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케이클래식
- 강남 소비자저널
- K-클래식
- 안양시
- 창경포럼
- 전우와함께
- 음악
- 강남노무법인
- 소협
- 클래식
- 고양시
- 탁계석 회장
- 정봉수 칼럼
- 오승록
- 용인소비자저널
- 정봉수 노무사
- 창업경영포럼
- 용인소비자저널 #최규태기자
- 안양시청
- 최규태
- 강남구 소비자저널
- 강남구
- 안양
- 안양시장
- 고양특례시
- 최규태기자
- 탁계석
- 김포시
- 소비자저널협동조합
- 피아노
- Today
- Total
<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김병수 김포시장, 행정안전부에 김포시-서울시 통합 주민투표 공식 건의 본문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20일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과 만나 서울특별시와의 통합을 위한 관할구역 변경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건의했다.
김포시는 이번 건의문에 ▲김포-서울 통합 관련 주민여론조사 결과 ▲김포시의회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률안 찬성 결의안’ ▲행정구역 변경 실태조사 등을 함께 담아 제출했다.
주민투표는 지난달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목적으로 국회에 발의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법적 절차다. 지방자치법상 지방자치단체 관할구역을 변경할 때는 주민투표나 관계 의회 의견 청취를 거치도록 되어있다.
김포시는 서울시 편입을 통해 생활권 및 행정구역이 일치될 경우 김포시민 편익 증진은 물론, 김포의 가용지를 활용한 서울시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또한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BRT사업 추진 등 교통여건 개선에 더욱 속도가 붙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경쟁력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오늘 건의한 ‘김포·서울 통합 주민투표’는 서울 편입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절차의 시작”이라며 “경기도가 남·북도 분리를 추진하면서 김포시는 오갈 데 없는 섬이 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에 하루빨리 주민투표가 이뤄져 시민들이 원하는 대로 편입이 실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주민투표를 과거 사례와 같이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할 것과 내년 4월 10일 총선을 감안해 2월 초까지 마무리되도록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권역별 주민간담회와 분야별 단체간담회를 열어 꾸준히 의견을 수렴 중이며, 최근에는 도시·교통·행정 전문가들과 서울 편입 토론회에서 도출한 체계적인 분석자료를 시민들에게 제시하는 등 서울편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도자료 및 언론 소비자평가 기본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전북바이오진흥원, 먹거리통합관리시스템 최종보고회 가져... (0) | 2023.12.21 |
---|---|
전북소방본부, 24시간 대응체계 돌입...주말까지 이어지는 대설·한파 (0) | 2023.12.21 |
김포시 모담공원, 제1호 모범 도시숲 인증 현판식 개최 (0) | 2023.12.21 |
김포시, 2024년 1월부터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0) | 2023.12.21 |
김포시 안전, 군부대 시설까지 촘촘한 민·관 합동 점검 (0) | 2023.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