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21. 23:00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장흥진 총재, 제8회(사)SOS기금회 워크샵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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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장흥진 총재, 제8회(사)SOS기금회 워크샵 참가▲사진=강원도 양양 오색 주전골에서 찍은 단체사진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강원도 양양 오색 주전골에서 찍은 단체사진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지난 20일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장흥진 총재(이하 세나연, 장 총재)와 임원진들은 강원도 양양 소재 오색 주전골 계곡에서 열린 제8회 (사)SOS기금회(이하 기금회) 워크샵에 참여하기 한 후 설악산을 등반했다.


이날 행사는 기금회가 주최한 행사로 설립 19회째를 기념하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항섭 회장(이하 김 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기금회를 출범시킨지 19년째가 되었습니다. 우리 기금회 임직원들이 올 한 해 동안의 활동에 대해 노고를 치하합니다. 살아 있을 동안에 나눔과 봉사를 다 하는 것이 후회 없는 삶이라고 생각되어 더욱 더 어려운 분들에게 위로와 긴급한 도움을 주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오늘 우리 기금회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많은 분들과 더불어 더 보람있는 기금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많이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워크샵에 참여한 세나연 장 총재는 축사에서 "SOS기금회가 그간 20여년 동안 도움을 필요로 하는 2천여명에게 나눔을 실천하신데 대해 존경과 응원을 보내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제일의 긴급구호단체로서 역할을 다 해 주시리라 기대하며, 우리 세나연도 SOS기금회와 함께 더 밝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기금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여년 동안 구호활동을 많이 해 왔는데, 특히 예산 부족으로 긴급한 상황에 처해 있으면서도 구호의 기회를 드리지 못해 가슴 아팠던 상황이 많이 있었습니다. 긴급구호는 예상치 못한 부분에 예산이 많이 들어 가는 만큼 미리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여러 협, 단체와 기업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합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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