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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훈·이중선, “2027년 정권교체 위해 이번 6.1 지방선거 개혁공천 해야”

전주 지킴이 2022. 3. 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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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세훈 완주군수 출마예정자와 이중선 전주시장 예비후보, 개혁 공천 공동선언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두세훈 완주군수 출마예정자와 이중선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전북도의회 기자브리핑룸에서 "전북 세대교체의 40대 기수로서 전북의 변화·혁신·발전을 이끌겠다"며 공동선언을 했다. 

이날 완주군수선거와 전주시장선거에 출마하는 청년정치인 두세훈, 이중선은 완주, 전주 나아가 전북의 세대교체의 40대 기수로서 2027년 정권교체의 필수조건인 이번 6.1 지방선거의 압승을 기원하면서 본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청년정치인은 참신한 정책선거, 깨끗한 선거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전북도민의 사랑을 바탕으로 2027년 정권교체를 이루는데 밀알의 역할이라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 두세훈·이중선 청년정치인들은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에도 2027년 정권교체의 필수조건인 6.1 지방선거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호남이 먼저 개혁공천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청년정치인들은 더불어민주당이 개혁 공천을 통해 젊고 유능한 인재가 넘쳐나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첫째, 청년후보가 있는 지역구의 경우 기울어진 운동장 등 고착화된 경선현실을 고려해 시민공천배심원경선 등 당헌 당규에 명시되어 있는 다양한 공천 방식을 적극 활용할 것. 

둘째, 당헌 당규의 규정대로 청년후보 공천의무비율인 기초의원의 경우 30%, 광역의원의 경우 20%를 준수할 것.

셋째, 정견 발표 및 정책 토론의 기회를 충분히 보장하여 유능한 청년 정치인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정치환경을 조성할 것을 강력히 주장했다.

한편 이번 두세훈·이중선 청년정치인 공동선언은 그 동안 시도되지 않았던 신선한 시도이며 전북 정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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