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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노니아 플렛폼 클럽2000멤버 주축으로 생소융합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제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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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노니아 플렛폼 클럽2000멤버 주축으로 생소융합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제시

정브레인 2024. 4. 22.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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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주)코이노니아(정차조 회장, 이하 정 회장)는 지난 18일(목) 오후 6시~8시까지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이노니아(클럽2000)교육장에서 불안정한 경제 여건을 함께 극복하고자 설립된 ‘클럽2000’으로 ‘모두’와 ‘상생’, 그리고 ‘공유’를 바탕으로 하는 ‘생소융합(生消融合)’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도구는 가치샵-

정 회장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영역은 제조영역 관리영역 유통영역이다. 로봇이 제조의 영역을 컴퓨터가 관리영역을,유통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해가고 있다" 며, 기업은 "고객을 먼저 확보하고 생산하는 정반대 개념으로,기업은 죽기 살기로 고객을 파트너로 초대하고 있다". "기업은 충성 고객을 찾아간다. 고객은 사업의 기초이며, 기업 존재 이유이고 유일한 이윤 센터이기 때문이다" 라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소비자는 소비 능력이 있다. 소비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경제가 돌아가도록 한다"며 "생소융합과 소비자 주권시대에 필요한 물건을 이동시켜, 1인 백화점에 담고, 제도권 안에서, 수익을 공유받을 수 있다."며  21세기 시장 경제 순환 연결고리를 말했다. 

▲사진=사업 소개와 사업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는 정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정 회장은 “코이노니아 플렛폼은 클럽2000멤버 주축으로 시작 된다. 1만원의 가치샵(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서브도매인 주소로 가치가게(개인쇼핑몰)를 통한 1인 백화점 시대를 구연할 수 있다”며, “앞으로 자기 시장을 만들고 제휴사 제품을 입점 판매 할 수 있으며, 수익의 일부를 공유해 진정한 소비자주권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사업설명 후 소감을 말하고 있는 참석자들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사업설명 후 소감을 말하고 있는 참석자들 ⓒ강남구 소비자저널

얼떨결에 특강에 참석하게 되었다는 K씨는 "좋은 것 찾느냐고 강의란 강의는 많이 들었는데..역시 듣도 보도 못한 특별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도 제조 공장이랑 연결된 것이 있어서 어디에 어떻게 같이 연결해 볼까 많은 생각을 했는데 오늘 들어 보니까 그걸 같이 연결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잃어 버린 것도 많은데 여기서 많은 잃어 버린 것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영등포에서 온 김씨는 "강의 듣고 확실히 감명 받았습니다."

김청하 대표님 소개로 온 하씨는 "여기 와보니 제가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있어서 세상에 이런 일이 여기에서 일어나는 것 같아서 많이 부족하지만 많이 배워야겠다"생각하고, "우리가 죽을 때 까지 배워야 하고 죽을 때 까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잘 모르지만 앞에서 하나 둘 하면 뒤에서 셋 넷 만 하면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며 열심히 해보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안철우 사장은 "풋코, 이 제품은 전세계에 없는 제품입니다"라며 가슴에 품고 다니는 신제품을 소개했다. "판매 목표가 천만 조, 대한민국에서 순수익만 100억은 충분히 벌수 있다"고 말하며, "코이노니아 그린티는 물론이고 자회사 계열사 협력사로 들어 오겠다. 코이노니아에서는 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라고 말했다. 

최씨 "좋은 플렛폼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대학생들 창업 일자리로 많이 연결할 계획이 있다"라고 말하며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씨는 "뭔지는 잘 모르겠으다마는  뭔가 일을 꾸미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느낌은 쉬운 것 같다. 쉽게 하며 돈이 될 것 같다. 아직 잘 모르니 더 들어 보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인도네시아를 다녀온 김청하 대표는 "앞으로 천 만명 이상은 순식간에 들어 온다"며 덧부쳐 돈 버는 구조를 밝혔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중앙회 상임부총재 최** 씨는  제12회 세계숲의 날 기념식 및 숲 지구환경 관련 전문가의 이야기를 전하며, 오늘날 지구상의 기후변화로 인류에게 닥친 위기를 이야기 하며, 코이노니아와 클럽2000 작은 새싹부터 그린을 실천해 나갈 전망과 지구사랑 테마에 감동을 표현했다. 

 

▲사진=강의 후 단체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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