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강남구 소비자저널
- 최규태
- 오승록
- 안양
- 정봉수 노무사
- 전우와함께
- K-클래식
- 최규태기자
- 탁계석
- 안양시
- 강남구
- 용인소비자저널 #최규태기자
- 음악
- 안양시청
- 용인소비자저널
- 탁계석 회장
- 소협
- 창업경영포럼
- 케이클래식
- 김포시
- 창경포럼
- 소비자저널협동조합
- 안양시장
- 피아노
- 강남 소비자저널
- 고양특례시
- 정봉수 칼럼
- 강남노무법인
- 클래식
- 고양시
- Today
- Total
<공식>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 대상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전주시설공단, ‘이지콜’ 이용객 30만 명 돌파...지난해 比 4만9000여 명 증가! 본문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시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특별교통 수단 ‘이지콜’의 이용객 수가 30만 명을 돌파했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에 따르면 지난해 이지콜 연간 이용객 수는 총 31만8000여 명으로 전년도 26만9000여 명에 비해 4만9000여 명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이용객 수가 30만 명을 넘긴 것은 공단이 교통약자 특별교통 수단 운행 업무를 시작한 2015년 이후 처음이다.
배차시간 지연 등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차량 10대를 늘리고, 노후 차량 10대를 교체하는 등 전주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이용객 콜 수요 분석 결과를 반영한 거점 차고지 운영 등 공단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노력의 성과다.
2020년 4월부터 비휠체어 장애인의 이동 지원을 위한 전용 임차 택시의 운행으로 교통약자 이동 편의 서비스가 대폭 확대된 것도 이용객 증가의 주요 원인이다.
이지콜 이용객 수는 사업 수탁 첫해인 2015년(8월 이후 5개월간) 6만1000여 명으로 시작해 이듬해 15만5000여 명, 2017년 17만6000여 명, 2020년 18만3000여 명, 2022년 25만1000여 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공단은 현재 특장 콜택시 63대, 어울림 순환버스 4대, 전용 임차 택시 25대 등 총 92대의 특별교통 수단을 운행하고 있다.
새해에도 특장 콜택시 2대, 임차택시 5대 총 7대를 증차하고, 노후 차량 10대를 교체해 이용객 배차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차량 증차 등으로 꾸준히 배차시간을 단축해 왔으며, 교통안전공단의 교통안전 최우수 등급 인증을 획득하는 등 고객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동휠체어 충전 서비스, 명절 성묫길 추모시설 차량 운행, 휴일 차량 대여 서비스 등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및 언론 소비자평가 기본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원시, 전 시민 민생안정지원금 30만원 지급...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충당 (0) | 2025.01.08 |
---|---|
고창군, 농기계 임대료 감면...올 연말까지 연장 (0) | 2025.01.08 |
장수군, ‘소득보전 직불금’ 군비 24억 첫 지급! (0) | 2025.01.08 |
전북대, CES2025에서 전북권 대학 첨단 기술력 선보여 .... AI 기반 계란 암수 구분장치 등 출품! (0) | 2025.01.08 |
서거석 전북자치도교육감 신년 기자회견...책임교육 등 2개 분야 10대 핵심과제 제시! (1) | 2025.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