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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참가후기] Re:분야: 식품 / 다움생식 김수경 박사 초청 강연 2011. 11. 23. 수요일 오후5시~7시 - SNS시대 분야별 전문가 초청 인터뷰 & 세미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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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Re:분야: 식품 / 다움생식 김수경 박사 초청 강연 2011. 11. 23. 수요일 오후5시~7시 - SNS시대 분야별 전문가 초청 인터뷰 & 세미나

ESM 소비자평가단 2011. 12. 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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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나빠져서 병이 오는가?  병이 와서 피가 나빠지는가? 

   - 좋은 피가 병의 근원을 차단 -

 

 

2011년 11월 23일(수) 창경포럼 대 강의실에서 한국대체의학연구소 소장이신 김수경 박사님 초청세미나가 열렸다

창경포럼의 ESM인증위원회 주최로 개최된 이 세미나에서

 김수경박사는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피를 좋은 상태로 유지하는 것에 대해 강조하였다

우리 몸에  병이 오게 되면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우리는 많은 시간과 돈을 들이게 되는 데,   설령 주치의라도 자기 환자에 대하여 정확하게 병의 원인을 분석하고 치료를 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스스로가 병에 걸리지 않도록 생활습관을 바꾸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도록 권하면서 다음 5가지 최소 원칙을 강조하였다.

첫째,  좋은 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피의 원료인 공기, 물, 음식을 좋은 재료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중 좋은 음식으로 피를 좋게 만드는  식이요법(병을 치료하는 것이 식이요법이 아님)을 적절히 활용할 것

 

둘째,  적정한 체온을 유지할 것.  체온이 섭씨 0.5도 내려가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 활동은 약30% 저하될 정도로 체온은 혈액순환에 중요한 요소임

셋째, 운동을 할 것.  우리 몸의 피가 모세혈관을 지나 다시 심장으로 모이는 과정은 근육의 수축, 이완 작용이 대단히 중요한 요소로서 운동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피를 생성해도 우리 몸에 구석구석에 전달되지 못함

 

넷째, 늘 기분좋게 생활할 것.  스트레스 이겨내는 법을 찾을 것

다섯째, 과로하지 말 것.   피로가 쌓이면 무조건 쉴 것

당뇨병 환자의 투병과정을 보면  혈액에 당이 높아져 피가 끈적거리는 상태가 되고 따라서 나쁜피가 만들어지고 순환이 안되면서 고혈압 → 궤저 → 신경염 → 임포텐스 → 피부염 → 뇌경색 → 폐결핵 → 망막염 → 신장염 → 자가대사 → 폐혈증의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러한 합볍증들은 결국 좋은 피가 만들어지지 못하고 순환이 안되면서 생기는 병으로서 피만 좋게 만들어줘도 예발할 수 있는 병들이다

김수경 박사는 이날 강의에서 병에 대한 사람의 인식을 바꾸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중요한 포인트를 쉽게 풀어 강의함으로써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 강의였다.

김수경 박사의 대체의학연구소 소장으로  우리나라에서 생식을 최초로 개발한 장본인이며,  수많은 TV강의와 세미나를 진행해 온 대체의학 전문가로  국민 건강을 위한  건강세미나와 건강한 삶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기 위해 SNS를 통한 우리나라의 좋은 문화와 상품을 널리 알리는 수단으로 선용되기를 바라면서 강의를 마쳤다

  

   

   

 

photo by ESM인증위원 정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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