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김두관 후보, "배신하지않는 정치하겠다" 지지 호소 김포지역 보궐선거에 뛰어든 새정치연합 김두관 후보가 지지율이 꾸준히 상승해 새누리당 홍철호 후보의 접전으로 바뀌고 있다고 김두관 후보측은 밝혔다. 공식선거 기간 전인 지난 3일 코리아데일리가 발표한 조사에 의하면 새누리당 홍철호 후보 49.2%, 새정치연합 김두관 후보 26.6%로 거의 더블스코어 수준으로 뒤지면서 선거에 나섰다. 그러나 김두관 후보는 지난 16일 중앙일보 조사에서 홍철호 후보 37%에 맞서 28.9%를 기록하며 10% 이내로 격차를 좁혔고, 이어서 18일 경인일보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는 새누리당 홍철호 후보 37.5%에 31%를 기록하며 6.5%p 차이 오차범위 이내로 가까워졌다고 발표했다. 또한 오늘 김포지역신문 시티21이 발표한 조..

더 큰 김포, 바로서는 대한민국. 김포의 큰일꾼 기호 2번 김두관 7.30 김포 재보궐선거. 김포가 더 커지고 대한민국이 바로서는 날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바람대로 저 김두관이 김포를 더 크게 키우고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겠습니다. 김포의 큰일꾼 기호 2번 김두관 김포가 대한민국을 바꿉니다. 60만 김포시대를 책임지겠습니다. 사랑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김포시민은 달랐습니다. 따뜻한 배려와 정이 있고, 권리 위에 잠자지 않는 깨어있는 시민입니다. 김두관을 김포 식구로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환영해 주셨습니다. 압도적인 지지로 김두관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만들어주셨습니다. 김포시민은 변화와 발전을 선택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김두관에게 거는 기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김포의..

김두관 “홍철호 후보는 가짜 토박이, 진짜 토박이에게 사과해야” 7.30 김포시 보궐 선거에 출마한 김두관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홍철호 새누리당 후보의 '토박이론'은 가짜라며 파상 공세에 나섰다. 앞서 새정치연합은 지난 20일 "홍철호 후보가 인천과 고양시 일산에서 살다가 최근에야 출마를 위해 이사했고 학교도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김포에서 다니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두관 후보가 21일 열린 TV토론 당시 입장표명을 요구하자 홍 후보는 "토박이라고 말한 적 없다", "주소가 그렇게 중요한지 몰랐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 후보 측은 지난 22일 "(홍 후보가) 토박이라고 한 적이 없다니 그 많은 김포시민과 언론, 국민들이 귀가 먹고 한국말을 못 알아들었단 말인가"라며 "주소가 중요한지도 모르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