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손자, 소소생생 태권폰으로 미래를 꿈꿀 수 있어

▲사진=소소생생, 김영민기자의 손자와 친구들(어린이 태권도 꿈나무들). ⓒ강남구소비자저널

▲사진=소소생생, 김영민기자의 손자와 친구들(어린이 태권도 꿈나무들). ⓒ강남구소비자저널

▲사진=소소생생, 친환경 태권폰 ⓒ강남구소비자저널

[강남구소비자저널=김영민기자] (주)소소생생, 김영민 예비기자는 강남구 선릉 소소생생 사무실에서 친환경 태권도폰을 알게됐다.  

소소생생 디자인폰 중에 친환경 태권폰을 다루고 있어서 더 관심이 크며, 앞으로 태권도를 더 잘할 수 있는 AI가 탑재된다고 하여 전세계 2억명의 태권도인들이 어떻게 활용할지 기대가 된다. 앞으로 손자에게도 태권도를 더 잘할 수 있도록 태권폰을 선물하여 잘 활용하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