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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보 감독 '인간과 AI, 예술의 미래를 묻다' AI Art Festival 성료 본문
장인보 감독 '인간과 AI, 예술의 미래를 묻다' AI Art Festival 성료
강남 소비자저널 2026. 2. 4. 01:31- AI Art Festival 《ART INTELLIGENCE : CROSSOVER SENSES》, 대성황 속 성료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기반 미래 예술 페스티벌 《ART INTELLIGENCE : CROSSOVER SENSES》가 4일간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대성황으로 막을 내리며, 2026년 최고의 흥행 전시로 기록됐다.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이번 AI 아트 페스티벌은 개막과 동시에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전 연령층 관람객과 국내외 문화·예술·테크 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AI 아트 소개를 넘어,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새로운 예술 생태계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예술 페스티벌로 주목받았다.

■ “AI는 대체가 아닌 확장” —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총괄 디렉터를 맡은 장인보 감독은 이번 전시에서 인간의 감각과 AI의 확장된 지성을 정면으로 충돌시키며, ‘예술 지능(ART INTELLIGENCE)’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장 감독은 APEC Ai ART 영화제를 기획·연출한 바 있는 국내 대표 AI 예술 기획자로,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AI 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본격적으로 확장했다.
그는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감각과 상상력을 확장하는 또 하나의 지성”이라며, “이번 전시는 인간만이 지닌 감정, 직관, 신체성과 AI 알고리즘 사고가 어디까지 함께 공존할 수 있는지를 묻는 실험”이라고 밝혔다.
전시장에는 회화, 조형, 패션, AI 영상, AI 음악, 미디어아트, 토크 콘서트까지 다양한 장르가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기존 전시에서는 보기 힘든 몰입형 예술 경험을 구현했다.

■ 감정의 흐름으로 설계된 3개의 AI 예술 존, 관람객 몰입도 극대화
이번 전시는 관람객의 감정과 인식 흐름에 따라 **3개의 테마 존(Zone)**으로 구성되며 차별화된 전시 동선을 선보였다.
Zone A : Human Touch – 내면과 감성
인간의 감정과 철학적 사유를 기반으로 한 AI 아트 공간으로,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는 동시에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도록 유도했다.
Zone B : Encounter – 지금 이 순간의 예술
AI 토크 콘서트, 실시간 창작 퍼포먼스, Q&A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AI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인간의 즉흥성과 신체성을 강조했다.
Zone C : Digital Expand – AI가 확장하는 미래
AI 영상, 음악, 미디어아트가 주도하는 미래적 공간으로, 기술이 인간의 상상력을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관람객들은 “단순 관람이 아닌 체험형 전시”, “AI 예술을 처음으로 이해하게 된 전시”라는 평가를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 인간 · AI · 신진 · 중견 작가의 경계를 허문 파격적 큐레이션
이번 전시에는 총괄 디렉터 장인보 감독을 중심으로 위성신, 박연조, 최나진, 조은선 작가의 신작이 공개되었으며, 아티스트 울랄라세션 김명훈을 비롯해 미인, 구철민, 우수한, 윤이음, 윤희선, 이대환, 이예원, 이유섭, 정영미, 진인선, 최미영, 홍금봉 등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특히 인간 예술, AI 기반 창작, 신진 작가, 중견 작가를 위계 없이 병렬 배치한 큐레이션 구조는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전시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 “AI는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 시민 참여형 AI 예술 플랫폼
이번 전시가 주목받은 가장 큰 이유는 AI를 ‘감상의 대상’이 아닌 함께 사용하는 창작 언어’로 제시했다는 점이다.
전통 회화의 현대적 재해석, 패션과 AI의 융합, 웹툰과 AI 영상의 결합, 심리·철학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된 시각 이미지들은 관람객에게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나도 AI로 예술을 할 수 있을까?”
“AI는 인간의 감각을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을까?”
이는 곧 AI 시대 예술의 대중화와 창작 민주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메시지로 이어졌다.

■ “2026년 이후 AI 예술의 방향을 제시한 결정적 전시”
《ART INTELLIGENCE : CROSSOVER SENSES》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AI 예술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실험장이자 출발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관계자들은 “이번 페스티벌은 향후 AI 예술 시장, 교육, 산업 전반에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AI 예술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간과 기계, 감각과 알고리즘, 예술과 기술이 교차한 이번 AI Art Festival은 2026년 최고의 흥행 전시라는 타이틀과 함께, AI 예술의 새로운 장을 여는 역사적 이벤트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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