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자격증 수여식 성료

▲사진=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자격증을 받은 후 단체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국멀티미디어방송총연합회(회장 윤여재, 이하 윤 회장/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자격증 수여식이 지난 24일(금) 오후 6시 서울시 양천구 소재 총연합회 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뤄졌다.

 

이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연합회가 심혈을 기울여 대한민국 최초로 지난 2월 초 개강하여 4주간의 교육일정을 마치고 한달 정도의 시간을 두고 보수교육을 진행한 후 자격증 수여식을 거행하게 됐다. 

 

또한 총연합회는 2급 과정은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고급 방송전문가로 만들기 위해 ▲(주)코쎈직업능력개발원 듀얼직업전문학교(대표이사 김승용) ▲(주)아이템뱅크(대표이사 이강남) ▲스카이월드생활혁신형(대표 송윤섭) ▲미디어 공유 뉴스 플랫폼 강남구 소비자저널(대표/발행인 김은정)과 컨소시엄 업무협약서에 싸인한 바 있다.

 

강사로는 ▲윤여재 회장 ▲안영화 교육원장▲신종일 교수▲송윤섭 대표 ▲김은정 대표가 각각 참여했다.

 

윤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방송전문가 자격증을 수여하게 돼 가슴이 뿌듯하다. 4주 과정을 잘 따라와 준 1기생들과 4주간 어려운 일정 속에서도 열강을 해 주신 강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3급뿐 아니라 2급, 1급을 통해 교육을 더욱 체계화 시킬 예정이며,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 부문에서 세계 최고 전문가로 길러 내 산업현장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자격증 수여식과 더불어 19명이 '강남구 소비자저널' 기자증을 받고 강남구 소비자저널의 방송전문 취재기자로서 활동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3급(1기)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자격증 수여자는 총 27명이 받았으며, 명단은 다음과 같다(가나다 순/존칭 생략).

▲김명환 ▲김소연 ▲김은정 ▲김태복 ▲박종달 ▲백대현 ▲송성복 ▲송윤섭 ▲신상걸 ▲신종일 ▲안영화 ▲양인정 ▲엄기욱 ▲윤여재 ▲이경영 ▲이도영 ▲이루미 ▲이수찬 ▲이정기 ▲이정숙 ▲임경자 ▲임덕근 ▲임채녀 ▲정현아 ▲정홍주 ▲최명락 ▲최종례

 

[관련 사진]

▲사진=환영사를 하고 있는 윤여재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스피치 등에 대해 특강하고 있는 안영화 문화예술 교육원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컨텐츠 플랫폼 및 스타트 브랜딩의 중요성에 대해 특강하고 있는 신종일 교수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쳇GPT와 브루 활용에 대해 열강하고 있는 송윤섭 대표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방송과 언론에 대해 특강하고 있는 김은정 대표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보수교육 첫 시간에 브루(Vrew)를 실습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보수교육 중 해당 구청 보도자료를 활용해 기사작성 실습을 하고 있는 1기생들 ⓒ강남구 소비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