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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취약계층 아동에 ‘종합심리검사’ 추진...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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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취약계층 아동에 ‘종합심리검사’ 추진...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전주 지킴이 2025. 3. 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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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완주군청사 전경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의 정신건강 문제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대자인병원, (사)대자인건강사랑후원회와 손을 잡고 ‘아동 종합심리검사’를 추진한다.

‘아동 종합심리검사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에서 정서적 어려움, 학습 및 행동 문제 등으로 심리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아동의 정신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완주군이 심리발달상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선정해 검사를 의뢰하면 대자인병원은 아동 종합심리검사 실시 및 상담을 진행하고, (사)대자인건강사랑후원회는 검사에 필요한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검사를 통해 아동의 정신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약물치료, 심리·정서 치료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병관 대자인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완주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병원 측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금란 교육정책과장은 “대자인병원과의 업무 협약을 계기로 드림스타트 아동의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과 함께 빠른 연계로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심리지원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2025년에도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이외에도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4개 영역 25개 사업을 추진하며 맞춤형 사례관리 및 지역자원과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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