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최규태
- 오승록
- 안양시청
- 피아노
- 전우와함께
- 안양시장
- 정봉수 칼럼
- 소비자저널협동조합
- 강남구
- 케이클래식
- 강남 소비자저널
- 창경포럼
- 안양시
- 용인소비자저널
- 정봉수 박사
- 탁계석
- 창업경영포럼
- 고양시
- 강남구 소비자저널
- 최규태기자
- 고양특례시
- 탁계석 회장
- 클래식
- 음악
- 안양
- 정봉수 노무사
- 용인소비자저널 #최규태기자
- 소협
- 강남노무법인
- 김포시
Archives
- Today
- Total
<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용인시 '읽고 싶은 책 동네서점에서 바로 대출하세요' 본문
반응형
-이달부터 ‘2022년 희망도서 바로대출제’운영-

[용인소비자저널=박지상기자] 용인시가 ‘2022년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운영을 시작했다.
시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제는 도서관에 구비돼 있지 않은 신간 도서를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빌릴 수 있는 서비스다.
시민들이 원하는 서점에서 읽고 싶은 도서를 먼저 빌려본 후 시가 해당 도서를 구입해 장서로 등록하는 방식이다.
지난해만도 약 4만1000명의 시민들이 약 5만9000권의 도서를 이용하는 등 매년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나 앱에서 원하는 도서와 서점을 선택한 뒤 해당 서점에 방문해 대출받으면 된다.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1인당 한 달에 두 권을 빌릴 수 있고, 14일 이내에 다시 서점으로 반납하면 된다.
수험서 및 전문서와 3만원을 초과하는 도서 등 일부 도서는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며, 무분별한 노쇼(No-Show) 방지를 위해 신청 후 대출하지 않는 경우 일정 기간 이용 자격이 정지된다.
시 관계자는 “희망도서 바로대출제는 시민들의 독서 편의를 증진시키는 동시에 지역 서점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반응형
'보도자료 및 언론 소비자평가 기본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원시, 올해부터 지능형교통체계로 스마트한 교통망 구축... (0) | 2022.02.04 |
---|---|
전라북도, 사회적 농업 중심지로.... (0) | 2022.02.04 |
설 지나도 식지 않는 용인시 ‘사랑의 온기’ (0) | 2022.02.03 |
순창군, 휴(休)-메디푸드 클러스터육성 사업 시행... (0) | 2022.02.03 |
전북교육청, 주민참여 예산학교 교육대상자 모집… (0) | 2022.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