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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농업기술센터, 벼 못자리 관리 및 깨씨무늬병 예방 교육 성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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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농업기술센터, 벼 못자리 관리 및 깨씨무늬병 예방 교육 성료

williamhong 2026. 3. 1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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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비용 친환경 아인산염 제조 실습 호응 높아

▲사진= 깨씨무늬병 예방기술 교육(이순계 박사) 아인산염 제조 실습(신소희 이사) ⓒ김포시소비자저널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준)가 지난 11일 벼 못자리 관리 기술과 깨씨무늬병 예방 기술에 대한 ‘고품질 벼 안전 재배기술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벼 못자리를 설치하는 농가와 친환경재배단지 농업인 25개 단체 50여명을 대상으로 월곶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교육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작물연구과장을 역임했던 이순계 농학박사가 강의했다.

 

교육은 작년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를 준 깨씨무늬병의 발병원인과 해결방법, 벼 육묘시 키다리병 예방과 소독방법 개선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양분이 부족한 논과 작년에 증상이 있었던 논은 볏짚 등 유기물 투입, 규산 시비 및 시비량을 증대해 줄 것과 적기기앙(김포의 경우 5.20~5.30)을 해줄 것 등을 당부했다.

 

이어, 김포시학교급식출하회의 신소희 이사가 벼 뜸묘 증상 사전예방에 효과가 좋은 저비용 친환경 자재인 아인산염 제조 방법 실습을 진행했고, 참석 농업인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교육 후에는 참석 단체별로 본답 1㏊ 기준 모판 300개당 2회 처리시 200㏊정도 사용할 수 있는 아인산염 재료를 배부, 현장에서 활용해 모판 모잘록병 등 초기예방에 활용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올해도 벼 육묘기 저온피해가 우려된다. 가능한 4월 중순 넘어서 못자리를 설치해 줄 것과 철저한 종자소독은 물론 저온에서 온도가 올라갈 때 환기관리와 아인산염 관주처리 등으로 못자리 실패가 없는 해가 되길 바란다. 시는 이를 위해 못자리 시기 현지 순회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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