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탄생, 한국전통혼례문화체험장 선봬

▲사진=한국전통혼례를 체험하는 시민들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서울문화홍보원 에서 주체하고 한국문화클럽이 주관한 한국전통혼례문화체험장이 한국의 관광 1번지인 

인사동 마루문화타운에서 종로구청, 인사동마루, 아띠인력거 후원으로 진행됐다.

한국전통혼례 문화체험을 하며 프로그램인 아띠인력거를 타고 파트너와 함께 인사동과 북촌의 관광명소인 데이트코스 까지 겸하는 일석이조 문화컨텐츠이다.

특히 외국인과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대표적 전통문화인 전통혼례 체험장은 더없이 반가운 문화 컨텐츠로써 벌써부터 많은 분들의 예약으로 서울문화홍보원과 한국문화클럽 관계자와 총괄 진행을 맡은 서지희 대표는 반색이 되어 있다.

한편 서울문화홍보원 이정환이사장은 '이를 더욱 발전시켜 전국적으로 한국의 전통적 문화 컨텐츠를 계승 발전시키는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훗날 외국인과 젊은이들이 한국 문화에 감탄하고 문화적 감성에 고취되어 인간적 인성이 여유로와 지기를 희망하면서 지속적으로 문화 향상을 위해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사진=한국전통혼례문화체험 포스터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총괄을 맡은 서지희 대표(좌)와 이정환 이사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한국전통혼례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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