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 전라북도당 청년위원회 위원장은 "공직선거법과 정당법 개정안을 통해 청년들의 정치 입문 문턱이 많이 낮아졌다. 이번 선대위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더불어민주당을 통해 역량있는 청년 정치인들이 발굴, 육성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재명 후보가 전북에서 최다 득표로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 청년위원회는 2030 세대 청년층의 투표 참여와 득표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