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고양시
- 고양특례시
- 강남구
- 안양시청
- 정봉수 노무사
- 전우와함께
- 강남 소비자저널
- 용인소비자저널
- 창경포럼
- 안양시
- 탁계석
- 오승록
- 최규태
- 케이클래식
- 탁계석 회장
- 안양시장
- K-클래식
- 소협
- 음악
- 피아노
- 창업경영포럼
- 안양
- 소비자저널협동조합
- 클래식
- 정봉수 칼럼
- 강남노무법인
- 김포시
- 최규태기자
- 강남구 소비자저널
- 용인소비자저널 #최규태기자
- Today
- Total
<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전주시, 배수관 정비로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본문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혁신도시 인근 등 전주시 외곽마을에 깨끗한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된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본부장 김용삼)는 혁신도시 내 대규모 공동주택단지(아파트 10개 단지) 저수조 급수에 따른 인근지역 수압 저하 현상을 해소하고, 시 경계 소외지역(강흥동, 도덕동, 화전동 일원)의 30년 이상된 노후 배수관 수질 저하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배수관 신설 및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15일 밝혔다.
전북혁신도시의 경우 대규모 공동주택단지가 밀집되면서 공동주택단지의 저수조 일시급수 시간대에 인근 주택과 상가, 학교 등의 수돗물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수압 저하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전주시와 완주군의 경계지역에 위치한 강흥동 동계마을 등 6개 마을의 경우 지난 1982년도에 매설한 노후 배수관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어 이물질 발생에 따른 물 사용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수압 저하에 대한 개선책으로 전북혁신도시 내 수돗물을 주 공급하고 있는 배수관을 추가 확장함으로써 공급 수량을 늘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수질 저하에 대한 개선책으로 내년부터 도덕동 동계마을에서 호남고속도로 방면의 노후 배수관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삼 시 상하수도본부장은 “배수관 신설 및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해 정주여건 개선 및 행정 신뢰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예산 확보 등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및 언론 소비자평가 기본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주한벽문화관, 2024 라이징스타 시리즈 시즌3 선보여...차세대 공연예술인 발굴프로젝트 (2) | 2024.10.16 |
---|---|
남원시, 2024년 이월 및 불용예산 최소화...재정집행 효율화 도모 (0) | 2024.10.16 |
전북자치도, 지역에너지계획 수립...5대 전략으로 2030 목표 달성 (1) | 2024.10.15 |
김윤덕 의원, 지역 신문 저널리즘 품질조사 결과 공개 (3) | 2024.10.15 |
순창군, 아동행복수당 전체 아동으로 확대...내년 1월부터 시행예정 (0) | 2024.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