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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14개 모든 시·군 조공법인 설립 완료...매출액 1조원 목표로 도약! 본문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농협(본부장 이정환)은 군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군산시조공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설립 인가('25.1.15.)를 받고 본격적인 업무개시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전북은 2024년까지 군산을 제외한 13개 시·군에 조공법인을 설립해 운영하며, 연평균 매출액 430억원 이상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왔다. 이러한 체계적인 노력의 결실로 2024년 말에는 통합마케팅 매출액 6,423억원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통합마케팅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참여조직 취급액 대비 통합마케팅 참여비율에서 전북은 87.9%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 36.3% 대비 2배 이상 높은 실적을 보였다.
전북의 농산물 통합마케팅은 2012년 전국 최초로 제정된 ‘전북자치도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전북은 시군별로 조공법인을 중심으로 한 통합마케팅 조직을 구축하고, 농산물 유통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졌다.
2025년은 전북 농산물 통합마케팅의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전북농협은 모든 시·군에 조공법인 설립을 완료한 상태에서 통합마케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북농협은 매출액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전북이 명실상부한 농산물 통합마케팅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군산시조공법인의 설립은 전북 지역 통합마케팅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는 의미를 지니며, 이를 계기로 전북이 국내 통합마케팅 선도 지역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은 농산물 통합마케팅 체계의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정환 본부장은 “전북 농산물 통합마케팅의 성공적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힘차게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북농협은 농업소득 3천만원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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