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생기과학학회 김길룡 회장 인터뷰, 생기(生氣)가 생명(生命)을 살린다

- 생기(生氣)가 생명(生命)을 살린다 -

▲사진=『생기가 생명을 살린다』 책 표지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 20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사)한국생기과학학회 김길룡 회장(이하 김 회장)을 찾았다.

김 회장은 사람과 동물은 물론 식물과 오염된 자연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 '생기로 생명을 살린다'는 슬로건으로 생기 관련 연구를 수 십년 해 오고 있다.

 

기자 : (사)한국생기과학학회의 취지와 목적에 대해 설명해 주시죠?

 

안녕하십니까?

(사)한국생기과학학회 회장 김길룡입니다.

 

‘본 법인은 우주 및 자연계로부터 발생되고 있는 에너지(유해파/유익파)의 학술과기술적 연구를 통해 그 원리 원칙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유익 및 유해 에너지의 증감 원리를 밝히고 특화된 기의 신기술을 개발한다. 나아가 탐사 및 해법을 표준화하며, 생기의 원리와 물질적 실체를 규명하여 국민 생활의 의식주(衣食住)에 적용함과 산업의 영역으로 확장함을 목표로 국민 건강 증진과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입니다.

 

기자 : 생기(生氣)가 우리 가정의 생활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현재 우리 주변의 가정 환경 즉, 매일 생활하고 있는 아파트나 빌딩을 통해 환경호르몬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라돈, 전자파, 수맥, 감마선 등 인체에 유해한 것들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패스트푸드, 음식물이나 화장품 등 오래 보존해야 하는 물건 들에는 인체에 유해한 보존제를 첨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들을 통칭해서 환경호르몬이라고 정의할 수 있으며, 환경호르몬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생기(生氣)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환경호르몬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측면에서 생기(生氣)가우리의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기자 : 최근 (사)한국생기과학학회에서 환경 관련 제품을 런칭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네, 맞습니다.

‘액티브 아이나이저’라는 제품인데요.

이 제품은 수도꼭지에 탈 부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수돗물을 자화시킬 뿐 아니라 제품의 이온화 장치를 활용하여 물을 좋은 에너지로 활성화시켜서 생기 에너지를 높이는 동시에 수돗물에 함유된 오염 물질이나 세균들을 제거하기 위한 자력을 생기 처리가 된 이온화 장치 내에서 순환하여 다시 한 번 생기 처리한 후 만들어진 특화된 신제품입니다.

 

또한 ‘액티브 아이나이저’의 장점은 국내외 특허가 7개이며, 이 중 공기 속 비타민이라 말하는 음이온이 생기수 사용시 330,000개가 나올 뿐 아니라, 특별히 유럽 수출을 목적으로 독일에서 ‘Tuv noRd’인증서도 받았습니다.

 

음이온이 많이 발생한다는 얘기는 비누나 세제 사용을 하지 않아도 되며, 후라이팬 등 생기 생성수로 기름을 제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토피로 인해 괴로워하는 분들이 생기수 생수로 샤워하시면 매우 좋습니다.

 

나아가 벼농사나 과수원에 사용하시면 농약성분이 완전히 제거되기도 합니다. 국내외 최초라고 생각합니다.

 

우렁이 서식, 양계산란, 딸기, 오이, 상추 등에 적용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2002년 제6회 소비자 선정 기념관에서 최우수 대상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기자 : (사)한국생기과학학회 목표가 있다면?

 

우리가 흔히 우주를 얘기합니다. 철학자가 운을 띄우면 과학자가 증명하기까지의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나는 지구에서 어떤 존재인가? 어디에서 왔는가? 등입니다.

 

생기학을 알면 답이 보입니다. 그 답은 우리의 삶 가까이 있습니다. 생기가 생성되는 식수와 생기처리 된 집터 등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 학회의 목표는 생기를 활용한 매카니즘이 대한민국 국가산업의 모든 분야에 적용되어, 국가산업 발전과 국민건강 나아가 국민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기자 : 생기학의 발자취와 과학적인 증명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3년전 기(氣)과학을 산업에 적용하여, 한국 경제산업의 초강대국이 되기 위한 목표로(사)한국생기과학학회가 탄생되었습니다.

 

생기과학을5대 과학 증명으로 나누면

첫째, 생물학 과학 증명

둘째, 미생물학 과학 증명

셋째, 물리학 과학 증명

넷째, 의학 과학 증명

다섯째, 정신분석학 과학 증명입니다.

 

모든 경제 발전에는 주기가 있습니다. 앞으로 생기(生氣)가 생명을 살릴 것입니다.

우리는 기(氣)의 경제 증폭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독점적 기(氣)의 신기술 생기학 창업전문교육으로 ISC 국제표준 인증원(1호인증)을 받아 적용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기자 : ISC 국제표준인증원(1호 인증) 받으면 성공할 수 있다?

▲사진=ISC(국제표준인증원) 로고 ⓒ강남구 소비자저널

 

네, 맞습니다.

ISC 국제표준 인증은 생활용품, 아파트, 건축 인테리어, 상가, 공장, 음식점, 농업, 축산업, 임업, 수산업, 산업시설, 생기 수질개선 시스템, 강/호수/실개천/지하수 수질개선, 음용수, 수돗물, 물탱크, 바다, 해양수, 생기(한문)휴대용 물병 등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ISC 국제표준 인증을 받으면 성공할 수 있도록 저희 학회에서는 최선을 다해 도울 것입니다.

 

 

기자 : 마지막으로 (사)한국생기과학학회 회장으로서한 말씀해 주시죠 ㅎ

 

한국생기과학학회의 목적과 목표는 뚜렸합니다.

 

우리의 생활 주변부터 생기를 활성화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며, 모든 환경호르몬으로부터 건강의 자유를 누리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친환경 제품도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학회가 정말 좋은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제품들이 런칭 될 때마다 생기(生氣)의 신기술을 적용하여 경제성장과 증폭 경제성장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특화된 생기(生氣)의 신기술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뿐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 증폭 성장을 이끄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꿈이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가 단결하여 앞으로 10년 이내에 초일류 경제 대국이 되는데 저희 학회는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ㅎ

감사합니다.

 

▲사진=2022 제6회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에서 김길룡 회장이 협단체생활용품 제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