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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관내 초·중·고 재학 중인 생계·의료수급자 가구의 자녀 신청 가능- [용인소비자저널=최규태기자] 용인시가 저소득층 아이들의 특기와 적성개발을 위해 기능교육비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생계·의료수급자 자녀를 대상으로 미용, 요리, 제과·제빵, 메이크업, 컴퓨터, 외국어, 미술, 피아노, 태권도 등 특기와 적성을 개발할 수 있는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초·중·고에 재학 중인 생계·의료수급자 가구의 자녀 80명에게 1인당 15만원 씩 최대 8개월간 지원한다. 총 지원금은 9600만원이다.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능교육비 지원사업이 아이들의 적성을 개발하고 나아가서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용인소비자저널=박지상기자] 용인시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비아다빈치가 3년 연속 참여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비아다빈치(대표 정영숙)는 용인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저소득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비아다빈치는 지난 2020년에는 1000만원을, 지난해는 5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영숙 대표는 “추운 겨울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올해도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군기 시장은 “기업경영에 어려움이 많으실 텐데도 올해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비아다빈치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용인소비자저널=이성찬기자]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에 활용하기 위해 ‘가정방문 알림 스티커’ 1000부를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티커는 가정방문 등이 많은 동 복지서비스의 특성상 가정과 동사무소 담당자 사이의 긴밀한 소통을 위한 보조 연락 수단으로 활용한다. 가로 10cm 세로 15cm 크기로 대문 등에 쉽게 부착되도록 자석을 붙였다. 앞면에는 동 직원이 가정을 방문했지만 시민을 만나지 못했을 때 방문한 시간과 목적 등을 기재할 수 있도록 했다. 뒷면에는 복지서비스 분야별 담당자들의 전화번호를 기재해, 시민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전화 문의를 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동 관계자는 “복지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분들이 전화 통화가 안 되거..
기업과 청년이 함께 도약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취업애로청년을 채용한 중소기업에게 월 80만원, 최대 12개월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5인 이상 중소기업 * 단, 성장유망업종, 미래유망기업, 청년창업기업 등은 5인 미만도 가능 [지원요건] ① 6개월 이상 실업상태인 만 15~34세 이하 청년 * 고졸 이하 학력,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최종학교 졸업 후 일한 기간이 1년 미만인 청년 등은 6개월 미만도 가능 ② 정규직 채용, 6개월 이상 고용유지 ③ 주 30시간 이상 근로, 최저임금 이상 지급 등 [신청방법] 청년일자리창출지원사업 누리집에서 기업 소재지를 담당하는 운영기관에 신청 (자세한 문의는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 1350) [용인소비자저널=최규태기자]
[용인소비자저널=박지상기자] 용인시는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 등 농업단체들이 시의 대표적인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성금 기탁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 박동준 지부장과 용인시 모현·용인·기흥·구성 농협조합장, 용인시 농업인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은 이날 용인시청을 방문해 백군기 시장에게 저소득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와 농협 10개 조합은 각각 500만원을, 용인시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박동준 지부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군기 시장은 ”한마..
-용인대호랑이태권도, 어르신 위한 930봉지 라면 후원- [용인소비자저널=이성찬기자]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21일 10시, 복지관 바람골에서 용인대호랑이태권도와 라면 930봉지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 전달식은 용인대호랑이태권도 임종혁 관장 및 태권도 사범, 초등학생 등 10명의 학생들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전달된 라면은 용인대호랑이태권도 원생들인 초등학생들이 용돈을 모아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직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독거 어르신 및 결식우려가 있는 어르신 댁에 비대면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후원전달식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제가 모은 용돈으로 어르신들을 도와드릴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고 뿌듯해요. 앞으로도 계속 혼자 ..
[용인소비자저널=최규태기자] 거리두기, 식당 운영 시간, 행사 진행 등 기존과 어떻게 달라질까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 관련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Q1. 2022년 1월 17일부터 기존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A. 사적 모임 인원수가 전국 4인에서 전국 6인(접종여부와 무관)으로 완화되는 것 이외 모든 조치가 현행과 동일하게 3주간(1.17.~2.6.) 유지됩니다. 이 경우 동거가족, 돌봄(아동·노인·장애인 등) 등 기존의 예외 범위는 계속 유지되며, 식당, 카페의 경우 미접종자*는 1인 단독 이용만 인정됩니다. * 방역패스 예외(PCR 음성자, 18세 이하, 완치자, 불가피한 접종불가자)에 해당하지 않는 미접종자를 의미 Q2. 식당의 운영 시간도 기존의 강화된 사회적..
-이달부터 출산 장애인가정에 최대 100만원 지급…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용인소비자저널=이성찬기자] 용인시가 출산 장애인가정에 최대 10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지원한다. 시는 이달부터 엄마와 아빠 둘 중 한 명이라도 장애가 있는 가정이라면 출산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장애인가정의 출산지원금은 엄마가 장애인일 경우에만 국비(여성장애인 출산비용지원)로 지원, 비장애인 여성과 결혼한 남성장애인 가정은 출산지원금을 받을 수 없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관련 조례를 제정,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의 부 또는 모가 등록장애인으로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80일 이상 거주한 장애인 가정이라면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부 또는 모의 장애 정도에 따라 70만원에서 최대 100..
[용인소비자저널=박지상기자]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은 20일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접 보리고추장을 담가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와 부녀회 회원 13명은 읍 행정복지센터 지하 조리실에서 3kg짜리 80통 분량의 보리고추장을 담가 저소득 가정 40가구와 부녀회와 1:1 결연을 맺은 관내 홀로 어르신 40명에게 전달했다. 고추장을 담그는데 필요한 보릿가루, 메주, 조청, 엿기름, 고춧가루, 용기 등은 주민자치센터 수익금을 활용해 마련했다. 이상기 주민자치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의미 있는 선물을 전달하고 싶어 부녀회와 힘을 모아 고추장을 담그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소비자저널=이성찬기자]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은 2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15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 15명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쌀, 국수, 즉석식품, 주방세제 등 7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와 함께 협의체 특화사업인 ‘따뜻한 백암면 만들기’의 일환으로 위원들이 대상 가구와 1:1 결연을 맺고 앞으로 1년간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살피기로 했다. 심정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최대한 발굴하고 도울 수 있도록 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