아 아마추어합창단으로서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 날 연주되는 송 오브 아리랑’(Song of Arirang)은 한국을 대표하는 K- 클래식 작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확산되고 있다스페인캐나다 벤쿠버호주 퀸즈랜드에서 공연되었고 서울 예술의전당 및 수원청주대전광주부산울산제주 등에서 연주되면서 합창단들 인기 레퍼토리가 되었다특히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이 부른 두물머리 사랑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하나로 합쳐 흐르듯 남과 북이 평화의 공존으로 평화의 바다로 흘러가기를 염원하고 있다앞으로 그리운 금강산의 후편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탁계석예술비평가회장은 "한국 대표 브랜드로서 아리랑만큼 세계에 알려진 것은 없다며'송 오브 아리랑'을 연주하는 아리랑코러스는 지구촌에서 가장 각광받는 프리미엄합창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응형

보도자료/정보/컨텐츠 입력 : 창업경영포럼 (smbaforum.com)

 

 20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창업경영포럼 (http://www.smbaforum.com) 
대한민국 창업과 경영 대표 관문 - 사업의 시작은 창업경영포럼에서~ 세상 모든 사업자들의 커뮤니티~ 법률/세무/회계/노무/복지/서식정보교류 및 직거래 및 사업교류의 장. 본 단체의 모든 자료 저작권은 당 포럼 또는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2018. 10. 21. 23:00

탁계석 K-클래식 회장, K-Orchestra를 말하다_2

반응형

국악관현악단을 ‘Gugak Orchestra’,‘K-오케스트라어떤게 좋을까요?

 

탁계석 K-클래식 회장, K-Orchestra를 말하다_2▲사진=k-클래식 창안자 탁계석 한국비평가협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k-클래식 창안자 탁계석 한국비평가협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K-클래식 창안자 탁계석회장이 전하는 ‘K-오케스트라’ 이야기_K-Orchestra를 말하다_2


브랜드 사용은 소비자의 입맛이 결정하는 것

 

지금은 이태리에서만 만들지는 않지만 피자스파게티하면 이태리를 떠올린다. ‘와인하면 프랑스를 떠 올리고, ‘보드카하면 러시아를 떠 올린다. ‘실크하면 중국이 아닌가. ‘아리랑은 바로 한국이지만 김치는 일본의 기무치가 더 알려졌다고 한다. 일본이 선점한 것이다. 이처럼 세계의 브랜드가 명사화가 된 것들은 그 오랜 전통과 명성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국의 國樂(국악)을 외국에 알릴 때는 뭐라고 하면 좋을까? 辭典(사전)에는 국악을 ‘Korean classical music’ 혹은 ‘Korean folk music’으로 되어 있다. 그렇다면 또 국악관현악단을 뭐라고 하면 좋을까? 사실 국악관현악단이란 말이 등장한 것은 60년대가 처음이다. 서양오케스트라를 한국말로 하면 관현악단인 것에 국악을 붙인 것이다. 우리끼리 소통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다. 그러나 영어로 표기하면 ‘Gugak Orchestra ’가 된다. 이게 좋으면 이 용어들을 쓰면 그만이다.


‘K-Orchestra’K- 클래식 창안자 탁계석 회장의 제 2

 

그러나 세상에 변화가 오면서 K-Pop이란 용어가 공통어가 되었다. 지구촌 아이들 누구라도 K-Pop을 모르지 않는다. 따라서 ‘K-클래식브랜드 創案者(창안자)인 필자의 입장에선 국악관현악단을 ‘K-Orchestra’로 부르려고 한다. 물론 공인된 것이 아니고 이론적 바탕에서 만든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이를 主唱(주창)하고 나선 것은 이 때‘K’가 한국을 지칭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한국 오케스트라를 뜻으로 통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K-Orchestra창작오늘의 현대음악을 하는 한국 오케스트라란 뜻이다. 좀 더 넓은 의미의 확장도 가능하다. 우리 음악가들이 연주하는 서양 오케스트라도 K- 오케스트라라고 해도 무방하다. ‘한국korea’의 정체성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두 종류가 혼합된 형태도 K- 오케스트라 불러도 좋을 것 같다.

 

그러니까 語彙(어휘)思潮(사조)는 오랜 세월이 지나가면서 서서히 강가에 모래톱이 생기듯 브랜드가 자생의 뿌리를 내리는 것이라고 본다, 입에서 익어야 하고 서로 소통되면 말이 되는 것이다.

 

4차 산업 , 또 하나의 전쟁은 네이밍 경쟁

 

오늘부터 고전주의 시작이고, 낭만주의 하자, 사실주의 하자고 해서 미술사조가 일어나지 않는 것과 같다. 용어란 사람들이 편리하고 기억하기에 좋으면 브랜드로 확장되는 것이고 아니면 시들해져 사라져 버린다. 수많은 새 용어들이 광고 카피를 타고 홍수처럼 쏱아지고 있다. 그것이 비단 아파트 네이밍에 한정된 것이 아닐 것이다. 4차 산업의 출발점에서 더 많은 직업군과 새로운 일자리, 이것들을 알리기 위한 용어의 브랜드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 것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아리랑이다. 누구도 모르지 않는 아리랑을 소재로 필자가 송 오브 아리랑칸타타를 만들었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지휘자 이병직 예술감독과 함께아리랑 코러스를 만들었다. 그러니까 ‘K’ 가 단순한 영어의 알파벳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 이는 콜럼브스가 계란을 깬 후 많은 사람들이 나도 할 수 있다란 것과 다르지 않다.

 

하나의 독창적 브랜드가 명사화 되는 것에는 그만의 숨은 노력과 땀이 깃들어 있음을 알 때 창의적인 환경이 살아 날 수 있다, 이를 존중하지 않고 남이 만들어 놓으면 그저 된 것으로 알고 카피하는 문화에서는 원숙한 청조성이 발화되기 어렵다. 세상을 리더해가는 창조란 기존의 틀을 깨는 파격과 고뇌의 산물이지 그냥 나온 것은 아니다.

 

세계 브랜드 보유가 문화영토 확장의 관건

 

이번에 경기도립국악관현악단이‘ K-Orchestra’란 이름으로 외국, 국내작곡가들에게 창작 공모를 하면서 부연 설명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같은 해설을 보탠다.

 

우리 기준, 우리끼리만 소통하는 것에서 해외시장 개척은 어렵다. 따라서 글로벌 입장에서 보는 시각의 변환이 필요하다. 내게는 좋아도 상대에서 불편하면 상품적 매력이 있겠는가? 우리 국악관현악단을 ‘Gugak Orchestra’쓰던 ‘K-Orchestra’로 부를 것인가는 결국 사용자인 소비자의 입맛에 달렸다. 세계적인 브랜드가 많이 늘어날수록 우리 문화영토가 넓어질 것이기에 필자는 그 브랜드의 지배력을 키우기 위해 오늘도 머리를 짜가며 브랜드 창안과 확산에 매달린다.

 

 

 

 

 

 

 

 

 

 

 

반응형

보도자료/정보/컨텐츠 입력 : 창업경영포럼 (smbaforum.com)

 

 20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창업경영포럼 (http://www.smbaforum.com) 
대한민국 창업과 경영 대표 관문 - 사업의 시작은 창업경영포럼에서~ 세상 모든 사업자들의 커뮤니티~ 법률/세무/회계/노무/복지/서식정보교류 및 직거래 및 사업교류의 장. 본 단체의 모든 자료 저작권은 당 포럼 또는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2018. 10. 15. 11:47

탁계석 K-클래식 회장, K-Orchestra를 말하다_1

반응형

▲사진=월드브릿지오브 컬처 모지선 회장의 포스터 ‘K-CLASSIC 그리다’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지난 12일 오후 1시 경 K-클래식탁계석회장으로부터 ‘K-오케스트라’에 대한 견해를 카톡을 통해 알려와 소개한다.


K-Orchestra ?

사전에 국악을 ‘Korean classical music’ 혹은 ‘Korean folk music’으로 되어 있다그리고 국악관현악단을 ‘Gugak Orchestra ’로 표기한다이게 좋으면 이 용어를 쓰면 된다그러나 K-POP이 설명하지 않아도 세계와 소통되는 오늘의 젊은이들의 음악이 되었다.

 그렇다면 국악 역시 ‘K-Orchestra’로 표현한다면 쉽게 알아들을 수 있지 않을까이때‘K는 한국을 가르키는 것이니까 창작 즉 오늘의 현대음악을 하는 한국 오케스트라란 뜻이다.

 물론 우리 음악가들이 연주하는 서양 오케스트라 역시 K- 오케스트라라고 해도 무방하다‘한국korea’의 정체성이 나타나기 때문이다국악기와 서양악기의 두 종류의 악기들이 혼합된 형태 역시 K- 오케스트라 불러도 좋다.

 그러니까융합의 시대자꾸 분할하지 말고 국악이 지구촌에 쉽게 이해되는 한국 악기나 연주가의 총체적 브랜드 관점에서 보면 좋겠다.

 당장 ‘Gugak Orchestra’ 라고 했을 때 Gugak 이 뭔가요어느나라 오케스트라란 물음이 떠오른다때문에‘용어’는 지금부터 귀와 입에 익숙해지도록 자주 사용하고좋은 음악을 들려준다면 독특하고 매력적인 브랜드로 차별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 

탁계석 K-클래식 회장

▲사진=2012년 양평군립미술관, K-클래식 뮤직페스티벌 때의 탁계석 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한편, 탁계석 회장은 2014년 K-클래식(등록 제 41-0290048)과 K-오페라(등록 제 41-0261608)의 서비스상표 등록을 완료함에 따라 공연기획업 등 관련된 20건의 산업재산권(특허권)의 권리자로서 향후 10년간 독점배타적 권리를 갖게 됐다.

 

반응형

보도자료/정보/컨텐츠 입력 : 창업경영포럼 (smbaforum.com)

 

 20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창업경영포럼 (http://www.smbaforum.com) 
대한민국 창업과 경영 대표 관문 - 사업의 시작은 창업경영포럼에서~ 세상 모든 사업자들의 커뮤니티~ 법률/세무/회계/노무/복지/서식정보교류 및 직거래 및 사업교류의 장. 본 단체의 모든 자료 저작권은 당 포럼 또는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2018. 9. 25. 22:14

[인물/작곡가] Composition 박영란, (사)한국여성작곡가회 고문,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교수

반응형

 

Composition 박영란

미국 메릴랜드 주립대학교 학사, 석사, 박사

"2001 국제현대음악협회(ISCM) 작곡콩쿨" 우승, "2008 대종상 음악상" 후보(영화 "기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2015 국가브랜드 공모전 " 음악부문 최우수상 수상

시사투데이 선정 "2016 자랑스러운 한국인" 문화인 대상 수상

()한국여성작곡가회 제17대 회장 역임

현재 ()한국여성작곡가회 고문,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교수

반응형

보도자료/정보/컨텐츠 입력 : 창업경영포럼 (smbaforum.com)

 

 20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창업경영포럼 (http://www.smbaforum.com) 
대한민국 창업과 경영 대표 관문 - 사업의 시작은 창업경영포럼에서~ 세상 모든 사업자들의 커뮤니티~ 법률/세무/회계/노무/복지/서식정보교류 및 직거래 및 사업교류의 장. 본 단체의 모든 자료 저작권은 당 포럼 또는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