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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오늘의 ESM소비자평가 알기 제6-1편 본문
오늘의 ESM소비자평가 알기 제6-1편
이 사례를 통해 금번 2월 출범하는 조합들에게 다음을 시사한다.
“개별 사업자 지원이 아닌,
협업과 공동화 구조를 갖춘 조직을 지원한다."
"설립, 성장, 지속성 이 중 으뜸은 지속성이다. 행정은 설립, 소비자평가는 성장에 지속성은 참여자(구성원, 조합원)간 불화와 갈등을 최소화 하여 대 통합을 이뤄냄에 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은 ‘소상공인 협동조합 협업지원금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하나의 문제가 다시 등장합니다.
정부는 협업을 보지만, 시장은 소비자를 본다
정부의 심사 기준은 명확했습니다. 협동조합 조직 여부, 사업계획의 완성도, 협업 구조의 타당성
하지만 현장은 알고 있었습니다.
“협업 구조가 있다고 해서 소비자가 선택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에스테틱·피부관리 업종은 영세성 , 표준 부재, 소비자 신뢰의 편차로 인해 정부 지원사업에서조차 취약 업종으로 분류되던 분야였습니다.
이 지점에서 ‘소비자평가’가 개입했다
이때 등장한 사례가 바로 고미가협동조합과 홀리스틱미용과학협동조합입니다.
이 두 협동조합은 조합 설립 초기부터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이 제공한
ESM 소비자평가 솔루션을 도입했습니다.
이 선택은 단순한 홍보 전략이 아니었습니다.
평가의 방향이 달랐다
이들 조합의 소비자평가는 “잘한다 / 못한다”를 묻는 설문이 아니었습니다. 실제 방문 고객의 경험, 재방문 의사, 가격 대비 만족도, 서비스 신뢰도
즉,
시장에 남을 수 있는 사업장인가를 소비자 스스로 판단하게 한 구조였습니다.
이 데이터는 예비 고객에게는 신뢰 지표가 되었고 조합 내부에는 개선 기준이 되었으며 정부 심사 과정에서는 정량적 증빙 자료로 작동했습니다.
그 결과는 분명했다
2013년, 두 협동조합은 전국 450여 개 협동조합이 참여한 가운데 동시에 협업지원금 수혜 조합으로 선정됩니다.
이는 단순한 ‘선정’이 아니었습니다.
취약 업종에서도 소비자평가가 결합되면 정부 예산 사업의 신뢰 기준을 통과할 수 있다는 실증 사례였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조합의 설립, 성장, 성공, 지속성이라는 관점에서는 거의 모든 조합이 유명무실해 지는 결과가 우리나라 협동조합의 현주소임을 감안할 때, 이 조합들의 경우, 협업의 이해 한계, 무엇보다 경영진들의 대립과 갈등이 주요 발목을 잡는 요인이 되었고, 이제는 그 시행착오를 경험삼아 동일한 소비자평가 모델을 기반으로 2026년형 협업모델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소비자평가는 ‘사후 관리 장치’가 아니라 ‘사전 선별 장치’였다. 이 사례를 통해 명확해진 사실이 있습니다.
정부는 계획을 본다
소비자는 결과를 본다
소비자평가는 사업이 실패한 뒤 책임을 묻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미리 걸러내는 사전 선별 시스템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소비자평가 → 신뢰 → 협업 → 확장이라는 ESM 구조가 실제로 작동했음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2026년은 ‘확장의 원년’이다. 이 경험은 2026년 현재, 소비자연맹사회적협동조합 구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개별 협동조합 단위의 적용이었다면 이제는 다업종, 다지역, 정책·예산 연계 구조로 확장되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오늘 다룰 핵심 질문
오늘 우리는 다음 질문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정부 지원사업에서 무엇이 ‘좋은 계획’이 아니라 무엇이 ‘성공 가능한 사업’인가? 이고, 성장뒤 지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입니다.
소비자평가는
어떻게 조합원의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가?
그리고
왜 협동조합일수록
소비자평가가 필수 구조가 되는가
정리하며
고미가협동조합과 홀리스틱미용과학협동조합 사례는 한 가지 사실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소비자평가는 비판이 아니다. 소비자평가는 선택이다. 그리고 지속성의 과제는 바로 "갈등을 넘어 함께함의 가치를 공유하는 길"이 설립과 성장 보다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이 쌓일 때, 국가 예산은 ‘집행’이 아니라 ‘성과’로 남게 됩니다.
이것이 ESM소비자평가단이 협동조합과 함께 가야 하는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