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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원, 2025년 전북도와 전주시 통상닥터 운영사업 참여기업 모집! 본문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자치도(이하 전북도)와 전주시, 전북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이 2025년에도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통상닥터 운영사업’을 시작했다.
경진원에 따르면 통상닥터 운영사업은 무역 실무능력이 부족하거나 수출 관련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종합 무역상사 출신의 통상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17일 밝혔다.
2024년 시작된 ‘통상닥터 지원사업’은 기업별 수출 포괄 계약서 작성, 맞춤형 수출 매뉴얼 제작, 바이어 및 신규 오더 발굴, 계약 관리 등의 실무 지원을 통해 전주시와 전북도내 중소기업 80개사에서 총 765만 달러의 수출 성과냈다.
2025년에는 통상닥터로 활동할 전문가 7명을 엄격한 선정 과정을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이들은 한 명당 8개 기업과 매칭되어 밀착 지원을 제공하며, 경진원 수출전략팀 담당자와 함께 정기적으로 기업을 방문해 수출 진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지원을 강화, 전년도 참여 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통상닥터 연계 수출기반육성 및 마케팅 지원’을 새롭게 추가했다. 전주시와 전북도는 각각 최대 150만 원, 200만 원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통상닥터 운영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 제조(수출)기업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전북자치도 수출통합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윤여봉 경진원 원장은 “통상닥터 사업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올해 2년 차를 맞은 통상닥터 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전북도 및 전주시 통상닥터 운영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북자치도 수출통합지원시스템 또는 경진원 수출전략팀(063-711-2106/2180)으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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