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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순창군수 후보, 10대 공약 발표!

전주 지킴이 2022. 5. 1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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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소속 최영일 순창군수 후보자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무소속 최영일 순창군수 후보가 ‘순창 100년 대계의 비전’을 제시하는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순창군민만 보고 “정직하게 일하는 순창 군정 실현”이라는 목표로 최 후보는 군수에 당선되면 탕평인사와 ‘군정 소통 혁신 추진단 신설’,‘주민참여 예산제도’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가장먼저 ‘공정한 탕평인사’를 꼽았다. 그는 “공직사회의 공정한 탕평인사로 능력에 따른 적재적소의 위치에서 차별 없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공무원 복지를 대폭 확대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순창 군정 소통 혁신추진단’을 신설해 군정의 낡은 관행과 선례를 대폭 혁신하고 미래 지향적인 전략과 제 발굴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주민참여 예산제도 확대’로 예산편성 과정에 군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 및 계층별,지역별 전체 군민의 편익을 위한 사업을 확장함으로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효율성도 제고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사업평가위원회’를 도입해 군정의 주요 업무에 대한 사업을 자율적으로 평가하고 지속 관리하여 다음 연도 업무에 반영키로 했다.
 
특히, 수의계약 몰아주기 병폐의 강력한 근절책으로 “인센티비와 패널티를 적용한 ‘사업총량제’를 도입하겠다”고 의지를 확고히 밝혔다.
 
최영일 후보는 “공공시설물 유지관리에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군민의 복리에 이용되는 공공시설물이 기능을 하지 못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유지관리 및 예산 누수를 막아 군 재정에 안정성을 기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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