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낙토스, ‘디지털 치료와 뇌과학 혁명’ 주제로 4월 특강 개최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서울·부산 오프라인 및 온라인 병행… AI·디지털 헬스케어 미래 조망

세계 1위 뇌과학 기업 파낙토스 뇌헬스케어 사업단이 뇌과학 기반 디지털 치료의 가능성과 미래를 조망하는 특강을 개최한다.

파낙토스는 오는 4월 24일(수)과 25일(목), 서울 본사와 부산 해운대에서 각각 '디지털 치료와 뇌과학 혁명의 현실화'를 주제로 한 2025년 4월 특강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뇌과학의 최신 연구 흐름과 임상적 성과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의 현실적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이홍규 전무가 강연자로 나선다.

1차 특강은 4월 24일 오후 2시 서울 본사, 4월 25일 오후 4시 부산 해운대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부산 강연은 사전 등록 200명 한정으로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어지는 2차 특강은 4월 24일 오후 5시 ZOOM을 통한 온라인 강연으로 열리며, ‘AI 적용 뇌과학 비즈니스’와 ‘뇌상담사 시험 대비 특강’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뇌과학, 뇌 상담 분야에 관심 있는 전문가와 예비 종사자들에게 최신 정보와 실무 중심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낙토스 관계자는 “기술이 이끄는 뇌과학 시대에 맞춰, 과학적 근거와 실증 사례를 통해 디지털 치료의 미래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 이바지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디지털 치료와 뇌과학 혁명의 현실화" 주제로 진행된 파낙토스 뇌헬스케어 사업단 설명회. 서울(24일)과 부산(25일)에서 이홍규 전무가 강연을 진행하며 뇌과학 기반 디지털 치료의 최신 흐름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남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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