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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예담채』 브랜드 관리위원회 개최! 본문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과 전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전라북도 원예농산물 광역 브랜드인 ‘예담채’의 브랜드관리위원회를 6일 농협전북본부에서 개최했다.
전북도와 전북농협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개발한 전라북도 원예농산물 광역브랜드 ‘예담채’는 도내 13개 시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지역농협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전북도 대표 브랜드로서 전북농협의 지속적인 브랜드 홍보·관리 및 품질 관리를 통해 고품질 안전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함으로써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5년 연속으로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예담채’는 2008년 브랜드 출시 이후 3년간 농가맞춤형으로 조직화 및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해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0년부터는 전라북도에서 10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전라북도 최고급 쌀 십리향 米(향미)까지 품목을 확대 출하하고 있으며 ‘예담채 십리향’ 브랜드로 전북 쌀의 경쟁력을 키워 전북을 대표하는 최고급 쌀로 육성 중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예담채 십리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브랜드 활용영역 확대를 주제로 논의가 이루어 졌다.
전북농협 관계자는 “전북도 단위 우수농산물의 광역브랜드를 통해 농산물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소비지 유통 트랜드에 맞춰 우수농산물을 연중 출하해 ‘예담채’ 브랜드의 시장교섭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육성 및 관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랜드관리위원회는 ‘예담채’ 공동브랜드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민관합동으로 구성해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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