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이노니아, 클럽2000으로 소비자가 주체가 되는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해

▲사진=클럽2000, 새로운 시장,새로운 소비, 새로운 유통 문화를 만들어간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주)코이노니아(회장 정차조)는 지난 11일(월)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이노니아(클럽2000)교육장에서 "클럽2000은 소비 확산을 통한 생산 능력 강화로 소비자가 유통과 생산을 주도하는 새로운 시장, 새로운 소비, 새로운 유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클럽2000은 지구 사랑을 테마로 한 사단법인 그린플루언서 운동본부를 모체로 하여 환경교육, 녹색 캠페인, 학술 교류 등을 통한 녹색 커뮤니티를 조성해 간다"고 전했다. 

▲사진= 지구 사랑을 테마로 한 사단법인 그린플루언서 운동본부의 커뮤니티 ⓒ강남구 소비자저널

 (주)클럽2000은 조성된 녹색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생산 소비자 융합 쇼핑몰인 가치샵을 운영하며 개개인이 주체가 되는 가치 가게를 통해 명실상부한 1인 백화점 시대를 구현한다.

(주)클럽2000은 가치샵에서 발생된 모든 이익금을 클럽2000 맴와 가가게 운영자가 100% 공유하고 회사는 관리 주체로서 역할만을 하는 공유경제 모델을 쏟아낸다.

(주)클럽2000은 소비 능력을 바탕 생산자와 소비자를 융합시켜 모든 제품들을  ▲자회사 ▲계열사 ▲협력사에서 생산되도록 하여 소비자가 주체가 되는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주) 클럽 2000은 생소 융합을 바탕으로 형성된 제품들은 직영 프랜차이즈화 함으로 해서 소비자가 주도하는 새로운 시장 질서를 열어간다.

(주) 클럽 2000은 지역 프랜차이즈를 통해 기존 시장 개념을 타파하여 모 비용을 회사가 부담하면서 이익금은 100% 판매자가 주는 유통 체계를 만들어 간다.

(주)클럽2000은 미래 화폐 그린티를 발행하여 ▲미래 수단, ▲거래 수단, ▲담보 수단, ▲혜택 수단, ▲사회관계망 대치 수단, ▲메타버스 상품 투자 수단으로서 실물 및 금융 정책 요구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한다.
 

(주)클럽 2000은 그린티를 온오프라인에서 결제되 실제 화폐 기능을 부여함으로 미래가 요구하는 시장을 한 발 앞서 실천한다.
클럽 2000은 1인 백화점 가치관과 직영 프랜차이즈 및 그린티 생태계를 토대로 한 녹색 커뮤니티 문화를 통해 전자 오두막 시대를 개척해 나간다.

 (주)클럽 2000은 전자 오두막을 지구 사랑의 발원지로 하여 건강도 환경 운동의 일환이라는  캐치플레이로 자연과 더불어 살 수 있는 녹색 커뮤니티를 문을 연다.

(주)클럽2000은 클럽2000 멤버들을 전자오두막 무료 입주를 시작으로 한 메타버스를 현실화시켜 나간다.

(주)클럽 2000은 소유 없는 세상, 지배 없는 발전, 자기 주장 없는 행동을 목표로 하여 "와서! 놀아라! 신나게!"라는 캐치 플레이스, "뜻밖의 재미, 뜻밖의 혜택, 뜻밖의 기회"를 슬로건으로 하는 소비자의 파워를 통해 사회 경제 문화 전체를 아우르는 우리들만의 신세계 질서를 열어간다.

 

▲사진=클럽2000 미래 화폐 그린티 를 발행과 실물 및 금융 정책 요구를 병행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클럽2000 미래 화폐 그린티 를 발행과 실물 및 금융 정책 요구를 병행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클럽2000의 1인백화점 가치가게와 직영프랜차이즈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클럽2000전자오두막시대 열어가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 클럽2000 멤버들을 전자오두막 무료 입주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 " 와서! 놀아라! 신나게!" ⓒ강남구 소비자저널

https://youtu.be/gxbsbDC3Q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