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창업경영포럼
- 안양시장
- 탁계석 회장
- 정봉수 노무사
- 창경포럼
- 강남구 소비자저널
- 음악
- 탁계석
- 용인소비자저널 #최규태기자
- 안양
- 정봉수 칼럼
- 오승록
- 용인소비자저널
- 강남 소비자저널
- K-클래식
- 전우와함께
- 최규태기자
- 클래식
- 소협
- 최규태
- 케이클래식
- 강남노무법인
- 피아노
- 안양시
- 안양시청
- 고양시
- 고양특례시
- 김포시
- 소비자저널협동조합
- 강남구
- Today
- Total
<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김제시, 자동차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추진...자동차산업 경쟁력 강화 본문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2024년 전북 자동차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자동차업종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 자동차업종 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 처우를 개선하고 장기근속을 지원키 위해 추진된다고 7일 밝혔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체와 근로자는 오는 23일까지 진행하는 2차 접수 기간에 사업 수행기관인 ㈜캠틱종합기술원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전북자치도를 비롯해 군산시, 익산시, 완주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선정됐으며 도·시 컨소시엄으로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 대상은 지역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및 근로자로, 주요 사업은 일자리 채움 지원금, 일자리 도약장려금, 복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일자리 채움 지원금은 자동차업종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3개월, 6개월, 12개월 근속하면 각 100만원씩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일자리 도약장려금은 만 35~59세 이하 신규 근로자와 최저임금의 120%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하면 기업체에 월 100만원씩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한다.
복지 지원은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휴가비를 개인별로 각 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를 포함한 전북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업종의 원하청 상생협력을 지원하고 자동차 업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자동차산업 고용 활성화와 근로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은 앞서 지난 4월 25일 고용노동부-현대·기아자동차-중소협력사 간 상생협약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모사업이다.
'보도자료 및 언론 소비자평가 기본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창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가학습 프로그램 도입! (0) | 2024.08.07 |
---|---|
정읍시,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0) | 2024.08.07 |
무주군,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 태권도원 등 무주의 숨은 관광지 찾아... (0) | 2024.08.07 |
농촌진흥청, 인공지능(AI) 활용 돼지 임신 판정 기술 개발...95% 정확도 (0) | 2024.08.07 |
최형열 기획행정위원장, 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방문...도로환경 개선 시급 (0) | 2024.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