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소생생, "갤럭시 탭 A9 무료제공" 하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 조정민 기자] 

(주)소소생생 강남구 본사는 8월부터 "갤럭시 탭 A9"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포노 사피언스의 시대를 맞이하여 사람들은 폰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 이제 스마트폰은 사람들에게서 떼어놓을 수 없는 필수품 되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필수품으로 소소생생에서 제공하고 있는 것이 "Tablet 20기가 데이터의 삼성 갤럭시 A9" 이다.

내 손안에 딱 맞는 사이즈 8.7인치 / 20 GIGA 데이터 사용 / 월24,750원, 36개월 약정만 하면 유튜브를 크고 밝은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기존의 내 스마폰과 동기화 (전번, 문자, 카톡, 사진등) 할 수 있으며, 뱅킹 금융 거래소 페이 코인 마이닝 게임을 큰 화면으로 할 수 있다. 

와이파이존 아닌 곳에서 LTE 여유로운 20GIGA로 사용한다. 20 GIGA는 내 스마트폰과 데이터 쉐어링 가능하다. 
SD카드 사용으로 최대 1 Tera까지 확장 가능하다. 2개 화면을 동시에 사용하는 분할 화면으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갤럭시 탭 A9" 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돈 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내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는 가게 주인자격을 준다. 직거래, 산지직송, 쇼핑 시 높은 포인트와 내 가게에서 생기는 또 다른 수익이 있다.

"도노톡"을 사용할 기회도 있다. 도노톡은 메시지번역, 음성번역, 그룹채팅 등 한번에 글로벌로 소통할 수 있는 메신져이다.

"시큐릿"은 개인정보가 노출 되는 것을 방지한다. 큐알코드로 전화번호 없이 통화가 가능하며, 통화 흔적이 남지 않는다. "치매안심 큐알 서비스"로 노인들을 보호한다. 무제한 파일 송수신으로 1회 최대 5명까지 쌍방 간 멀티 단문자 서비스 기능을 업데이트 했다. 

태블릿을 사용만 해도 돈벌 수 있는 기능이 추후에도 더 다양하게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사진="갤럭시 탭 A9" 홍보자료 ⓒ강남구 소비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