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인업, 7월부터 Membership Service Platform 'COE LIFE' 사업 시행 해

▲사진=코이(COE) 맴버쉽 서비스 카탈로그 일부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나인업(하경태대표, 이하 하대표)은 지난 1일부터 국내 최고의 MEMBERSHIP SERVICE를 자랑하는 COE LIFE PLATFORM 내에서 각자가 보유한 point로 실사용 혜택이 가능한 COE LIFE 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하대표는 "주)나인업은 가상화폐 개발 및 공급 등을 주 업무로 2017년 설립했고, 2019년에 한국기업평가원으로부터 기업가치를 평가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대표는 "지난 5월에는 국내 최고의 MEMBERSHIP SERVICE를 제공하는 THE MAINS(김충현대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으로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가상자산을 증대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행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사진=업무체결 후 악수하는 주)나인업 하경태 대표(우)와 더메인즈 김충현대표 ⓒ강남구 소비자저널

 

<다음은 (주)나인업에서 보내온 COE LIFE 사업 VISION 전문이다.>

 

COE LIFE 사업 VISION

COE LIFE는 (주)나인 업이 국내 최상의 MEMBERSHIP SERVICE를 제공하는 THE MAINS 회사와 token 사업을 공유하는 BRAND명입니다.

실사용이 불가하거나 거래소에서도 환전이 어려운 암호화폐를 보유하신 회원들께서 (주)나인 업이 시행하는 COE LIFE 사업에 동참하여 암호화폐를 가상자산화 개념으로 가치를 증대시킨 후 그 수

익을 공유, 보상받는 CSR(CORPORATE SOCIETY RESPONSIBILITY) 사업의 일환입니다.

COE LIFE에서는 발행한 COE token을 COE point로 전환시켜 다양한 실사용처의 혜택을 보유 회원들에게 제공합니다.

COE LIFE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회원들은 수당을 token으로 지급받아 point로 교환하여 멤버쉽 서비스나 쇼핑몰 등에서 사용 가능하므로 가상자산의 가치 상승으로 수익을 실현화시킬 것입니다.

COE token은 회사가 지정한 거래소를 통해서만 구매, 판매가 가능하고 지갑 내에서 COE point로 전환할 수 있으므로 가상자산 개념과 실사용으로서의 가치를 선택하여 누릴 수가 있습니다.

가상자산 가치는 보유하는 token 가격이 상승하고 개수가 많을수록 수익이 증대되는 원리로 사용처까지 확충된다면 COE token의 미래는 보장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