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주얼리 손영경대표 창엉경영포럼에서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한류여파로 세계시장을 넘본다! 주얼리 시장의 현주소

        다이어트 귀걸이와 기(氣)가 전사된 반지로 승부수 걸어...

               

                    (세미나 진행중인 손영경대표)

오늘 창업경영포럼 에서는 주얼리 전문가인 손영경 대표을 모시고 주얼리 시장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 되었다.

 미국 보석학 협회의 미국 보석감정 라이센스 을 가지고 있는 손대표는 브랜드 세계화을 꿈꾸고

있고 실제로 세계시장 진출을시도 하고 있다.

요즘 주얼리시장이 너무나  않좋다고 말문을 연 손대표는 과거 아픈 기억부터 시작되었다.

과거 80년대의 20대초반에 대학교 공학도의 꿈 까지 포기하고 보석 시장에 뛰어들어 승승장구

해나갔으나  30대에는 연이은 사업실패와 가정사로 자살을 시도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다시 살아나서 느낀것은 아직 때 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정말 죽을 정도의 열정을 가지고  재기해서 

2002년도 부터 연 매출 100억대까지 성공 하기도 했다.

그러나 보석 시장의 여러 복합적인 세무 구조로 인해 세무조사로 다시한번 어려움을 겪게된다.

손 대표는 이때부터 보석시장보다 주얼리시장을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수있고 가질수있는

악세사리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계기가 된다. 

실제 보석과 세공이 거의 같은 악세사리에 에너지 기(氣)을 전사 시키고 다이어트 귀걸이

다이어트 반지등 여러가지 특허제품을 출허해서 한국 뿐만아니라  중국,일본,러시아,인도,

브라질등으로 수출 을 목표로 진행 하고 있다.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 이제는 소셜시대로 가야하는데   창경포럼의 2기 인증위원

으로도 현재 교육수강중인 손 대표는  오히려 현재 Social시대에 적합한 것이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도 밀첩한 연관이 깊다고 밝혔다. 

대기업이 요즘은 서민의 떡복기 시장과 치킨 시장까지 넘보는데 연 수백조인 보석시장에 진출 

못하고 있는것은 그많큼 시장의 어려움과 아직까지 정부의 시각이 사치성 산업으로 인식되어

활성화가 못되고 있다고판단 되어진다고 한다.

이날 주얼리 손대표 강연후 빛코리아 신종표 개발이사가 주얼리에 전사된 에너지와 기(氣)에 대한

토션필드라는 신개념의 설명이 이어졌다. 

현재 주얼리 시장은 금 값이 5배나 올라 10개 매장중 6-7개가 문을 닫는 실정이라여 그래도

30년 이상 보석시장에서 성장해온 손대표는  창업경영포럼의 메타플랫폼을  기반으로 소셜과

한류의 마케팅으로 세계시장에 반듯이  성공하고 싶다는 포부을 밝혔다. 

앞으로 주얼리 시장의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지 관심이 집중 되고있다.

<자료사진들>

 

 

보도자료 제공 : ESM 인증위원회

입력 : ESM인증위원 윤경필

입력시간 : 2011. 11. 17. 목, 오후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