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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2025년도 전북도정 사자성어“초지일관(初志一貫)”선정!

전주 지킴이 2024. 12. 1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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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의 사자성어로 ‘초지일관(初志一貫)’을 선정했다.‘초지일관’의 사전적 의미는 ‘처음에 세운 뜻을 끝까지 밀고 나간다’는 것이다.

전북자치도는 도전경성(挑戰竟成 : 2023년 사자성어)의 초심을 계속 이어나가며,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새로운 전북’을 지속 추진해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해 나가겠다 뜻에서 ‘초지일관’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4년이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시작과 원대한 계획을 세운 해라면, 2025년은 도전과 혁신의 초심을 잃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는 다짐의 해인 것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출범 1주년과 지방자치 30주년을 맞는 2025년을 기점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관영 지사는 “초지일관의 자세는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 각오 그대로, 함께 혁신, 함께 성공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내년에도 2036년 올림픽 유치 등 전북자치도의 미래를 위한 도전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에도 계속 도전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이차전지, 바이오, 방위산업 등 미래 첨단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전북특별법 특례를 적극 활용해 전북자치도의 도약을 이끌어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초지일관’의 의미를 요약하면 전북특별자치도가 도전경성의 초심을 계속 이어나가며,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새로운 전북’을 지속 추진하여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것.
 
또한 2025년에도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이차전지, 바이오, 방위산업 등 첨단 먹거리 산업 육성과 전북특별법 특례를 적극 활용해 전북자치도의 도약을 이끌어 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전북자치도의 연도별 사자성어를 보면 2024년(百年大計), 2023년(挑戰竟成), 2022년(堅忍不拔), 2021년(寧靜致遠),2020년(自彊不息), 2019년(切磋琢磨), 2018년(半九十里), 2017년(切問近思),2016년(務實力行), 2015년(携手同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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