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전우와함께
- 탁계석
- 안양시청
- 소협
- 피아노
- 정봉수 노무사
- 고양시
- 최규태기자
- 케이클래식
- 최규태
- 정봉수 칼럼
- 강남노무법인
- 안양시장
- 오승록
- 강남구 소비자저널
- 탁계석 회장
- 창경포럼
- 용인소비자저널
- 강남 소비자저널
- 김포시
- 용인소비자저널 #최규태기자
- 클래식
- 소비자저널협동조합
- 음악
- 안양시
- 고양특례시
- 강남구
- K-클래식
- 창업경영포럼
- 안양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23346)
<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영화와 음악, Ai와의 융합, 오는 11월8일 하남미사롯데시네마에서 화려한 개막!음악과 영화의 공연과 미디어의 경계 허무는 창조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터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상상력 발휘한 단편·장편 영화 선보일 예정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미사음악영화제’가 오는 11월 8일(금), 하남시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릴 예정이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하남지부 주최와 하남시청, 하남시의회, 한국예총 하남지부의 지원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음악과 영화의 경계를 허무는 창조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축제는 음악, 영화, AI, 뮤직비디오, 시나리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한 단편 및 장편 영화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8월 1일부터 1..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인구감소로 빈집 증가가 전국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특별한 빈집정책을 추진한다. 전북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76년부터 노후 및 불량상태에 따라 위험도가 높은 빈집을 철거하는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빈집 3만8,672동을 정비하였고 올해는 932동에 대해 마무리 정비중에 있다고 6일 밝혔다. ‘15년부터는 활용 가능한 빈집의 리모델링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귀농‧귀촌, 외국인근로자 등 주거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정비된 빈집 부지를 활용한 공용주차장, 마을쉼터 등 주민편의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882동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였고 올해는 93동에 대해 정비 및 조성중에 있다. 또한, 빈집 발생 가능성에..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우범기 전주시장이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베트남을 찾아 연일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 전주시에 따르면 우범기 시장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 전주시 강소기업인 비나텍 박닌 공장과 글로벌기업인 삼성 R&D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우 시장의 이번 방문은 베트남 진출 기업의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먼저 우 시장은 지역 강소기업인 비나텍 박닌 공장을 찾아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해외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과 산업 육성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1999년 설립된 비나텍은 슈퍼커패시터와 수소연료전지 소재와 부품을 연구하고 제조하는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3년 코넥스에 ..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정읍시가 사계절 체류형 관광 도시로 변모하며 생활인구 증가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4년 2분기(4~6월)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6월 기준 시의 생활인구는 34만 7755명에 이르렀다. 이는 1분기 33만 2088명보다 5% 증가한 수치로, 증가의 주요 요인인 체류인구는 1만 5000여 명이 늘어났다. 특히 이번 생활인구 증가는 정읍이 과거 가을철 한철 관광지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6월 기준 숙박일수(4.7일), 6개월 내 재방문율(44.7%), 체류일수(3.6일), 체류일 당 평균 체류시간(12.5시간) 등이 전국 인구감소지역 평균보다..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진안군이 지난 5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위원장 김명갑, 이하‘위원회’) 제11차 회의를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목과 공급 업체를 선정했다. 진안군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위원회는 식초와 떡갈비, 2가지 품목을 추가로 선정함으로써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목은 총 40개로 운영된다고 6일 밝혔다. 또한, 품목별 총 16개 답례품 상품(7개 업체)도 추가 선정됐다. 추가 선정된 상품과 공급업체는 홍삼(글로리아홍삼, 건보), 주류(농업회사법인 성수주조장), 식초‧차(茶)(단야푸드앤바이오), 정과(마이산 정과마을), 떡갈비(농업회사법인 마이진안), 즙류(농업회사법인 능길) 등이다. 위원회는 공급업체의 안정적 공급 가능성, 시설운영 ..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부안군의회(박병래 의장)가 지난 5일 의장실에서 지역 농업인단체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부안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부안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부안군 업무 관계자와 농업인단체 대표 김상곤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농업인들은 여성농업인 전담부서의 필요성, 농기계 및 농자재 지원사업의 확대, RPC 통합의 필요성, 새만금지역 일대 농지활용 방안, 농업인 정책자금 이자 감축 등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으며 참석자들은 농업인들의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각종 지원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공감했다. 농업인단체연합회 김상곤 대표는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이런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준 것은 상..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남원시는 11월부터 지방세 체납차량 등 차량관련 합동단속을 펼친다. 남원시에 따르면 남원TG, 지리산TG 등 차량의 이동이 많은 진출입로에서 합동단속반(남원시·경찰서·한국도로공사)을 편성해 지방세 체납, 음주운전,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체납 합동단속 영치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타 시·군 등록 차량 경우 3회 이상 체납)이다. 지방세뿐만 아니라 세외수입 및 각종 차량관련 과태료를 분석해 체납차량을 선별 단속한다. 영치시스템 조회를 통해 자동차세 1회 체납된 경우는 현장에서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차량의 경우, 분납이나 영치예고를 통한 납부 독려로 체납자의 경제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11월 집중..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권익현 부안군수가 부안 현안사업과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사업에 대한 예산반영 협조를 구하기 위해 6일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권익현 군수는 이원택 의원 방문을 시작으로 김윤덕의원, 이춘석의원, 유동수의원, 이기헌의원 등 부안군 건의사업 관련 상임위 소속 의원들과 허영의원, 안도걸의원, 윤준병의원 등 예결위 소속 의원들을 만나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어업위기 대응 대체소득원 개발(총사업비 300억원)’은 어업활동에서 생산된 수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해양여가 산업과 연계한 수산물 소비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부안군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총사업비 243억) ▲격포 여객선터미널 대체 ..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고창군을 다녀간 생활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유산도시’ 고창군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는 관광객을 비롯해, 스포츠 활성화, 외국인계절근로자 등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경제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단 분석이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4년 2분기 생활인구 산정결과에 따르면 6월 기준 고창군의 생활인구는 32만명이다. 지난 1분기 3월 기준 생활인구 26만명과 비교해 6만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만한 점은 체류인구 증가추이다. 올 상반기 체류인구가 가장 많은 달은 4월로, 31만명이 고창군에 방문했다. 청보리밭 축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와 다양한 볼거리로 관광객의 방문이 크게 늘었다. 이들 체류인구 중 약 75%는 전북 지역 외 타지역 ..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발효식품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낸 '제22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5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지난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제22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우리 발효식품시장의 부가가치를 극대화시키고, 농식품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국내외 25개국 321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국내외 식품관련 바이어와 각국 대사관 등 식품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B2B 상담회를 통해 수출 계약액 149만불을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전통발효식품부터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가정간편식 제품까지 이전보다 더욱 풍성해진 국내외 참가기업 상품들과 푸드테크 로봇, 스마트팜 로봇, 글로벌 발효식품전, 2024 우수상품전, 신제품..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로 깜짝 변신했다. 공단은 ‘요술램프 요정 지니의 소원 들어주기 프로젝트’를 통해 결손가정 어린이 16명에게 소원선물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책가방과 장난감, 운동화와 보드게임, 텀블러 등 전달된 선물은 전주시 드림스타트 지원 대상인 아이들이 평소 갖고 싶어 했던 것들이다. 공단은 전주시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아이들이 평소 갖고 싶었던 물건이 무엇인지 직접 물어보고 그들이 원하는 물건들을 일일이 구매했으며, 직접 포장까지 한 뒤 선물을 건넸다. 요술램프 요정 지니의 소원 들어주기 프로젝트는 화장지와 라면 등 생필품 위주의 나눔 방식에서 벗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결손가정 어린이들..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개발공사(사장 최정호)가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라는 주제로 역사 속 청렴 체험 탐방을 지난 5일 진행했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탐방은 공사의 청렴도 증진 행사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교정시설 및 청렴 유적지를 방문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의식 함양하고자 전주교도소와 고불맹사성기념관 등을 탐방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전주교도소 참관은 범죄 예방과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인식해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함양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했다. 고불맹사성기념관과 맹씨행단 탐방은 역사 속 청렴한 인물들의 삶과 업적을 배우고 그 정신을 본받아 자신의 생활과 업무에 청렴을 실천하려는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LX공사)가 6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K-GEO Festa'와 함께 어명소 사장 취임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LX공사는 지적측량과 공간정보사업,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장에 기여하는 국토정보 전문기관이다. 어명소 사장은 지난 1년간의 소회와 함께 LX공사의 주요 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며 지적측량 수요 급감에 따른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어 사장은 “지적측량 수요 급감으로 지난해 716억에 이어 올해 850억 정도의 영업 손실이 예상된다”며 “당분간 건설 경기 침체가 예상되어 지적측량 수요 감소는 계속될 것이..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군산 소통협력센터(센터장 신연아)가 오는 10일 오후 6시 군산시민문화회관에서 시민 참여형 공연 '무대-사용자'을 개최한다. '무대-사용자'는 군산시민문화회관 너른홀에서 선보이는 첫 공연으로, 군산시민문화회관의 다양한 쓰임을 전시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탐구하는 ‘군산회관 사용법’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85분간 진행되며, 14명의 시민 참여자들의 고유한 예술을 하나의 공연으로 묶어 선보인다. 특히 가요, 민요 등의 노래와 색소폰, 하프 등의 악기 연주, 움직임, 낭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14명의 시민이 무대의 사용자가 되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나드는 색다른 형식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소통협력센터 군산..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수소산업 선도도시 완주군이 국제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완주군은 6일 지난해 수소법 개정으로 지난 2일이 수소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자 이를 기념해 수소산업에 대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수소산업 육성에 대한 비전을 선포했다. 군은 완주우석전망대(우석대학교 본관 W-SKY, 23층)에서 주민, 우석대 및 수소에너지고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는 ‘2030 수소도시 완주, 국제도시로 도약’이라는 비전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키 위한 ‘2030년 기업유치 100개, 누적매출 30조 원, 고용창출 1만 명’, ‘수소산업 초격차기술 확보 통한 가치사슬 고도화’,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및 지원책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