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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김두관 후보, "배신하지않는 정치하겠다" 지지 호소 김포지역 보궐선거에 뛰어든 새정치연합 김두관 후보가 지지율이 꾸준히 상승해 새누리당 홍철호 후보의 접전으로 바뀌고 있다고 김두관 후보측은 밝혔다. 공식선거 기간 전인 지난 3일 코리아데일리가 발표한 조사에 의하면 새누리당 홍철호 후보 49.2%, 새정치연합 김두관 후보 26.6%로 거의 더블스코어 수준으로 뒤지면서 선거에 나섰다. 그러나 김두관 후보는 지난 16일 중앙일보 조사에서 홍철호 후보 37%에 맞서 28.9%를 기록하며 10% 이내로 격차를 좁혔고, 이어서 18일 경인일보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는 새누리당 홍철호 후보 37.5%에 31%를 기록하며 6.5%p 차이 오차범위 이내로 가까워졌다고 발표했다. 또한 오늘 김포지역신문 시티21이 발표한 조..
김두관, '풍부한 행정경험' 앞세워 홍철호 잡을까? "국회의원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김두관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강점(S)은 풍부한 행정경험이다. 그는 88년 남해군 이장에 이어 95년 경남 남해군수에 당선됐다. 2003년 행정자치부 장관, 2006년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2010년 경남도지사 선출 경력을 쌓으며 이름을 알렸다. 김 후보의 경력은 행정경험이 없는 경쟁자 홍철호 새누리당 후보와 비교해 더욱 부각된다. 김 후보는 "유정복 전 의원이 중도 사퇴하면서 김포 국회의원 잔여 임기는 1년 8개월 남았다"며 "바로 일을 해야 하는데, 정치를 처음하는 분이 언제 일을 터득하겠나"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역의 굵직한 현안으로 김포 도시철도 건설사업을 들고 자신을 "굵직한 현안을 ..
김포시 국회의원예비후보 김다섭 입니다.새정치연합 조경태 최고위원님 고맙습니다. 조경태 의원의 김다섭후보 사무실 방문 -작은거인 김다섭의 꿈 이야기 부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내리 3선을 하고 현재 새정치연합 최고위원을 맡고있는 조경태 의원께서 김포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조의원의 언행에 대해 다양한 평가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부산에서 민주당 이름을 걸고 3선을 한 역량은 그 누구도 부인못할 것입니다. 조경태 의원은 어제 새정치연합 최고회의에서 7.30 보궐선거 전 대상지역을 공모방식으로 후보를 정하기로 한 결정에 큰 역할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조의원은 '부산에서도 이기는데 김포에서 김다섭이 못 이길게 없다'는 말로 필승전략을 역설하였습니다. 야당에게는 여전히 척박하기만한 부산지역에서 3선을 ..
김다섭 김포시 국회의원예비후보-새정치연합의 보궐선거 후보 전지역 공모방식 결정을 적극환영합니다.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회의에서 내려진 이같은 결정은 그간 지역에서 주민들과 함께 부대끼며 기반을 다져온 일꾼들에게 공간을 열어준 결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포발전을 들어올리는 작은거인'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저 김다섭은 후회없는 한판, 승리하는 한판 승부를 위해 온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간 전략공천이라는 이름아래 거론되던 당사자 본인도 부인하는 온갖 설이 난무했습니다. 이제 시민과당원들을 혼란스럽게했던 안개가걷히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희망의 푸른연기가 피어오르는 느낌입니다. 결코 실망시켜 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7월 30일 승리의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저와 정치적 동지이자 사적우로 선배님이신 김포시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