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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계석 칼럼] '아시아는 하나' K클래식의 시장 개척 1차 지향점

강남구 소비자저널 2023. 4. 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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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한상대회 개최가 기폭제 만들어 낼 것

성장시기에는 보이지 않았던 아시아, 이제는 우리의 시장

 

[강남구 소비자저널=탁계석 평론가]

▲사진=탁계석 비평가협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케이 클래식의 1차 시장은 아시아다. 아시아는 거리적으로 가까울뿐만 아니라 서로 정서적으로도 잘 통하고 또 민속이 풍부하게 살아있다. 그들이 현대화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유럽보다는, 미국보다는 훨씬 더 시장 형성에 좋다는 전망이다.

이것의 긴밀한 관계를 설정하고 특히 클래식 아카데미는 풍부한 교육 시장을 개발할 수 있다.동시에 관광도 있기 때문에 '아시아는 하나'라는 주제로 이미 무르익은 환경에서 열매를 수확할 수 있을 것이다.

아시아한상대회 기폭제가 만들어 질 것

오는 25일부터 한국기업들의 아시아한상대회가 열리는만큼 획기적인 변곡점이 될 것같다.

K클래식 창립멤버인 임동창예술감독과 공연그룹의 초청공연이 튼튼한 교두보를 확보할 것이기에 분야의 선수들로 구축하여 아시아 플레이시대를 열어간다는기대감이다.

아시아는 한국열풍이고 박진장관은 쓰나미수준이라 말하지 않았는가.우리의 성장 과정에서는 서양이 모델이었기에 등잔밑이 어두웠던 아시아~ 케이클래식이 본격적인 진출을 하려고 한다. 세상은 돌고 돌아, 문명의 수레바퀴도 그 운명은 피할수 없는 하나의 존재의 힘에 지배 당하고 있지 않을까?

▲사진='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시아한상총연합회 하노이대회' 포스터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케이 풍류 콘서트(자료제공 : 케이클래식조직위원회)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K-홍매화 오르겐(마에스터 홍성훈 제작)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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